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점심시간이 가까워지네~
클레이튼
2407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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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추워서 그런지 새벽 타임에
생각보다 회원들이 많이 오지 않아서
운동을 마치고 차를 한잔씩 먹었다
회원들도 날이 추워서인지 샤워하고
바로 나가지 않으셔서 차를 드렸더니
잘드시더라고~^^
오늘 아침에 내 스승님께서 모래쯤 찾아오시겠다고
하셔서 너무 기분이 좋아~~
벌써 못뵌지 7년이 지났는데
그 분이 나에게 했던 말들이 기억이 나네~^^
댓글 8
댓글 쓰기 광고하는광대
지금의 나를 있게 해준 스승님이셔~
운동에 앞서 남을 따뜻하게 대하라는 말씀에
그렇게 살아가려고 노력을 하고 있어~^^
인연이라는 거 참 소중하고 고마운 거 같아 점심 맛있게 먹어
유챠니
인연이라는 것은 한번 맺기도 힘들지만~
그걸 유지하는 것이 더 어려워
오랜만에 들어보는 이름이네 스승님
요즘은 이런 호칭을 잘 안쓰니까
소중한 이연 잘 이어가길 바라고 점심 맛있게 먹어 브로
코인파이
나에게 그 스승님은 단순히 운동만 가르켜 주신
분이 아니거든~
오늘은 따뜻한 차마시기 좋은 날씨지^^
몸도 마음도 따뜻해지더라.
스승님 잘 뵙고~ 즐거운 시간보내.
닌자
차마시기에는 좋은 날씨지~^^
회원들이라고 단순히 돈을 내주고 하나의 도구로
생각하면 안된다고 하시더라고~
운동도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수 있는거라
하셨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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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는거같아 작은서비스하나가 얼마나중요한데 그걸하고있는 브로 대단해~ 하는일 잘되고 스승님 뵈면 좋겠다 좋은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