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글이 울프코리아 조회수 5천을 넘겼어(2021.10.19.김울프)

울프코리아가 성장하는 속도는 정말 경이로울 정도야

심지어 이젠 내가 읽은 글을 확인할 수도 있다구?!

몇년뒤의 내가 2021년의 나에게 감사해할 날이 머지 않은거 같아 ㅎ

나도 원화채굴을 해야하는 상황이라서 쉽지만은 않지만 열심히 하려고 노력중이야

앞으로 코인과 관련된 이야기들을 많이 모아서 올려보려구

3월달부터 시작했던 울프코리아의 조회수를 기억하는 브로들은 정말 믿기지 않을듯 해 ㅎ

아마 앞으로는 울프코리아의 트래픽을 등에 업고 홍보하려는 사람들도 많아지지 않을까

남자들의 팬덤을 통해서 비지니스에 도움을 받고자 하는 사람들도 늘어날거 같고

기존의 커뮤니티를 넘어서는게 아주 쉽지만은 않겠지만

울프코리아는 그에 못지 않은 강력한 집단으로 성장할거라는 생각이 들어

지금도 울프코리아의 글에 달리는 댓글과 브로들의 단결력은 정말 높은 수치를 자랑하고 있어

콘텐츠 조회수는 댓글에 비해 오히려 부족한 숫자라고 생각해

다른 커뮤니티 보면 조회수 몇만, 십만짜리에 달릴만한 수의 댓글들이야

그만큼 울프코리아에 강력하게 연결되어 있는 유저들의 숫자가 많다는 거지

내가 처음에 울프코리아 들어왔을때 분위기가 정말 좋았거든

안피디 브로 덕분에 블로그랑 유튜브 시작도 해봤고

다른 브로들이 용기를 줘서 너무 고마웠어

난 진짜 울코 잘될수밖에 없다고 생각했는데 다들 조회수만 보고 무시하고 내 말 안듣더라

글에 댓글달리는것만 봐도 여기 우호적인 유저들이 얼마나 많은데

난 정말 조회수 1만도 울코 분위기에 비해서 조회수 작게 나오는거라고 생각해

나도 지금 평균 조회수가 3천을 오르내리는 것 같아.

가입해 있는 브로들은 꽤 되는것 같은데 조호수가 높지 않다는게 의외이긴 했어.

물론 초반에 조회수에 크게 신경쓰지 않았서기 때문에 인식하지 못했는더.

KEI브로가 조회수가 갑자기 많이 늘었다는 게시글을 올려서 확인해보고ㅈ그땨부터 신경썼었지.

나도 최근에 연락하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 전달은 많이 못했지만 울코 가입하라고 해도 처음에 다들 우시하더라고 도리어 스캠아니냐는 소릴 들었지.

그 말 듣고 굳이 권하진 못하겧더라.

어쨌든 이제 상장됐으니 딴말들은 안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