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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코인 내가 울프코리아에서 밈(MEME)을 만들고 있는 이유

닌자 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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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해당 사항을 확인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을 시작하면서 나에게는 가장 어려운 숙제 같았어 ㅎㅎ


2년동안 울코에서 브로들과 함께하며 서로를 알아가고 느끼고, 깨닫고를 반복하면서 머리로만 알았던 울코에 비전,꿈들이 이해가 되고 공감이 되다보니 무엇을 묻기 보다는 내가 지금까지 활동하면서 울코에서 느낀점을 쓰는게 좋을 것 같아서 글을 쓰게 되었어.

 

많은 브로들도 그랬겠지만 나도 여러 코인에 투자했었고 내 생활수준에서 많은걸 잃었지;; 투자모임 운영자가 해당 코인 대표들도 만나고 진행사항도 계속 들으면서 진행했지만 시장 상황이 안 좋아지면 바로 잠수타고 락업을 거는 등... 말도 안되는 상황들을 겪으면서 심적으로 힘들었지만 그보다 이제는 먼저 색안경을 끼고 의심을 많이하게 되었어.

 

분명 코인(암호화폐)은 세계 모든 사람들의 생활패턴을 바꾸어줄껄 믿고 있었기에 아직까지는 기회가 있을꺼라는 생각으로 정말 눈아프게 검색하고 찾아다닌것 같아.

그러다가 울프코인(울프코리아)를 만나게 되었어.

 

울코에 가입을 하고 이것저것 살펴보면서 백서도 보았는데 그 당시만 해도 다른 코인들도 홈페이지 하나에 간단한 로드맵과 백서가 전부였었는데 다들 백서에만 사람들이 혹할 정도로 비젼만 제시하고 있었지.

 

그래서인지 울코가 백서에서 추구하는 내용에는 공감도 가고 그래도 좀 다른것 같다라는 느낌은 들었지만.. 백서만 보고는 쉽게 투자하기는 망설여졌었지.

 

 

image.png.jpg

 

그러다가 늑대형제단 대자보를 보게 되었어(현재 울코 메뉴 상단에 있어)


대자보에는 NEO브로와 KEI브로가 울코를 시작하게 된 이유와 동기 그리고 우리 브로들에게 얘기하고자 하는 이야기들이 있었어.

 

전에도 캠페인에서 잠깐 이야기했지만 난 어렸을때 가난하게 살다보니 돈 벌어서 잘살고 싶은 욕망이 컸었어. 그래서 고등학교 졸업하기 전부터 회사에 취직해서 정말 열심히 일했거든. 돈도 꽤 모아서 처음 우리집을 사는데 보태드리기도 했어.   

 

하지만 일을 하면 할수록 이렇게 사는건 내가 바라고 원하는 삶이 아니라는걸 깨닫고 대학을 입학하기로 결정하고 내신으로 간신히 프로그래밍과 주간도 아닌 야간, 그리고 그냥 합격도 아닌 2차 추가 합격으로 들어갔어. 꼴찌였지 ㅎㅎ; 하지만 정말 눈에 불을켜고 공부만했었어~ 내 평생 가장 열심히 했던 공부같아.

 

그러면서 성공학,처세술,부동산등.. 책을 닥치는대로 읽으면서 지식을 쌓고 경험을 쌓으면서 나만의 노하우와 성공학을 정립하고 있었지.

 

왜 이렇게 장황하게 글이 길어졌냐면~  왠만한 책이나 강연, 말로는 나를 감동시키기가 어려웠어.

 

 

하지만..
대자보 하나하나 읽고 또 읽고를 반복하면서 이 사람들이 쓴 글들이 '진실' 이다라는걸 깨닫게 되었어. 나에게는 어떤 비젼이나 꿈, 미래를 현란하게 이야기하는 것보다 이 사람들이 쓴 글이 진짜인지 가짜인지가 더 중요했거든. 


그러면서 나머지 이야기했던 것들이 가능할꺼 같다라는 결론이 나왔지.

 

그때 그 시간이 아직도 또렷이 기억이나.

