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팀 브로들에게 코어팀의 업무현황을 공유한다면 어떨까?

이런식으로 소통한다고 하면 모두가 신뢰를 갖고 코어팀이 의도하는고자 하는대로 많이 따라와줄거 같아.

다음 프로세스가 어떻게 진행될지에 대해서도 미리 파악할수 있을것이고..

뭔가 빠져있는 부분이 있는거 같다고 하면 건의도 할수 있을거 같아서 매우 긍정적이게 될것 같아

개인적으로는 코인마켓캡 등재같은것도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고 후 순위로 밀리는거 같아서 상당히 궁금해 하고 있었거든..  

이렇게 공유가 되면 조급하게 언제 그 일은 진행되?? 라는 질문을 하거나 그에 따라 불만을 속으로 삭히는 브로들은 줄지 않을까? 

1, 코어팀의 투명성 때문에 울코의 신뢰도는 높아질것 같아.

2, 예상치 못하게 프로젝트가 추가 되거나 딜레이 된다면 질문하는 브로들이 많아질것 같은데 코어팀도 스트레스 받을것 같음.

3, 만약에 하게 된다면~ 공지 시점을 어떻게 할지 모르겠지만 매월초에 그달에 코어팀이 어떤프로젝트를 진행할지 간단하게 알려줘도 좋을것 같네. 공지시점이 들쑥날쑥하면 기다리는 브로들이 많을것 같거든.

오 워크보드다 !! 프로그래밍 하면서 많이 썼는데 이거 너무 좋을것 같아.

와우 정말 울프 코어팀은 우리 브로들을 많이 생각하고 있는거 같아 이런 재단이 과연 존재하는지 소름이 돋을 정도네

어떻게든 홀더를 기만하려는 타 재단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행보가 남다르다

나는 초창기때부터 알아서 믿음에 대한 확신이 있어서 큰 필요성은 못느끼겠는데

새로 들어올 유입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간략하게 가끔 알려주는 것은 꽤 괜찮을 거 같기도

근데 업무를 하면서 항상 계획대로 되는것도 아니니, 만약 그런다면 신뢰가 깨지게 될텐데 이 부분이 가장 걱정이랄까

코어팀 브로들도 일일히 브리핑하기도 귀찮고 사실 안해도 될 일을 신뢰도때문에 만드는 시스템이잖아? 자세하게 적지 않는것이 오히려 좋을거같아~ 그냥 캘린더처럼 일정만 달아준다는 개념정도? 이 부분도 의견이 갈릴거같지만 현재 내 의견은 그러해. 정말 단순 명료하게 subject 정도가 좋겠넹

매달 간단한 일정 표기와 지연시 간단한 문구?

이정도는 힘드려나요?

기존 브로들이야 코어팀이 보여준 신뢰가 있어서 상관없겠지만, 새로 유입되는 브로들에겐

뭔가 신선하고 투명성있게 보일거 같아. 세부적인 내용까지는 일이 될꺼 같고. 그냥 큰 주제만

공유해도 될거 같다는 내 생각 ㅎㅎ.

근데 보니까 디코도 곧 오픈하는구나?

게임할때부터 디코를 오래 써서 뭔가 되게 반갑네 ㅎㅎ

글로벌로 가쥬앙 !!

만약 디코에서 할일이 있다면 언제든지 불러줘. 뭔가 나도 도움이 되고 싶넹!!

와 좋다 이렇게 진행중인 내용을 공유 하는거 너무 좋은거 같어 브로.

이렇게 어떤일이 진행중인지 알 수 있다는거 울코의 신뢰도를 더 높이는 거 같아 ~!!^^

너무좋아요 그렇게 하면 다른 브로들에게 더욱 신뢰를 줄수 있을거 같아요 그리고 울코의 상황을 체크할수 있어서 더욱 믿음이 갈거 같은데요 저는 찬성 200프로 찬성 입니다

본문에도 일을위한일이라는 표현이 있고 댓글중에도 일정대로 되지 않았을때의 부정적인 측면을 보면 무조건 오픈하는게 정답은 아닐수도 있을 것같아요. 오히려 이 글처럼 소통을 하려는 노력? 모습만으로도 충분히 의도는 공감이 가서 홀드할수 있는 원동력이 될것 같긴 하네요.

