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버블 경제 시절 일본의 도시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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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게 항복하고 빌빌거리던 중,
우리나라에 전쟁이 터지고, 다시 우리나라에 빨대 꼿아 돈 끌어모은 일본.
저런 구상까지 해대며 일본땅을 팔면 미국도 살수 있다고 했지만,
알고보니 다 거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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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WICK Bro 포함 6명이 추천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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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거품 경제에 뇌에도 거품이 끼어서 그런건지... 남의 나아 짓밟아서 성장한 것들이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있는...
저거중에 하나라도 만들어졌다면
지금쯤..지진이나 해일로 무너지지 않았을까??
지금쯤..지진이나 해일로 무너지지 않았을까??
Madlee
그러게 말야.. 하루에도 자잘한 지진이 매일 수십번씩 일어나는 일본인데, 대체 저걸 어디다 지을 생각이었는지...
와 이런것을 계획했다라는게 대단하네 얼마나 돈이 많았단 말인가? ㅎㅎ
마이클한
미국도 쫄아서 양털깍기 제대로 들어가서 미국이 제대로 밟아줬던....
이게 될거라고 생각했다니 정말 오만했었네
그랜드슬래머
오만 방자한 것들... 남의 나라 수탈과 목숨값으로 일어선 일본 경제... 사죄를 해도 모자랄 판에 저딴 구상을 했다는게 참...
저게 가능할거라 생각했나 ㅋㅋㅋ
웃기네 ㅋ
웃기네 ㅋ
JOHNWICK
오만방자함에 미국도 가만히 보고 있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양털깍기 제대로 들어간... 그 여파가 아직도 이어지는 일본..
웬지 저기 석유나는 나라에서 비슷한일을 벌이고있는거같은데 ㅋㅋㅋ
Curt
사우디 아라비아의 네옴시티... 640조짜리 프로젝트... 과연 성공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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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아니었으면...지금의 일본은 없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