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자마자 퇴근하고 싶어지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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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출근한지 3시간됫는데.. 벌써 퇴근하고 싶어지네요 ㅋㅋ
퇴근해서 집에서 플스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싶어지네요..ㅋㅋ
요즘 하는 게임이 있는데 ㅋㅋ 그걸 여름휴가동안 클리어 했음 했는데 ㅋㅋ
그걸 못해서 그런지 뭔가 아쉬움이 남는거 같아요 ㅋㅋ
댓글 11
댓글 쓰기ㅋㅋㅋ 그럴떄 있어요 ㅋㅋ 저도 몇번 그래봐서 ㅋㅋㅋ
그냥 한번 일어날떄 조금 이르더라도 출근준비를 하고 나와버려요~
아~ 플스라 정말 오래전에 해봤었는데.
아기 태어나기전에 열심해둬 브로^^
이제는 아련한 추억으로 남겨질꺼야 ㅎ
오늘 집에가서 꼭 하라구.
아련한 추억이라고 들으니..ㅠㅠ 더 하고 싶어지는데요??ㅎㅎ
진짜 그렇긴 하겠네요.. 애가 나오는거와 동시에.. 저의 생활은 애한테로 초점이 맞춰질테니..
저도 항상 출근했을시에는, 바로 집가고 싶었는데 이제 직장이 없다보니 .. 그리워질때가 .. 크흠 ㅠㅠ
금방 좋은 직장 다시 구하실꺼에요~
저는 지금 잡부 인생이라 면접을 보면 전문적으로 대답을 못해서 이직을 못하고 있지만 ㅠㅠ
저두오..일을 해도 해도 끝이 없고 이게 뭔가 싶네요 ㅠ
맞아요.. 오늘 출근했는데.. 어제 일 가지고 다른팀 팀장님이 오셔가지고설랑 회의하자는데..와..진짜 쓰잘데기 없는...
원래 회사로 출근하면 퇴근마렵잖아;;막상 놀때는 또 직장이 그리워지는 법이기도 하지;ㅋㅋ
엄청 놀다보면 그생각 들기도 하드라고요 ㅋㅋ 직장이 뭐랄까 바이오리듬을 규칙적으로 잡아준다고 해야할까?ㅋㅋ
브로 나도 출근과 동시에 퇴근 마렵더라..
진짜 오늘은 너무 일어나기 싫어서 약간 늑장 부렸더니
바로 지각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