만약에 워크보드형태가 된다면 브로들이 의견을 워크보드 내에 공유한다던지 1:1게시판을 통해서라도 아이디어를 많이 낼수 있게 해서 공개한 업무에 플러스가 될 수 있는 쪽으로 코어팀에 뒷받침이 되는 역할을 부여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예시 코인마켓캡에 등재를 했봤던 코인개발경험있는 브로의 꿀팁 등등)

아니면 무분별한 소문이나 막연한 기대 후 비난을 막기 위해서 울프포스에게만 공개하는 식으로 제한적으로 공개해도 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 울프포스가 공개할만한 내용을 다시 검수해서 코어팀에게 의견을 주거나 울프포스가 직접 게시판에 올리는 식으로 해서 코어팀의 추가업무부담을 최소화하고 개발에 집중하는 것이 어떨까하는 의견입니다.

(울프포스 가입조건인 wfc 5만개 이상 홀드가 엄청나게 어려운 일도 아니고 최소한 지분을 가진 브로만 참여할수 있는 측면에서 관심있으면 이정도의 투자?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홀더수 증가를 위해서라두요. 경쟁사?에서 일정울 보면서 개발일정을 앞서갈수도 있는 측면도 있구요)

요즘 내가 투자하고 있는 몇몇 프로젝트들이 이와 유사하게 홀더들과 소통을 하고 있어.. 장단점이 명확하게 보이더라구.. 프로젝트의 방향성을 함께 고민하면서 건설적인 제안까지 이뤄지는 경우도 있었고.. 단순히 하기로 공지된 일이 빨리 진행이 되지 않는다고 불평하는 경우도 많이 있었어.. 이부분은 코어팀을 비롯해서 우리 브로들도 함께 고민해야 할 부분인것 같아..

한가지 제안을 힌다면 울프포스 운영에 있어 좀더 소속감을 줄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보면 어떨까 싶어..

울프포스 멤버들중 홀드 기간과 커뮤니티 활동, 단순히 글을 올린 수량을 카운트 하는것이 아니라 울코 발전을 위란 고민의 흔적을 통해 엠베서더 같은 것을 지정하는 것도 괜찮을것 같아..

이들로 하여금 앞으로 만들어질 각종 시스템에대한 베타테스터 역활 등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 한다거나 커뮤니티 내에서 건전한 여론을 조성할 수 있다면 커뮤니티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줄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봤어.. 브로들과 코어팀의 생각은 어떤지 모르겠네..

나도 내입장만으로서는 이렇게 투명하게 오픈하는 네오브로의 뜻이 너무나도 고맙지만 솔직히 코어팀이 자주도 아니고 조금씩 소통만 해주는정도면 충분할꺼 같아.

업무에 대한 키워드를 알려줌으로 그거에 대해 선을 넘는 질문세례와 닥달글이 쏟아지게 되면 코어팀이 스트레스받을거 같기도 하고,,결국은 업무에 방해만 될거 같거든 [약속을 지키려고 많이 소통해주고 출금 시켜준 코어팀들에게 결국은 채굴물량을 던져버리며 유동성을 박살을 내버렸지]

현재 울프에 소통하고있는 브로들은 대부분 네오브로가 얘기한것처럼 광신도이기도하면서 울프의 방향성에 좋은 해석글을 올려주는 브로도 많잖아, 그런 부분들만 생각해봐도 코어팀은 이미 충분히 우리한테 해줄 배려는 충분히 했다고 봐. 이제 믿고 울프의 유동성 공급과 성장시키는건 우리의 몫이지

업무현황을 공지해준다 정말 땡큐지 브로 코어팀이 우리를 단순 투자자가 아닌 진짜 원팀으로 생각해 준다는 뜻이잖아. 그리고 새로운 브로들도 긍정적인.생각을 줄수 있을것 같구.. 꼭 업무현황이 공유 돠었으면 좋겠어..