 

일을 마치고 피곤한 새벽 시간이었는데 갑자기 몸에서 닭살이 돋고 전율이 나며 피곤해져 있던 뇌가 갑자기 팍하고 정신이 들었어. 

 

그리고 여기저기 통장에 흩어져있던 돈들을 모아서 망설이 없이 바로 투자를 하게 되었지.
.
.
.
그 뒤로 2년여가 흘렀고 나는 지금 근무시간 외에 틈틈히 밈(MEME)을 만들고 있어.

 

대학교를 졸업하고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웹마스터과정(웹프로그래밍,웹디자인,서버관리)을 이수했고 그래서 만들줄은 몰라도 이해정도는 하고있는데.. 디자인은 아무리해도 늘지가 않아서 거의 초등학생 수준이었었어.

 

 

첫번째밈.png.jpg

(내가 만든 첫번째 밈.. 오~~ 이런)

 

밈(MEME)게시판에 내가 처음 만들걸보면 나의 수준을 알수 있었지 ㅎㅎ;

 

얘기하고 싶은건.. 나도 돈 때문에 울코에 들어오게 되었지만.. 그 이상의 것들을(브로들과의 관계, 희망, 도전등) 발견하고 나를 다시 만들어가고 있어. 지금 아이둘을 키우고 적지 않은 나이에서 다시금 이렇게 열심과 열정을 쏟아가며 활동하는 것 자체가 기적이지.

 

나도 언젠가 다시 새로운 것에 도전할 날이 있을꺼라는 믿음이 있었는데 그 기회중에 하나가 울코라는걸 부정할수가 없어. 또한 다른 기회들은 울코를 통해서 찾아갈 수가 있을 것 같아.

 

많은 브로들이 반신반의하며 울코에 정을 붙일지 말지 고민하고 있을텐데~ 하루 이틀의 시간을 내서 조용한 곳에서 대자보 글들을 찬찬히 읽어보면 좋겠어. 그리고나서 백서를 보기를 추천해.

 


지금도 울코는 준비한 것들을 진행하고 있으며 결과물들을 만들내고있어.  기회는 자주오는게 아니지.

 


결정은 브로의 몫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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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논하다 Bro 포함 19명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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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코어멤버 NEO 23.05.18. 22:41

브로의 좋은 글 잘 봤어.

우리는 지금까지도 그래왔고 앞으로도 진심을 다해서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야.

코어팀은 돈을 쫒지 않아.

우린 세상에 영향을 주는 멋진 프로젝트를 운영해보고 싶어.

구글, 테슬라, 아마존 등등 정말 얼마나 위대한 기업이야?

우린 그들의 CEO를 진심으로 존경하고 그들처럼 세상에 의미가 있는 일들을 하고 싶어.

어차피 돈은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된다고 생각해. 그게 가장 목표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

지속 가능한 성장과 정말 제대로 돌아갈 수 있는 BM(Business Model : 수익구조)을 가진 블록체인 기업이 되고 싶어.



처음엔 코어팀 멤버들 뿐이었지만,

이젠 새로운 브로들이 하나둘씩 우리들과 함께 하고 있어.



커뮤니티 분위기도 정말 예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만큼 좋아.

난 이걸 희망이라 부르고 싶어.

코어팀의 희망과 브로들의 희망은 색상은 조금 다르겠지만 본질은 같다고 생각해. 브로들도 금전적인 욕구가 모두 채워지는 시기가 오면 우리와 함께 넥스트 스텝으로 도약할 거라 생각해.

 

애벌레가 번데기에서 나비가 되듯.


그땐 또 멋진 일들을 많이 해보자고.



브로들은 다들 자격이 있는 남자들이야.

(물론 추후에 몇몇 브로들의 이탈은 있겠지만) 우린 새로운 더 많은 브로들과 세상을 바꿔나가게 될거야.

그때까지 최선을 다해서 이곳을 잘 꾸미고 프로젝트도 차근차근 준비해보자구.
 

 

고마워. 닌자 브로.

