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프코인 개인적인 생각과 울프코인에 대해서

이번 공지를 보면서 울프코인의 비상이 머지않았음을 느낌(하앜)

울프클래식의 스왑비율과 울프토큰의 비율은 추후에 공지가 되겠지만 기여도에 따라 가중치가 부여되니

소위 이하 브로들도 좀 더 참여를 많이 하면 좋을거 같음. 브로를 위해서 말이지.

지난 글에서와 같이 크립토 시장은 많은 변화를 했음. 더군다나 지금 시장분위기는 좋지많은 않음.

비트코인이 ETF가 되고 트럼프가 친암호화폐를 지향하는 입장이니 규제적으로도 과거보단 지금이 훨씬 좋다고 생각함.

국내야 여러 세금들과 규제들로 시끌거리긴 하지만 오히려 이런 시기가 울프에겐 더 좋을수도 있다고 생각하는게

블록체인이 대중들에겐 그저 위험한 투자정도로만 인식되어있어서 울프코인처럼 실생활과 연관되어가고 

실질적인 BM과 매출로 이어지고 탈 비트해서 그저 불장에만 반짝하고 움직이는 그런 그런 알트가 아닌

비지니스적으로 탄탄한 구조와 유의미한 실적을 쌓고 팬덤이 형성되고 다양한 디앱들이 활성화되서 변화를 이끌어낸다면

인식개선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을 해봄. 마켓메이커 시세조종이 불법이 되고 그저그런 김치코인이 되지않으려면

글로벌적으로 통용이 되어야 하는데 이번 백서2.0 작업은 그러한 일들의 기반이라고 생각함. 그래서 코어팀의 완벽주의적인

백서작업을 시간이 더 든다하더라도 지지함. 급할수록 돌아가란 말이 누구나 알고있지만 실천하기 쉽지않음을 거의 다 알것임.

그래서 더더욱 현실과 타협하지 않는 코어팀이 대단해보임. 한 두달 일찍 나오면 뭐할꺼임? ㅋㅋ 이미지 위주의 백서라

그저 페이퍼로만 이루어진 글이 아니라서 오히려 글로벌로 나아가기 좋다고 생각함. 함축되어있는 이미지가 훨씬 더 많은

의미를 전달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임. 투자실패, 현실의 어려움, 다양한 이유들이 각자 있을것임. 나 또한 그렇고.. 

사람이 언제 가장 힘들고 좌절을 많이 한다고 생각함? 

그건 희망이 없을때라고 난 생각함. 현실이 고달프고 미래가 암울하고 포기하고 싶더라도 희망이란게 있다면 그걸 이겨낼 힘을 낼수도 있고 극복해보겠다는 용기가 생길것임. 희망이 사라질때 가장 좌절과 포기를 많이함. 그 희망 울프에게 걸어봐도 되지 않겠음?

다양한 프로젝트를 투자해봤지만 울프만큼 커뮤니티와 소통하고 일정공유하고 멘탈잡아주고? 이렇게 안해줘도 할말은 없는거임. 여태 다른 투자들도 다 그랬고. 공지올라오면 그거나 봐!~ 다 이런식인데 말이지. 아닌 프로젝트가 있다면 부디 알려주면 좋겠음. 

상장도 글로벌 거래소며 국내 거래소며 여러군데 많이 상장하는게 유통물량으로도 호가로도 더 좋음. 국내한정 상장이 난 오히려 독이라고 생각하고 있음. 아무튼... 이제 실질적인 BM과 유의미한 매출, 제대로된 사업을 하는 블록체인 "기업"이 나올때가 됐음.

문득 생각해볼때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고 생각함. 상장하면 떡상? ㅋ 이런건 이제 없을것임. 

한편으론 크립토는 유동성이 가장 큰 시장의 상승을 이끌어내는 원동력임. 아직 유의미한 유동성공급이 되질 않아서 그럴수도 있고...

크립토 시장도 그만큼 오래됐고 대중들도 똑똑해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NFT 시장도 그렇고 BRC20이나 룬도 그렇고 네러티브는 잠시동안 시장을 움직일수는 있어도 금방 식어버림. 이러한 변화속에서 울프가 최초의 00코인 이런 수식어들이 나오길 기대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