우와 내가 지금 하는 작은 게임도 이런 식으로 업무현황을 알려줘서

작은 소속감?도 느껴지구 게임의 방향성을 알게돼서 너무 좋더라구요

나는 무조건 득이 될거라고 봐요

그리고 일정은 지금 예시처럼 없던가 넓게 분기별로 있는게 나은거 같네요

세세하게 일정이 짜여있으면 본문에 말한 일을 위한 일을 하는 경우가 생길꺼같아성

오래동안 있던 브로들이야 상관없을듯한데 신규들은 그게 또 아니니까

하지만 최소한의 키워드를 공개한다해도 결국 또 조금씩 더 오픈하기를 원할꺼고 결국에는 부담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나도 사람인지라 뭔가 자꾸 해주다보면 더 큰걸 원할지도 모르는 부분이고

울프닷컴에 들어가면 로드맵이 있는데 이렇게 세세한것까지 신경쓰다가는 진짜 코어팀업무에 부담이 될것같음!

1:1 문의글에도 이것저것 뭔가 말을 많이 할텐데 업무상황까지 올리면…

불평불만이 많은 사람은 뭘해줘도 만족하지 못할꺼 같아

개인적으로는 간간히 이렇게 소통하는게 오히려 좋아!

코어팀들의 지금 소통만으로도 충분한것같다는 갠적인 생각을한다

뭘해줘도 불만인 브로는 불만을 느낄것이고

코어팀믿고 홀더하고있는 브로들은 홀더할것이다

코어팀들 업무만 늘어나지 않을까한다

울코백서를 읽어보고 감동받아서 프리세일에 참여해서 지금까지 함께 하는 중 인데 너무 많을걸 공유한다면 코어팀 업무가 늘어 날수도 있을것 같아 염려가 된다

지금 처럼 소통을 해도 괜찮을것 같다

솔직히 나는 해도그만 안해도 그만

하지만 몇명 브로들이 원한다면 나쁘지 않을듯

근데 오히려 이게 보여주기식 업무 공개를 한다던가 코어팀에 누구는 일하는데 누구는 놀고만 있네 이런소리 나올까봐 우려되기도 하네

어차피 코어팀 업무가 전문적인거라 나는 봐도 그런가보다 할테지만 말야 ㅋㅋ

굉장히 혁신적인 업무공유 방식인 것 같긴 한데... 좋은 의도에도 불구하고 엉뚱하게 쓰일(?) 것이 우려되기도 하네.

집단이 언제나 지성적으로 행동하진 않으니말야..

개인적으로 업무량이 늘어나는거라면 나는 별로라고 생각해

안그래도 일이 많은데 이것도 계속 챙기다가 바빠서 놓치게 되면 분명히 반발하는 사람들이 있을거야

지금도 바로바로 공지해주는데 여기서 더 해주면 코어팀이 많이 힘들듯

위의 댓글에 내 개인적인 생각들이 다 있어서 딱히 더 적을 내용은 없어.

코어팀의 적극적인 소통과 향후 계획에 대해 이렇게 적어주는 것은 분명 브로들의 신뢰와 호감을 더 상승시킨다고 생각해 ^^

다들 나아가려는 방향이 같으니 서로 의지하고 힘이 되어주면서 한걸음 한걸음 우직하게 나아가보자 ^^

요즘 대세인 틱톡에도 마케팅을 추진해보는게 어떨까 건의해 봅니다!!

다른 밈 프로젝트 보니 틱톡 마케팅도 활발히 하더라고요...

다만 일을 위한 일을 하는 건 싫어해서 정말 최소한의 키워드만 공유를 할 예정이야.

이 멘트가 확 와닿는게 브로가 하는일도 많은데 자세히 쓰면 일만 더 많아질꺼 같습니다.

신규 브로들에게 우리가 이렇게 하고 있고 할것이다라는 키워드만 공유 되는것만으로도 충분히 정보 제공이 될듯보입니다.

키워드 공지라는 일까지 추가되면 공지올리랴 키워드올리랴 업무하랴 과부화 될수 있으니 키워드 올리는것도

흠? 이일이 추가되면 부담될꺼 같은데? 라는 느낌을 1%라도 받으신다면 안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른 브로들과 비슷한 의견이야. 물론 이런 시도가 있다는 건 너무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기존 업무에 지장을 줄 정도라면 굳이 하지 않나도 무방할 것 같아!

지금 정도의 정보 공개 및 소통만으로도 충분히 투명하다고 생각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