브로의 헌신을 코어팀은 정말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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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로건 23.05.18. 13:40

닌자 브로의 진솔한 글이 마음에 와 닿아서 그런지, 나도 이런 글을 적어보고싶네..^^

암튼, 울코와 함께 오래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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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작성자 23.05.18. 14:50
로건
울코에 대한 로건브로의 이야기도 많은 브로들한테 큰 도움이 될것 같아^^
끝까지 가자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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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트루젠 23.05.18. 16:31
브로가 결정한 계기와 과정을 보니 정말 멋있다는 생각이 드네

확실히 늑대형제단 대자보를 보고있으면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감정들을 느낄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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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작성자 23.05.18. 21:58
트루젠
브로도 그렇지만~ 우리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도전했기에 울코를 만난것 같아^^ 대자보는 정말 레전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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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브라이언 23.05.18. 16:33
대단하다 브로 브로는 진짜 존경할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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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작성자 23.05.18. 21:59
브라이언
과찬이야 브로~ㅎ
브로가 살아온 삶만 봐도 보통사람은 아니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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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23.05.18. 19:13
처음만든밈이라...기억이 가물가물하구만 ㅎㅎ

진짜 브로도 울코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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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작성자 23.05.18. 22:00
Madlee
우리 매드리브로 만할려고 ㅋㅋ
여태까지 같이 활동하는 브로들이 있어서 지금까지 온것 같아.
나혼자서는 절대 할수 없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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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23.05.19. 12:56
닌자
그치 혼자서는 절대로 할수없는 프로젝트지 ㅎㅎ

다같이 할수있어서 더욱 빛나는 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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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이 23.05.18. 20:20

주식도 오래 해봤고 코인 한지도 꾀 오래됐는데 이만큼 빌드업 하는 프젝은 없었음.
주변을 둘러봐. 용두사미라고 네오브로도 언급했듯이 실체는 거의 없고 마케팅만 오지게 하는 프젝들 널렷음.
소프트러그가 NFT에만 있는게 아님. ㅎㅎ

미래가 확실한 투자할만한 상품이 있다? -> 우리에게 기회가 있을까?
보이지않는 잠재력을 믿고 내 촉?감을 믿고 지나온 프젝의 흔적을 믿고 투자하는거지
닌자브로도 어려운길을 돌고 돌아 여기서 만났넹 ㅎㅎ 행복하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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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작성자 23.05.18. 22:02
냥냥이
진짜 실체없는 마케팅에 속아온걸 생각하니 배가 좀 아프네;

보이지 않는 잠재력을, 내 감을 믿는게 맞는 것 같아^^
우리가 투자하면서 바닥에 흘려버린 돈들이 다 밑거름이 된거 같기도해 ㅋ
같이 멀리멀리 가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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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WICK 23.05.18. 22:10
처음 울코를 접할때 생각이 나네

나도 잘 믿지않는 스타일이라 첨엔 반신반의했지

백서를 꼼꼼히 보고 코어브로들의 글을 보니 진심이 느껴지더라

모든 브로들이 느끼는 감정이 닌자브로의맘과 같지 않을까 생각해

울코가 인연이 되어 나중에는 모드 꿈을 이뤘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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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작성자 23.05.18. 22:14
JOHNWICK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울버햄튼 브로의 이번 캠페인 글 때문이지 ㅎㅎ


브로 글을 읽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내가 울코에 오게 된 이유가 생각이 났고.. 반신반의 하고 있는 브로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 생겼어. 고마워^^

브로도 느꼈듯이 진심은 통하나봐.


지금같이 이렇게 어수선하고 서로를 믿지 못하며 불신하는 세상에서 서로를 위로하고 협력하는 일을 할 수 있다는게 너무 감사해. 끝까지 가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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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멤버 NEO 23.05.18. 22:41

브로의 좋은 글 잘 봤어.

우리는 지금까지도 그래왔고 앞으로도 진심을 다해서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야.

코어팀은 돈을 쫒지 않아.

우린 세상에 영향을 주는 멋진 프로젝트를 운영해보고 싶어.

구글, 테슬라, 아마존 등등 정말 얼마나 위대한 기업이야?

우린 그들의 CEO를 진심으로 존경하고 그들처럼 세상에 의미가 있는 일들을 하고 싶어.

