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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정도 전에 비트코인은 언젠가 1억원을 도달할 거란 소리를 지인들에게 한적 있다. '요즘 사업이 어렵냐?'란 소리는 그나마 양반이고, ㅁㅊㄴ 취급을 받았던 기억이 떠오른다. 그 때 비트코인의 가격이 100만원이 조금 안되던 시절이었다.

지금 난 울프코인이 100달러를 돌파할 거란 목표를 사람들에게 말하고 있다. 역시 같은 취급을 받는 중이지만 새삼스럽지도 않다.

과거의 지인들은 내말을 믿지 않았고 비트코인을 사지 않았기 때문에 예전 그대로 삶을 살고 있다. 그들은 최근 비트코인 뉴스를 보며 무슨 생각들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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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하디 24.03.06. 14:18
울프코인은 무조건 100달라를 돌파할 거라고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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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24.03.07. 06:16
100달러 돌파했을 때 내가 쥐게 될 돈을 상상하면 너무 천문학적이라 뭐하고 살아야할지 감도 안 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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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코넨 24.03.17. 12:23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정말 그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살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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