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지만, 아무나 되는건 아니다.

최선의노력을 다합시다

우리는 이미 건강하게 사는 법도 알고 있고, 부자가 되는 법도 알고 있지.

하지만 단순히 알고만 있다고 해서, 원하는 대로 되지 않음도 알고 있고.

그렇게 많이 읽은 성공 관련의 책, 수많은 강연과 영상들.. 분명 도움은 되지만, 아는 걸 행하지 않으면 안되고,

단발성이 아니라 꾸준한 실천을 시간과 버무려 내야하는 노력도 있어야 하고...

어디서 들은 이야기 인데, 조선시대 때, 역술가들이 모여서 기나긴 회의 끝에 내린 결론이,

"사주팔자가 아무리 좋아도, 주변 상황이 받쳐주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다"였다고 해.

나라의 상황, 가정의 상황, 주변인의 영향, 그리고 타이밍 등등...

성공에 대한 막연한 기대 보단, 자신에게 맞는 성공 (얼마를 벌면 성공인지)을 잘 생각해보는 게 좋을 듯해.

재물과 건강, 대인 관계와 좋아하는 취미의 지속적인 영위 등등... 

자신이 바라는 성공에 대한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해 놓고 그 방향으로 꾸준히 노력하는 것도 중요할 거 같아.

지금 여기서 활동하는 고인물들이 나중에는 모두 구루가 되서 날아오르길

운도 중요하다고 생각함..

운이야 말로 인생을 바꿔주는 엄청난 계기지!

이 운을 바탕으로 내 능력을 길러서, 좀 더 내 자신을 가꿔나가는데 쓰는거지.

운은 사람들에게 있어서, 여러가지 방면으로 또는 물질적인 것으로 다가오지

나름 사회에서 잘나가는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다들 그러잖아

" 운이 좋아서..." 

운이 좋아서 누굴만나고, 운이 좋아서 투자했는데 대박이 나고, 운이 좋아서...

뭐 거두절미하고,

여기 울코에 있는 브로들, 존버하는 브로들은 운이 좋아서 남들보다 빠르게 울코를 알았고

모두가 원하는 결과는 알고있잖아 ㅎㅎ

지금은 그 결과를 향해 달려가는 과정인거고!

쫑내기 브로에게 포스가 함께하길🙏

코인물?들은 울프의 미래를 믿지

하지만 기다림이란 힘든거 같아 ㅎ

급하게 돈이 필요, 진짜될가?

이런 이유로 못버티고 낙오되는듯

도박꾼은 승산이 거의 없는데도 모험을 하기 때문에 돈을 날리게 된다. 도박꾼은 승률을 어기고 가끔 터지는 대박 때문에 계속 모험을 한다. 그러나 아무리 운이 좋아도, 확률의 법칙은 결국 그를 따라잡는다. 그렇기 때문에 도박장은 절대로 지지 않는다.

반면에 투자자는 승률이 유리할 때만 모험을 감행한다. 즉 이익이 주식거래소가 아닌 자기 쪽으로 기울었을 때만 투자한다는 뜻이다. 게다가 상황을 무시한 무모한 모험은 하지 않으며, 한 번에 모든 것을 다 걸지도 않는다.

- 피터 나바로 (​​브라질에 비가 내리면 스타벅스 주식을 사라)

나도 여유자금으로 투자한다고 했는데 이사하면서 계산많이 하고 이정도는 투자해도 돼겠다 싶어서

울프 매수를 좀 했어. 그런데도 예기치 않게 돈이 필요하게 되고 대출을 다시 받아야하는 상황이 왔지.

다들 알지않나? 뭐든 계획대로만 되지않는다는걸 ?

다시 조금씩 매수중이야. 울프클래식이야 뭐 당연 가지고 있고 ...

그간 같이 열심히 활동하고 애정을 보였던 브로들도 각자의 사정이 있을테니

너무 안좋은 쪾으로 매도? 하지는 않았으면 해. 다들 ㅎㅎ

그래..내년 울프코인 재상장을 기다리며~~^^

다른 브로들도 비슷할수도 있겠지만~

계속 도전하고 실패하고 다시 도전하기를 반복하면서 퍼즐이 맞춰지는 느낌이 많이 들더라고..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부자는 될꺼같은 ㅋ 울코로 말이지.

멘탈 관리하는게 주식의 진짜 중요한것 같아. 일단 지금은 천천히 기다리고 현금 비중 높히다가 주식이 올라가려는 신호가 나오면 먹어야겠다 ㅎ

저는 그래서 울코 구입한것도 진~~짜 여윳돈에서 진행한거라~ 클래식은 비클때 추매 했고~ 울코는 클래식때처럼은 추매는 못했지만(더 하지두 못하고 있는 슬픈현실) 롱~ 하게 보고 있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