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팬케이크 상장을 축하합니다. (유동성 공급을 해야 할까?)

현재 떡상하고 있는 WOLF를 차트를 통해 지켜보니 기분이 좋네요

추가적으로 아래 도야지바 브로가 유동성에 대해서 글을 올려서 첨언하자면,

유동성 공급

팬케이크 스왑 거래소 = 은행,  스왑 = 환전이라고 생각 했을 때 

고객이 불편함 없이 원화<->달러로 환전하기 위해서는 은행에서는 충분한 화폐량을 보유하고 있어야 하고 보유량이 곧 신뢰겠죠.

(환전하러 갔는데 달러가 없어서 못 해준다면 기능으로서 상실이니깐요)

그러한 유동성 공급을 중앙화가 된 은행이 아니라 우리가 직접 팬케이크 같은 디파이 거래소에 예치하면서 그 대가로 수수료를 받는 행위를 유동성 공급이라고 합니다.

즉, 우리가 BUSD-WOLF를 유동성 공급하게 된다면 수수료도 챙기면서 울프 프로젝트를 잘 모르는 해외 투자자들에게 건강한 프로젝트임을 증명할 수 있는 유의미한 데이터로 신뢰를 줄 수 있습니다. 

디파이 거래소에서 투자 종목을 고를때 TVL이라는 데이터를 중요하게 보는데 여기서 TVL은 (total value locked)의 약자로 해당 풀에 스테이킹(락업)된 value의 총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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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TVL 위주로 체크하는 사이트가 있을 정도네요.

울프코인의 가치를 잘 알고 믿고 있는 우리가 주도하여 매수하고, 장기적으로 홀딩하며, 유동성까지 공급한다면 좋은 데이터들이 쌓여 해외 투자자들에게 주목을 받을 수 있고 시바이누도 때려잡는 그 날이 올거라 믿습니다.
(해외에서 주목 받는다면 아마 국내 원상이 되는 시간도 엄청 단축되지 않을까 싶네요)


이러한 방법들이 우리들의 손으로 직접 울프코인을 떡상시키는 지름길이라 생각합니다.


유동성 공급을 해야 할까? 에 대한 질문의 답변은

YES !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