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30cm 폭설로 이케아 매장에 갇혀버린 덴마크 사람들
도르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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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 갑작스러운 30cm 폭설로 덴마크 이케아 매장에
25명의 직원과 6명의 손님이 갇혀서 나올 수 없게 됨
이케아는 손님들과 직원들에게 매장의 침대를 사용해서 하룻밤 지낼 수 있게 제공했고
사람들은 TV를 보거나 간식을 먹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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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때문에 마트에서 잠자고 먹는건 진짜 기억에 많이 남을것 같아 다른 사람들은 거의 경험하지 못하는 일일 테니깐 술한잔 하면서 애기하면 좋은 애기가 될것 같아
사진만 봐서는 호텔급인것 같은데.. 악재가 좋은 추억으로 승화 된 것 같아..
저정도면 한달도 살겠는걸
이케아 클라스 ㅎㅎ
없는게 없는 이케아
이런거 이케아에서 이벤트로 진행하면 좋을듯한데
30센티에도 갇힐수있구나..ㅋ 예전엔 우리나라도 30센티 가끔 온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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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이 내려줘서 소중한 추억들을 만들었겠구나
메장 진열상품에서 잠자고 먹고...ㅋㅋ
직원과 6명의손님들은 이색적인 체험에 잊을수가없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