어차피 돈은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된다고 생각해. 그게 가장 목표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

지속 가능한 성장과 정말 제대로 돌아갈 수 있는 BM(Business Model : 수익구조)을 가진 블록체인 기업이 되고 싶어.



처음엔 코어팀 멤버들 뿐이었지만,

이젠 새로운 브로들이 하나둘씩 우리들과 함께 하고 있어.



커뮤니티 분위기도 정말 예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만큼 좋아.

난 이걸 희망이라 부르고 싶어.

코어팀의 희망과 브로들의 희망은 색상은 조금 다르겠지만 본질은 같다고 생각해. 브로들도 금전적인 욕구가 모두 채워지는 시기가 오면 우리와 함께 넥스트 스텝으로 도약할 거라 생각해.

 

애벌레가 번데기에서 나비가 되듯.


그땐 또 멋진 일들을 많이 해보자고.



브로들은 다들 자격이 있는 남자들이야.

(물론 추후에 몇몇 브로들의 이탈은 있겠지만) 우린 새로운 더 많은 브로들과 세상을 바꿔나가게 될거야.

그때까지 최선을 다해서 이곳을 잘 꾸미고 프로젝트도 차근차근 준비해보자구.
 

 

고마워. 닌자 브로.

브로의 헌신을 코어팀은 정말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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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작성자 23.05.18. 22:54
NEO
머리에 또 전율이 흘렀어^^;

위대한 프로젝트에는 같이 이루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모인다고 하더니 울코를 통해서 보게 되네.

나도 돈 때문에 왔지만 그걸 넘어서는 일들을 생각하고 더 가치있는 비젼을 가지게 되는 것 같아.

아둥바둥 살며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여기까지 오게 된걸 너무 감사하고 있어^^

이렇게 위대한 프로젝트에 함께하게 되서 너무 고마워.

울코 세계로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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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멤버 NEO 23.05.18. 23:05
닌자

다들 쉽지 않은 삶이지.

지구별은 어쩌면 우리가 과거에 쌓은 카르마로 인해 유배된 감옥이 아닐까 생각해봐.

약하게 태어나서 부모님의 보살핌이 너무나 절실하고,
누군가는 성인이 되기도 전에 부모님과 이별을 하기도 하지.

그렇게 힘들게 성인이 되어도 지켜야 할 게 너무 많고.
일만 하다가 우린 인생이 끝나버리지.

결국 늙은 몸으로 죽음을 기다려야 해.

과연 지구별이 행복이 가득한 유토피아일까?

난 아니라고 생각해.

그래서 카르마를 쌓지 않고 세상에 조금이라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생각해.

내가 받는 고통은 결국 내가 쌓은 카르마로 인해 발생하고

지금 삶에서 그걸 줄이는게 중요한 거 같아.

왜냐하면 돈이 많아져도 삶에선 새로운 힘듬이 찾아오지.

브로가 지금 많이 힘들 수도 있을거야.

가장의 무게란게 정말 만만치 않지.

어린 시절 부모님이 가족들을 위해 정말 너무 큰 고생들을 하셨어.

브로도 그와 같겠지.

힘들겠지만 미래를 믿고 힘내봐.

그래도 브로에겐 희망이 있잖아.

다른 이들은 그 희망조차 없이 하루하루를 살아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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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멤버 NEO 23.05.18. 23:07
NEO
이 이야긴 코어팀과 함께 공유하는 우리의 세계관이야.

그래서 다른 코어팀 멤버들도 정말 많이 달라졌지.

다들 능력도 좋고 머리가 좋다보니 오만하고 예의가 없었지만.

지금까지 함께하는 코어팀 멤버들은 정말 새로운 사람처럼 변했지.

왜? 자신의 삶을 자각했기 때문이야.

그저 하루하루를 살아가는게 아니라. 내가 오늘 행하는 일이 내일 그리고 먼 미래에까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알게된다면 쉽게 행동할 수 없게 되지.

p.s : 내 댓글이 좀 썡뚱맞게 느껴질 듯 해서 부가적으로 설명을 남겨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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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작성자 23.05.19. 00:19
NEO
역시 네오 브로는 우리 일반사람들하고의 생각의 수준이 다르네.

