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에게 하고 싶은 말
보리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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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에게 해주고 싶은 말 한마디ㅋㅋ 부모마음이 이렇다는걸 아이들은 알까?
댓글 7
댓글 쓰기 닌자
좋은 부모님이시네요^^
아이들 키우기 참 어렵네요
보리보리
브로도 계속 좋은 부모가 될려고 노력하고 있네^^
계속 노력하다보면 아이들도 알아주지 않을까 싶네.
저도 우리딸에게 해줘야겠네요 ㅋㅋㅋ
근재
우리 모두 좋은 부모 아닐까 싶네요
이런 생각을 한다는 그자체 만으로도
멋진말이네요. 진짜 ..
딸뿐만 아니라 나에게도 필요한 말이구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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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흠..
가끔 잔소리도 많이 하지만
나도 아이들한테 저런말들을 자주 해주고 싶네.
'괜찮아' 이제보니 나도 종종해주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