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우리가 잘 몰랐던 것들.
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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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비행기 창문에 저렇게 작은 구멍이 있는줄 전혀 몰랐는데~ 못 본것 같기도 하고..
피자세이버는 저런용도인줄 처음 알았음~
나도 피자 고정시키는건줄 알았는데 말이지.
댓글 6
댓글 쓰기 하이킨
전에 우리 아이들한테 피자에 왜 저렇개
해놓았을까 물어보니~
피자 흐트러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고
얘기해서 잘했다고 해줬는데 ㅎㅎ
한가지 기능이 더 있다고 얘기해줘야겠어^^
피자세이버라... 굉장히 의미심장한 이름이네 ㅋㅋㅋ 피자 구조대라니... ㅎㅎㅎ
blueskykim
맞네 ㅎ 생긴거에 비해서 너무 거창한 이름같기도 하네~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고 싶었나봐^^
아 전 저 창바지에 작은 주머니가 그냥 영수증이나 작은 USB 넣고 다녔는데 저런 시계의 용도였군요 ㅎㅎ 몰랐네여 ㅎㅎ
후니훈스
나도 왜 만들었는지 궁금했었었지.
난 특별히 넣을께 없어서 비어둔채로 다녔어^^
오 피자 나도 처음알았네
도우쪽은 어차피 붙지 않을테니 저렇게 해놓은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