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링 이지부스트350 v2 지브라

아디다스와 카니예 웨스트의 인연은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됐다. 

이지부스트 제품을 처음 출시한 후 이듬해 브랜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체결 이후 전 브랜드에서 이지 컬렉션을 출시하고 있으며 스니커즈 종류도 대폭 늘었다. 

여전히 희소성 높은 한정판으로 출시되고 있지만 ‘모두를 위한 프리미엄과 모두를 위한 이지’를 추구하는 카니예 웨스트 의견을 반영해 아디다스는 많은 사람들이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이지부스트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여기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또는 리셀가 없거나 높지않은 이지는 컬러는 대량 발매, 대부분 비주류 컬러 ㅡㅡ;, 

반대로 누구나 선호하고 좋아하는 컬러는 소량 발매ㅡㅡ;;; 높은 리셀가...다 계획적이였나.칸예...)

신발의 특징은 블랙과 화이트가 조화를 이뤄 얼룩말을 연상시키는 것.

다양한 패션에 잘 어울리고 포인트 스타일 아이템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국내에서 많은 인기를 얻었다. 

여기에 미국 아티스트 카니예 웨스트의 디자인 철학이 담긴 독특한 실루엣과 브랜드 첨단 기술력이 조합된 제품으로 스타일과 편안한 착용감을 모두 제공한다.
정교하게 짜인 니트 방식 프라임니트(Primeknit) 소재와 피부처럼 발을 완벽하게 감싸는 착화감은 이지부스트에 적용된 브랜드 기술력을 대표한다.

이지350 대표모델이자 가장 대중들에게 이지라는 신발을 알려준 모델이기도 함.

화이트를 베이스로 해서 코디도 용이.

주위에서 매니아가 아니더라도 일반인들도 이쁘다고 많이 얘기해줌ㅋ 특히 여성분들

매니아가 아닌 일반인 기준에서 처음이지350 신어보면

착화감 신계를 맛본다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