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장문]좋은코인 선별하는 꿀팁

갑자기 소재가 떠올라서 급하게 작성하게되네 ㅋㅋㅋ

일단 알트코인이란? 비트코인을 제외한 나머지 코인들을 알트코인이라고 보면될거같아.

 

일단 국내시장이랑 해외시장에서의 다른점은...

국내에서는 규제가 엄격한편이야.. 그래서 대기업들도 정부의 눈치를 봐가며 블록체인을 연구 개발하고 

있어.. 몰래 개발하면 안되냐? 하는 의문이들수가 있는데.. 블록체인 성격(?) 에는 퍼블릭 블록체인과

프라이빗 블록체인으로 나뉘는데 프라이빗 블록체인의 경우에는 일반 투자자에게는 공개가되지 않는 

부분이라서 참여기업들만 비공개적으로 개발/참여를 하여 개발에 눈치볼 필요가 없지만..;

일반적으로 대중에게 공개되는 코인들. 즉 ICO(암호화폐공개)를 하는 코인은 퍼블릭 블록체인으로서 

참여자들의 역활과 비중이 큰부분을 차지하고있음. 말그대로 블록체인. 블록(Block)들이 체인(Chain)

처럼 연결되어있어야 되는데 체인의 역활을 참여자들이 한다고 보면 쉬울거야. 그래서 대중에게

공개하여 참여자를 모집하는 부분에 있어서 눈치를 봐가면서 개발해야된다는..

울프코인 백서에서 꼬집는 부분이 블록체인을 실제로 실용화에 성공하지 못했다는 부분도 나와있을만큼

국내 알트코인들은 블록체인 기술과는 거리가 먼 ㅋㅋㅋ 이게 블록체인과 무슨상관이 있지? 

생각이 들 정도로 그냥 각 플랫폼코인들로 찍어내서 코인이랍시고 장사나 하는코인들이 대부분이지.

아래와 같이 안좋은 사례들로 인해서 국내 정부고위분들이 부정적으로 보는시선이 강하며,

국내에서는 ICO(가상화폐공개) 가 금지가된 상황이야.. 진짜 제대로 된 코인들도 성장을 못해..

그래서 보통 해외재단 설립하여 활동을 하는게 대부분이야..

 

일단. 국내 알트코인같은경우 

 

 

아래 코인발행대행 업체같은경우 코인제작부터 백서제작 홈페이지 거래소상장 메인넷개발(옵션ㅋㅋㅋ)

까지 입금하면 진행을 시켜주는 업체들도 있어서 중요포인트. 

지금보니까 MM팀도 있네 ㄷㄷㄷ 

MM팀은 가격팀이라서 차트를 마음대로 그릴수있음. 가두리 양식장 , 펌핑 등등.. 운전수가 악질이면...

개미들이 물리는 이유가 있음.. 초기 오버슈팅하는 코인들.. MM팀이 장난친거임..ㅋㅋㅋ

자! 그래서 갑자기 본론이 자꾸 이상한쪽으로 새어버리네 ㅋㅋㅋ

 

1. 대기업 예하의 코인들을 위주로 투자해라. (별 다섯개 안정빵)

ex) 클레이튼 (카카오 산하 그라운드X) , 위믹스 (위메이드 산하 위메이드 트리) 등등

참고로 클레이튼은 평단 300원 , 위믹스는 280원 정도 매수했었는데 둘다 대박이 났지 ..

위믹스는 생각하면 할 수록 정말 화가난다 ㅋㅋㅋ 멍청하게 10월초에 던졌음 ㅋㅋㅋ

대기업의 경우 탄탄한 재정.인력.기획력.사업제휴에 있어서 그냥 넘사벽임 ㅋㅋㅋ

뭘해도 유리하고 최소 사업이 망하지는 않음. 애초에 승산이 없으면 비비지도 않거든...

 

2. 개발 능력이 있는지 확인해라.

국내 대기업 미만 코인들 중 기술력이 있는 코인들도 있어.

카카오 클레이튼과 협력사인 오지스 박태규 대표의 ORC.. Belt 등..

