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스트가 생각나.
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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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천에서 장호원쪽으로 출근하는데
안개가 이렇게 자욱했었어~
딴 세상에 온 느낌이었지.
그리고 영화 미스트가 생각났어 ㅎ
안개속에서 나타나는 정체불명의 거대 괴물들 ㅎ
댓글 8
댓글 쓰기 Madlee
어 안그래도 정신바짝 차리고 운전했지.
사진찍을때만 빼고 ㅎ
나름 운치도 있었어.
와 ~ 앞이 잘 안보일꺼 같애~~
항상 운전 조심하구..근데..분위기가 어째..싸 하농..
안피디
고마워 ㅎㅎ 어쩔때는 50미터앞도 안보일때가 있더라고~ 분위기도 있지만 싸하기도해.
아 이영화 보셨군요 ㅎㅎ 마지막장면이 진짜 안타까웠어요 모두 죽이고 자기도 죽을려고 하는데 군대가 지나가서....허무하면서도 좀 안타까웠던걸로 기억나네요~
후니훈스
이 영화보고 너무 허무했었지 ㅎㅎ
마트 안에서 나름 스릴있었어.
브로도 영화 많이 보는가봐~ 잘 알고 있네.
와 안개 장난아니네;;운전 조심해 브로
재연배우
이천부근에 종종 이렇게 안개가 끼는데~ 간혹 앞이 잘 안보이기도해 ㅎㅎ
그래서 비상등켜고 달리곤해.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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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네 안개 ㄷㄷ
안전운전하고 조심하자 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