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페인 [21차] 올해 세웠던 새해 계획과 진척 상황은 어때?
울프코리아
15 31
Made by @트루젠
[21차] 올해 세웠던 새해 계획과 진척 상황은 어때?
- 아이디어 제공자 @로건
- 2023년도 이제 절반이 지나갔어.
- 브로가 올해 세웠던 목표와 계획은 무엇이며 진척상황을 알려줘.
- 남은 6개월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브로의 삶은 많은 변화가 있을거야.
- 브로들의 생각을 자유롭게 펼쳐봐.
- 캠페인 글 제목에 말머리 [N차] 차수를 기입하는 건 금지⛔ (글을 인위적으로 쓴 느낌을 줌)
- 상시 캠페인이라 언제든지 참여 가능. (참여시 캠페인 업적 +1)
- 7월 2일 일요일까지 참여 시 🔥熱血男兒(열혈남아) 업적 추가 달성
- 熱血男兒(열혈남아) 보상 :🏆울프캐시 x 50배 추가 지급(1,000 Cash)
- 성의 없이 작성된 켐페인 글은 🔥熱血男兒(열혈남아) 업적 달성 제외
참여방법
1. 아래의 배너버튼을 클릭해서 캠페인 글 작성. 카테고리는 '자기계발'로 선택.
2. 글 작성 후 아래의 배너버튼을 클릭해서 캠페인 보상 신청하기.
울프코리아
밤톨 Bro 포함 15명이 추천
댓글 31
댓글 쓰기
언제 부턴가 급작스레 시작하는 계획들이 생겨났던거 같아^^ 한번 그 계획들을 돌아보고 점검하는것도 좋을 시기이네.
공지가 올라왔네요~ 올해 세운 목표가 무엇인지도 까마득해지는데 다시 봐야겠어요ㅎㅎ
그러고보니까 올해 나는무슨계획을 세웠었더라..울프랑 함께라 너무안일했던것 같네..ㅎㅎ
새해 목표 안 세운지 꽤 된 것 같은데 ㅋㅋㅋ 어차피 못 지킬 것 같아서 ㅠㅠ
부자
브로의 닉처럼만 목표를 세워도 울프를 해야되는 이유가 명백할것 같은데 브로??ㅎㅎ
발롱블랑
그럼 울코 활동 열심히 하기였네 내 목표는.. ㅎㅎ
그렇다면 작년에 비해선 훨씬 많이 하고 있으니 원활히 수행중인 것으로..
부자
나도 매년 목표를 세운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울코를 하면서 동기부여가 생겨 소령을 달기로 목표가 생겨버렸지뭐야 ㅋㅋ
울코를 하면서 동기부여가 생겨 소령을 달기로 목표가 생겨버렸지뭐야 ㅋㅋ
1 자격증 획득은 달성
2 방타이는 아직 진행 중
나머진 뭐 그냥....ㅠ.ㅠ
브로들도 목표 달성 하길 바래~
2 방타이는 아직 진행 중
나머진 뭐 그냥....ㅠ.ㅠ
브로들도 목표 달성 하길 바래~
라이코넨
나도 방타이의 꿈을 갖고는 있는데 원화채굴에 이래저래 신경쓸게많다보니 어떻게될지ㅠ
새해가 되면 크고 작은 계획들을 세우곤 하지만 삶에 치이다보면 내가 무슨 계획을 세웠었는지 조차 잊은채 살아가지^^;
정신없이 살다보니 올해 어떤 계획을 세웠는지 가물가물하다
다시한번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겠어
다시한번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겠어
어제와 크게 다를 바 없는 일상들...
새해가 되면 새로운 다짐과 새로운 일들이 일어나 길 바라지만, 일상의 반복이 그런 새로움에게 자리를 내 주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듯... 올해도 벌써 절반이 다 지나가는 구나.. 남은 올해, 각자 원하는 일들 모두 잘 이뤄지길...
항상 해놓은것은있지만..그게 잘안되고 있는것이 현실인 상황인지라 ㅋㅋ 일단은 생각해봐야될꺼 같네요~ㅋ
생각해보니 그렇네
벌써 일년의 반이 지나가버렸어ㅠㅠ
나는 뭘했지!??
반성하게 만드네ㅠㅠ
벌써 일년의 반이 지나가버렸어ㅠㅠ
나는 뭘했지!??
반성하게 만드네ㅠㅠ
매년 초에는 항상 그럴듯한 계획을 세웠지만...
별써 절반이 지난지금 ㅠㅠ
아무것도 실현한게 없네
별써 절반이 지난지금 ㅠㅠ
아무것도 실현한게 없네
해가 바뀔때마다 뭐라고 다짐은 하지만
뭐하나 이뤄논게 없네 ㅋㅋ
올해도 반이 지났는데
난 아직 그대로인거 같다 ㅎㅎ
뭐하나 이뤄논게 없네 ㅋㅋ
올해도 반이 지났는데
난 아직 그대로인거 같다 ㅎㅎ
작성했어 운영진 브로들.
그러고보니 작성하며 다시 한번 되돌아볼 계기가 되긴하더라.
이걸 참여하게 해준 로건브로에게 고마워.
로건의 마지막 영화는 나름 가슴을 찡하게 하는 그런 것이 있더라.
그러고보니 작성하며 다시 한번 되돌아볼 계기가 되긴하더라.
이걸 참여하게 해준 로건브로에게 고마워.
로건의 마지막 영화는 나름 가슴을 찡하게 하는 그런 것이 있더라.
나도 계획은 많이했는데 ...
그래도 절반은 뭔가 해낸거같은데..
연말에는 어떨까 ㅎㅎ
그래도 절반은 뭔가 해낸거같은데..