근데 중요한점이 메이저 코인들 특징이 대표가 개발자인

코인들이 대부분이야. 비트코인 (사토시 나카모토) , 이더리움 (비탈릭 부테린) , 에이다(찰스 호스킨스)

국내 알트코인 대부분이 자체 개발능력이 안된다고 판단됨. 그냥 코인찍어내서 코인팔아서 외주맡기고

사업하는 코인에 전망이 있다고 보지는 않음..

만약에 내가 치킨집을 운영하려는데 교촌 간장치킨과 BBQ후라이드치킨을 사서 박스갈이로 마이너 반반치킨으로 판매를 할건데 이게 사업성에 있어서 전망이 밝을까ㅋㅋ?

 

3. 재정이 건전한지 확인해라.

특히 국내에서는 코인팔아서 외주제작하느라 개발상태도 알수없으며, 기도해야됨 ㅋㅋㅋ

자꾸 물량들이 어디서 나타나서 홀더들보다는 재단이익이 우선시되어 수많은 피해자들이 발생함.

최근에 코인원 상장폐지된 바XX톡.. 개발능력도 없고. 과도한 홍보로인한 재정상태의 의문이 들더라구

역시나 재단에서 코인들을 수시로 던져서 코인 팔아서 개발을 하는건지. 바XX톡 프로젝트를 접고

제2의 바XX톡을 만드려는건지 알수가 없다는 ㅋㅋㅋ안타깝지만 보통 스캠코인 프로젝트의 성공은 재단물량 다 털고 상폐당해서 뒤탈없이 끝마치는게 프로젝트의 성공임ㅋㅋㅋ

보통 스캠코인들은 상폐당하고 다시 분열해서 이상한 코인으로 다시 시작하는 테크가 많더라구 ㅋㅋㅋ

참고로 국산코인중에서 유심히 보는 코인들은 예전에 재무기록까지 결제해서 봤었음 ㅋㅋㅋ

 

4. 블록체인의 접목성

국산 알트코인 대부분은 코인 스타트업 이라고 봐도 무방할정도로 요즘에는 코인으로 스타트업 투자를 

받는거 같음. 시드머니 단계부터 유치를 받는거 보다 코인을 찍어내면서 시리즈 A 규모까지 뽑아내는 ㅋㅋ그래서 진짜 어설픈부분들이 많은거 같기도 해보임.. 현실적으로 블록체인과는 거리가 먼 ....

앞에 바XX톡 같은 코인도 솔찍히 실패한 코인 스타트업로 사례로 봐도 무방함..

말나온 김에 바XX톡 백서를 살펴보았음..

 

 

.... 블록체인 기술은 ERC20의 이더리움 기술밖에 없는거 같다..

제휴매장 결제는 머지포인트로도 결제가 가능했다. 블록체인과는 거리가 멀어보인다.

바XX톡이 자랑하는 카카오톡을 넘어서는 메신저를 한번 살펴보자.

 

 

자체 메신저가 아니라 텔레그램이다.. 그만 알아봐야겠다..

 

 

위에 요건만 충족한다면 최소한 스캠코인은 걸러낼수 있을것으로 보임.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투자는 남의 추천을 받고 하는게 아니라 본인 스스로 결정해야되는 부분에 있어서

본인 돈을 투자하는데 조금만 공부해보면되는 부분인데 스스로 돈 삭제를 자초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거..

본인이 본인 자산을 지키려면 끝없이 발전하고 공부해야되는데 코인장에서는 국룰이 쳐 물리면 공부함..

 

반면 울프코인 관련 글은 추후에 작성을 할게..;ㅋㅋ(울프코인 당신이 몰랐던 --가지 사실, 을 알아보자 등)

괜히 김 빠진 사이다를 만드는 부분도 있고, 네오브로에게 검수를 받고 올려야되는 시나리오도 있어서..

근데 퍼즐 하나만 맞추면 모든게 맞춰지는 시나리오도 있는데 아직 오픈할때가 아닌거 같아서 ㅋㅋㅋ

오랫만에 심도있는 글을 작성을 해서 거의 1시간넘게 작성했네 ㅋㅋㅋ

중요한건 울프코인은 내가 보는관점으로서 좋은 프로젝트라는 부분 ㅋㅋㅋ

내 예상이 맞다면 25년도 다음 불장의 주인공으로 갈수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