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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에 비친 내 모습

클레이튼
3114 3 10
🚨 주의사항 네 확인했습니다.

 

Screenshot_20211221-123841_Chrome.jpg

 

 

언제부터인가~

우리는 자기 자신에게 시간을

주지 않고 있었어~

 

자의든 타의든

우린 하늘을 마음 편하게 본적도

언제인지 모르겠고

 

그 이유는

다들 그렇고 나 역시 시간이

없다라는 핑계를 대고는 하지~^^

 

그런데~~

정말 우리는 시간이 없어서였을까?

 

우리가 볼수 없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사회에 물든 

자신의 모습을 인정하기 싫었던게

아닌가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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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새날다 Bro 포함 3명이 추천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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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브라이언 21.12.21. 12:51

일단 하루가 너무 바뻐서 나를 챙기기 어려운 우리에게 비타민을 먹어야 한다고 생각해 ㅋㅋ

클레이튼 작성자 21.12.21. 13:39
브라이언

그러니까 우리가 조금씩 시간을 내서라도

하늘좀 보도록 하자~^^

그게 사는 게 아닐까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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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강한마음 21.12.21. 13:09

ㅎㅎ 정말 쫓기면서 하루를 살고 있는데 ㅎ 이젠 하늘 좀 바라봐야겠다ㅎ

클레이튼 작성자 21.12.21. 13:40
강한마음

그래~^^ 브로

우리 하늘좀 보면서 살자~

너무 앞만 보면서 살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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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불콩 21.12.21. 13:35

브로~~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하늘을 바라볼 여력이 없다고 생각한다

가끔씩은 하늘을 올려다보면서 심호흡도 쉴줄알아야하는데 ...

브로덕분에 창밖을 내다보니 미세먼지만 잔뜩하다

클레이튼 작성자 21.12.21. 13:41
불콩

요새는 미세먼지가 너무 심해서 하늘 보기도

힘들어~^^

마음 편하게 볼수 있는 하늘이 있으면 너무

좋겠다~^^

유챠니 21.12.21. 14:16

정말 요즘은 요즘은 나를 되돌아볼 시간이 너무 없는 것 같아요 한편에는 여유를 가지고 살 수 있도록 노력해봐야겠어요

클레이튼 작성자 21.12.21. 20:55
유챠니

우리 브로들은 너무 힘들게 살아왔어~^^

한번쯤은 다 신경쓰지 않고 하루쯤은 다 잊고

살았으면 해

쪼새날다 21.12.21. 18:17

하늘쳐다보기가 쉬운것같으면서도

언젠가부터 무시하면서 살아왔다

가끔씩 뒷짐지고 천천히 걸어가면서

하늘도 한번쯤 바라봐야하는데...

클레이튼 작성자 21.12.21. 20:56
쪼새날다

이제는 하늘을 보는게 제일 어려운 일이 되어

버린것 같아서 아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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