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아앜~ 오랜만에 접속했는데~ 많이 바뀌었네요~

진짜 일일 업적 보고 깜짝놀랬어요~ ㅋㅋ 있던것들이 없어져서~ㅎㅎ 브로 댓글 보자마자 공지를 봤는데~ 제가 활동 안하는중간중간 많은 일이 있었던거 같아요~

브로 말대로~ 기존 브로들이 꾸준히 다시 활동해준다면~ 다시금 불타는 울코가 될꺼 같아요~

예~~ㅎㅎ 회사 출근하는동안밖에 못하겠지만~ 그래도 자주 접속해서 다시 예전의 울코로 만들어봐야죠~ㅎㅎ 한번 정체기가 있더라도 계속 접속해서 활동해왔던지라~ 크게 신경 안써보고 활동을 이어보려고요~ㅎㅎ

집에서 짬짬이 접속해서 근황도 알려주고 울코 글 보면서 힐링 하려고 했는데 ㅋㅋ 전혀 그게 안되드라고요 ㅋㅋ 하고 싶어도 할수 없는 ㅋㅋ 그런 아이런한 상황이 ㅋㅋ 아이만 쫌 보고 있으면 오전 훅 가고 ㅋㅋ 아침은 건너뛴채로 늦은 점심 먹고 ㅋㅋ저도 진짜 부모님들이 대단한거 같드라고요~

아기는 거의 2시간마다 먹여주고 재워주고 챙겨주고...ㄷㄷ

오죽하면 우리 매형은 일나갈때만 방을 따로 썼을정도니까...

그리고 주말에는 매형쉬라고 누나가 우리집에 왔었지...근데 브로도 견디다보면 금방 적응될꺼야...

그리고 또 몰라 갑자기 둘째욕심이날수도!?ㅎ

와이프도 저 배려 해준다고 출근하니깐 새벽에 본인이 온전히 본다면서 신경쓰지 말고 자라고 하드라고요~글서 전 무조건 칼퇴하고~ 아이 보는동안에 와이프 들가서 잠깐 자고 있어요~ㅎ

역시 브로 주변에는 좋은 사람들밖에 없어!!

와이프도 남편을 생각하고 배려해주고, 남편도 와이프를 배려해주고!!

보기좋은부부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