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가 떴다!! 그리고 난 잠을 못 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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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의 BGM에 심장이 두근거려서 잠을 못자고 있다.
만약 잠이 든다면 울코의 꿈을 꾸느라 일어나지 못할 것 같다.
0시를 넘긴 이 시간... 피가 끓는 느낌이다. (BGM... 오... 웅장하다)
하루를 이렇게 시작하는 건 또 처음... ^^
울코 가즈아~!!!
댓글 9
댓글 쓰기 브라이언
이제는 잠을 자도 될거 같아요
우리는 울코를 믿으니깐요
울코 화이팅 가즈아
철원신문
가즈아~~화이팅입니다~~^^
나도 큰일이야 브로 .. 흥분 되고 설레여 잠이 안와~ 그치만 우리 월욜 출근을 위해 눈 좀 부치자구 ㅎㅎ
뽕스랄라
결국 거의 뜬 눈으로 밤 새고 출근... 2시간도 채 못 잠...ㅋ
그러니까 브로 너무 흥분되서 잠이 안와~~
너무 좋은 떨림이 몸을 휘감고 있는 듯해^^
쫑내기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잠 잘 때를 놓치니 잠이 안 와서 결국 거의 밤 샘... 2시간도 채 못자고 출근..^^
몇번이나 공지를 읽었는지 모르겠어 ㅎㅎ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는지
Madlee
이렇게 설랜적이 또 있었나 싶을 정도로 설래는 밤이었다는... 잠도 거의 못 자서 지금 연거푸 커피로 각성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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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정말 공지보니 정말 엄청나게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