우리가 생각하는 성공을 이룬 브로가 이렇게 쉼 없이 힘들게 일하고 있는게 어쩔 땐 잘 이해가 안되지만~ 세상을 향한 긍정적인 원대한 큰 꿈이 이겨내게 하는구나 조금씩 알아고는해.

아마 더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생기겠지만 네오브로와 코어팀은 분명히 이겨내고 계속 전진하겠지.

이런 멋진 프로젝트에 많은 브로들이 많이 합류해서 새로운 꿈과 비젼을 가졌으면 좋겠어^^ 항상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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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멤버 NEO 23.05.19. 00:25
닌자
코어멤버들이 가장 무서워 하는게 있다면 내가 이 프로젝트에서 이탈하는 거지.

내가 너무 빡치면 항상 그들에게 하는 말이 있거든.

(무슨 말인지까진 비밀 ㅋㅋㅋ 열 받으면 사람이 좀 막말을 할 수....)

그리고 그게 협박이 아니란 점을 알기 때문에 더 두려워 하고 스스로를 다잡게 되는 거 같아.

내가 대외적인 업무를 하다보니 마치 나만 열심히 일하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다른 코어멤버들도 정말정말 열심히들 일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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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작성자 23.05.19. 14:39
NEO
코어팀 멤버들도 한번씩 네오브로의 사자후를 듣고 정신이 번쩍들겠어 ㅎㅎ;

특히나 (막말? )을 듣는다면 식겁할듯.

리더인 입장에서 멤버들 일하는게 흡족한 적이 얼마나 있을런지 ㅋ

나야 상상도 못하겠지만 코어팀 모두들 전심 전력을 다해서 일하느라 고생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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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23.05.19. 16:18
닌자브로의 진심이 느껴지는 멋진글이야~ 여기 모인 브로들의 상황이나 생각이 조금씩은 다르겠지만 우리들과 함께하는 브로들이 하나둘씩 늘어남을 느끼고 마침내 집단지성을 발휘하는 시기가 올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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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작성자 23.05.19. 16:59
나그네
브로 얘기대로~ 우리 울프 브로들이 계속 모이면서 집단지성을 발휘해서 큰 팬덤을 만들어낼꺼라 생각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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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멤버 KEI 23.05.20. 20:22
브로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지난 시간들이 머리 속에 스쳐 지나갔어.

진심이 느껴지는 이야기에는 추천을 하지 않을 수 없는 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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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작성자 23.05.20. 20:46
KEI
나도 이 글을 쓰면서 케이브로와 이야기했던 일들이 떠오르더라고^^
그때만큼 신이난적이 없었어 ㅎㅎ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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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하디 23.05.27. 18:00
역시 초창기부터 브로의 꾸준함은 대단하다고 생각해
나도 상황이 좋지않아 활동정도만 하고 있지만
추후엔 밈도 다시 만들어보고싶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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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작성자 23.05.27. 22:44
톰하디
어려운 상황에서 이렇게나 선전하고 있는 도야지바 브로를 항상 응원하고 있어^^
브로가 잘하고 있다는걸 많은 브로들이 알고 있지 ㅎ
daon 23.06.22. 22:07
닌자행님 진심이 담긴 멋진글 올려줘서 고마워요

저어기 뒤에 숨어서 응원 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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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작성자 23.06.22. 23:34
daon
오 브로^^ 반갑네.

브로도 같이 울코와 함께 해서 많은 것들을 함께 꿈꾸었으면 좋겠어.
울프신 23.07.14. 10:17
브로의 글 정말 진심이다
또한
네오 브로의 글도 진심이고
이 진심이 곧 현실로 나타나겠지?

헌신하는
브로들과
코어멤버들에게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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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작성자 23.07.14. 12:58
울프신
브로도 요즘 울코에서 자주 보여서 좋다^^

우리의 진심이 곧 현실로 나타날 줄 믿어 ㅎ

브로도 같이 가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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