연말에는 어떨까 ㅎㅎ
음.. 계획을 했었던가 ㅠㅠ
올해는 좀 생각없이 달린거 같네
올해는 좀 생각없이 달린거 같네
아아~
벌써 6개월 밖에 안 남았구나..
요즘은 울코 덕분에
나에 대해서 생각할 시간이 주어지는 것 같네~
벌써 6개월 밖에 안 남았구나..
요즘은 울코 덕분에
나에 대해서 생각할 시간이 주어지는 것 같네~
계획 세운것들이 기억이 많이 안나네. 다음에는 꼭 적어놔야겠다 ㅋㅋ
시간 참 빠른거 같아. 어디서 읽었는데 나이들수록 기억세포가 줄어들어 시간이 빨리가는것처럼 느낀다는? 23년 남은 시간은 우리에게도 울프에게도 중요한 시간이 될것 같음.
냥냥이
울프랑 함께하기 시작하면서부터는 매년이 기대감을 갖고 기다려지게 되었지ㅎ
올해는 일만 하지말고 여자도 좀 만나면서 개인생활을 가지자는 다짐을 했었는데
현시점 역시나 6개월 동안 일만 하고 있네ㅠㅠ
남은 반년은 알차게 보내야지
현시점 역시나 6개월 동안 일만 하고 있네ㅠㅠ
남은 반년은 알차게 보내야지
반성하게 만드는 캠페인이구나 ㅠㅠ 울프코리아 덕에 막 살다가도 나를 돌아보게 만드네
다들 나와 같은 상황이구나 ㅋㅋ 그래도 다들 열심히 써줬는걸.. 난 아직도 어떻게 써야할지 고민 중
부자
다들 비슷한 상황인거 같아~ㅋㅋ
남은 반년동안은 계획을 세워서 꼭 실천하도록 해야겠어~~
남은 반년동안은 계획을 세워서 꼭 실천하도록 해야겠어~~
정말 많은 계획을 세우지못해서 심플 그자체로 글을썼어^^ 내년엔 더많은것을 계획할수있길
오 이제 글을 작성하로 가야겠다 하마터면 까먹을뻔 했네^^
항상 계획과 실천은 함께 가지 못하지만...
올해엔 뭔가를 이뤄내봐야겠어 ㅎㅎ
올해엔 뭔가를 이뤄내봐야겠어 ㅎㅎ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35차] 브로는 카르마(कर्म)를 어떻게 생각해?](/files/thumbnails/087/880/002/200x200.crop.jpg?t=1696825467)
![[34차] 울프코리아의 3년간의 성장 그리고 미래.](/files/thumbnails/688/837/002/200x200.crop.jpg?t=1695905627)
![[33차] 브로의 인생에서 가장 큰 고난은 무엇이었어?](/files/thumbnails/528/812/002/200x200.crop.jpg?t=1695032272)
![[32차] 브로의 건강을 위해서 항상 챙겨먹는게 있어?](/files/thumbnails/931/789/002/200x200.crop.jpg?t=1694371724)
![[31차] 살면서 가장 후회되는 일이 뭐야?](/files/thumbnails/828/764/002/200x200.crop.jpg?t=1693772160)
![[30차] 울프코인을 세상에 처음으로 알리다.](/files/thumbnails/149/694/002/200x200.crop.jpg?t=1691913381)
![[28차] 브로가 가지고 다니는 소지품은 뭐야?](/files/thumbnails/470/693/002/200x200.crop.jpg?t=1691913478)
![[27차] 브로가 가장 좋아하는 인생의 명언은 뭐야?](/files/thumbnails/941/669/002/200x200.crop.jpg?t=1691371488)
![[26차] 브로의 닉네임은 어떤 의미가 있어?](/files/thumbnails/100/644/002/200x200.crop.jpg?t=1690708498)
![[25차] 브로의 인생영화는 뭐야?](/files/thumbnails/617/622/002/200x200.crop.jpg?t=1690134489)
![[24차] 울프코리아의 매력은 무엇일까?](/files/thumbnails/279/598/002/200x200.crop.jpg?t=1689524964)
![[23차] 브로가 좋아하는 향수가 뭐야?](/files/thumbnails/733/576/002/200x200.crop.jpg?t=1688926742)
![22차] 내가 가장 좋아하는 요리와 그 요리를 잘하는 식당 추천!](/files/thumbnails/403/556/002/200x200.crop.jpg?t=1689518116)
![[21차] 올해 세웠던 새해 계획과 진척 상황은 어때?](/files/thumbnails/811/538/002/200x200.crop.jpg?t=1687734129)
![[19차] 브로가 가지고 싶은 울프 굿즈는 뭐야?"](/files/thumbnails/678/497/002/200x200.crop.jpg?t=1686507026)
![[18차] 브로의 롤모델은?](/files/thumbnails/663/469/002/200x200.crop.jpg?t=1685876639)
![[17차] 울프구루가 된다면 살고 싶은 곳](/files/thumbnails/053/439/002/200x200.crop.jpg?t=1684947201)
![[16차] 브로의 인생 게임은 뭐야?](/files/thumbnails/891/430/002/200x200.crop.jpg?t=1684726533)
![[15차] 울프코인 프로젝트에 관련해서 궁금한 게 있어?](/files/thumbnails/011/414/002/200x200.crop.jpg?t=1684166407)
![[14차] 브로들이 가장 기억하고 싶은 날은?](/files/thumbnails/829/398/002/200x200.crop.jpg?t=1683472000)
올조 내가 세웠던 계획이 뭐였지?
올해 내가 이루고자 했던 특별한 목표가 있었나 다시 생각해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