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국내 블록체인의 차기 유니콘을 찾아보자.

블록체인 개발자는 양날의검인것 같음. 코드몽키 1만명 양성해봐야.. 사실 상 코어개발자는 턱도 없고, 해봐야 스마트컨트랙트는 트랜잭션 전송하면 유지보수도 할 수 없어서; 제대로 된 개발자를 키워야되는 방향으로 가야되는데; 우리나라는 메인넷 플랫폼에만 집중하고 있는게 문제임. 심지어 플랫폼개발의 방향도 전문운영팀들이 하고 있는데; 이게 제일 무서운점이 개발자의 범위를 초과하는 영역이라서 단순하게 개발할 문제가 아닌데 오로지 수익성의 비중을 높게 두고 가는게 문제인것 같음..;

애초에 블록체인이라는 분야를 활용할 수 있는 범위가 제한적이라서. 사실 상 대기업의 경우 효율적인 중앙화서버를 사용하는게 맞는데 굳이 비효율적인 탈중앙화를 운용하는것에 맞느냐의 관점이 강한편이라서 대기업은 블록체인 사업에 일부 투자만하고 운용은 안하고있음. 그나마 공격적인 카카오는 자회사 그라운드X를 운용하는 정도? 아직까지 근본적으로 해결해야될 문제가 많이보임 ㅠㅠ

루나사태로 인하여 좋은점은 블록체인 업계가 클린해지는 부분을 기대해볼수 있겠지만,

어떻게 보면 진입장벽이 더욱 높아졌다는것. 투자자들 시선이 매우 까다로워졌지.

잘 생각해보면 실리콘밸리에서 탄생하는 혁신들도 nonce같은 구조로 탄생되는게 아닌가 싶네.

어떻게 보면 경쟁자들은 무엇을 하고 있을지 분석하는것도 경쟁력을 높이는 일인것 같아보여.

긍정적인 관점이라면, 울프타워!

하지만, 이미 누군가는 진행중이라는부분에서

경쟁자들에 대해서 경각심을 가지고 있어야될수도 있는것 같아😭

하지만 우리만큼? 이렇게 앞서 나간 커뮤니티가 있을까?

저기는 이제 시작이라는 점이 디매리트지, 우리는 이미 진행중이고 ㅎㅎ

(라고 생각함, 블록체인 생태계는 아직 나도 잘 모르는 분야니까ㅠ)

음.. 정보의 경우에는 개발자들이 필요한 정보의 범위로 올라가면 정보의 수가 제한되어 있는데 개발자들을 추적하다보면 고급정보들이 나오는것 같음!!

ex)이더리움 ( 정보가 많음) - 이더리움 상태아키텍쳐 ( 정보가 희소함)

이런식으로 추적하다보면. 생각하는 방향과 일치하는 글들, 정보들을 찾아서 추적하는 작업이랄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