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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코리아 울프 공인시험 10문항을 보고

llewyn
8301 12 16
🚨주의사항 해당 사항을 확인했습니다.

https://wolfkorea.com/wolfboard/1960800

울프코인 Official Group 텔방을 보고 드는 생각이.. 투자자 브로들의 울프코인 프로젝트 숙지도 향상을 위...

울프코리아 / 2022-03-30

 

miner 브로가 이런 글을 올렸더라고

 

향후 울코에 대한 이해도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꼭 거쳐가야 하는 필수적인 관문 같은게 되지 않을까 싶어 ㅋㅋㅋ

 

그냥 적당히 댓글을 달까 했는데 쓰다보니 댓글 하나에 달기는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그냥 새 글을 하나 파기로 했어.

 

나도 이 거대 프로젝트에 대한 이해와 통찰이 아직 부족하니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 지적을 ;;

 

 

1. 울프코인의 각 스테이지 단계에 대하여  설명해보자.

 

1번 - 채굴 단계 : POC(지식증명) 기반의 채굴 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커뮤니티 확장

(※ 여기서 POC는 지식정보 콘텐츠 생산을 통해 커뮤니티를 활성화 시키는 유저들에게 채굴권을 주는 것)

 

2번 - 상업화 및 글로벌 진출 단계 : 다양한 울프코인 기반 DApp을 통한 해외 진출

(※ DApp : 블록체인 기반의 탈중앙화 분산 어플리케이션)


3번 - 프로젝트 확장 단계 : 전 세게의 온오프라인에서 사용 가능한 울프 페이 출시

 

 

2. 울프코인 스테이지2 단계에 출시될 DAPP들은?

 

1) 울프패스 : 남성의 여행과 취미 기반 라이프 스타일 향유를 위한 혜택을 제공하는  정기결제 멤버십 서비스

 

2) 울프N폭스 : 보상 기반의 남녀 매칭 데이팅 DApp 

 

> 데이팅 앱은 많이 언급되기도 했고 설명 자체가 직관적인데 울프패스는 조금 더 설명을 덧붙이는게 좋을 것 같네. 

올프패스는 브로가 울프패스를 결제한다면 여행시 숙박, 교통, 쇼핑 등에 있어서 다양한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야.

당연히 울프코인으로만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

 

3. 메인넷 출시 이후 추가되는 점을 작성해보자.

(이 문항은 내가 이해를 잘 하고 작성한게 맞는지 모르겠네 ;; 메인넷 출시 이후의 변화 전부를 뜻하는게 맞나...?)

 

- 채굴로 얻을 수 있는 울코의 비율이 60% → 70%로 증가

 

- 코어팀 멤버들에게 분배되는 코인 비중의 감소 및 lock-up 진행

 

- 울프 월렛에 울프 코인을 보관할 경우 보상을 주는 스테이킹 시스템 추가

 

 

4. 메인넷 출시 이후 최종 발행량. 채굴의 2가지 방법은?

 

1) 울코 최종(최대) 발행량 50억개

 

2) 채굴의 2가지 방법

(1) 커뮤니티 및 DApp에 글 작성을 통한 울프코인 채굴

(2) 울프코인을 울프월렛에 보유하여 미트코인 획득

 

 

5. 울프재단의 정식명칭과 어디에 위치해있는가?

 

1) 회사 명칭 : WF Brothers

 

2) 에스토니아 - 탈린 




길게 쓰려고 하면 한도 없이 길어질 것 같아서,

 

나머지 6~10번은 또 나중에 천천히 작성해야 할 것 같아.

 

쓰다보니 이 프로젝트가 생각 이상으로 정교하다는 느낌이 들어.

 

정말 코어팀에서 미친 듯이 고민해서 나온 결과물이겠지....

 

 

 

 

아 그리고 에스토니아 탈린이 어떤 곳인지 궁금해서 한번 찾아봤는데,

 

클래식한 구시가지가 잘 유지되어 있어 관광지로 유명하다고 하네 ㅋㅋㅋ

 

image.png.jpg

↑ 요렇게 생김 ㅇㅇ

 

 

울코가 목표를 달성하면 나중에 울프 유저들의 성지 비슷한 곳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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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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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Jazz 22.04.04. 21:25

하나하나 적으신 답변이 대단하시네요. 앞으로가 기대되요!!

llewyn 작성자 22.04.05. 09:52
Jazz

저도 울프 향후 행보가 너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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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닌자 22.04.04. 21:43

브로가 백서를 한번 추려준것 같네^^ 덕분에 잘봤어 브로~ 에스토니아도 한번 방문할때가 오겠지 ㅎ

llewyn 작성자 22.04.05. 09:52
닌자

울프 패스로 갈 수 있는 날이 곧 오겠지 ㅋㅋㅋ

벤치만20년 22.04.05. 00:15

브로가 한 번 다시 정리해주는 느낌이네 ~ 이 글 보고 백서 함 더 읽어봐야 겠어

llewyn 작성자 22.04.05. 09:55
벤치만20년

워낙 잘 쓴 글이라서 여러번 봐도 신기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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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비움 22.04.05. 09:17

더운다나 5번 부분에서

왜 하필 에스토니아에 재단을 설립했을까? 의문이었어서 찾아본 기억이 나네.

여타 다른 재단들은 대부분 중국.홍콩.싱가폴 재단설립 대행업체가 있어서

보통 그쪽으로 많이 가는편이었는데 울프재단의 경우

에스토니아는 디지털 및 블록체인 분야의 선진국임.

일단 국가 자체가 디지털 시스템 인프라가 최상위 권이며,

심지어 리플계열 재단도 에스토니아로 이주를 왔을정도로 정부자체가

블록체인관련 기업을 육성하는 정책을 펴고있어서,

블록체인 규제에 있어서 영향이 적을것으로 보고있음.

이런 부분하나하나 살펴보면 작정하고 준비한 프로젝트라는것을 알수있음. ㅋ

llewyn 작성자 22.04.05. 09:51
자리비움

오....그런 디테일이 ㅎㅎ 앤틱한 동네인데 제일 흐름에 빠르게 따르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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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22.04.05. 09:47

아...다시한번 백서를 읽어보러 가야겠다...

 

에스토니아와 WF Bros 밖에 모르것네 ㅎㅎ

llewyn 작성자 22.04.05. 10:00
Madlee

다시 보면 다 기억 날거야 ㅋㅋㅋ

 

나도 확신하고 답을 쓴게 아니라 긴가민가해서 이번 기회에 다시 다 찾아봤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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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황챠 22.04.05. 17:18

나중에 모두가 에스토니아에 한번쯤은 가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ㅋㅋ

llewyn 작성자 22.04.05. 18:40
돔황챠

에스토니아 정모 날까지 다들 화이팅!!!

Curt 22.04.05. 23:52

에스토니아를 나 중학생때 무슨 다큐에서 디지털 노마드의 도시이러면서 특집으로 다큐를 해서 본적이있었는데 그때만해도

디지털 노마드 이런개념도 희미했을때인데 에스토니아에 본사가 있는 프로젝트에 참여하다니 생각보다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는것같아

llewyn 작성자 22.04.06. 11:43
Curt

오....찾아보니까 디지털노마드 비자 같은 것도 있다고 그러네 ㅋㅋㅋ

 

확실히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흡수하는 진보적인 기조가 계속 유지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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