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프구루가 된다면 내가 하고싶은 여행

안녕 브로들!

오늘은

내가 울프구루가 될시 해보고싶은 여행에 대해

적어보려구해~!!

내 스스로 돈을 벌어서 여행다녀온 곳에 다시 가보고싶어

그곳은 튀르키예  🇹🇷

내가 처음갈때는 돈도 없고 이코노미타고

우즈벡 경유하고..ㅋㅋ

터키는 너무 좋았어 

하지만

이코노미석에서 낑겨가면서 괴로움에 몸 부림쳤던 기억이ㅋㅋ같이간 친구도 나만큼 덩치가 컸거든

나중엔 도저히 안되겠어서 말도안되는 부탁으로 좌석교체로 친구와 떨어져서 갔었어 (감사합니다)

되도않는 영어써거면서 뭐라했는지기억도안나

이머전시어쩌구했던거같아 ㅋㅋ민폐..

근데 장기간 구겨져서와서 목디스크어지럼증상까지오고 이상했어 기절할거처럼ㅋㅋ

우즈벡 경유할땐

대기하다가 사람없이 한적한 곳이 있길래 바닥에누워있다가 

눈떠보니 사람이 우글우글ㅋㅋ지나가던 아이한테 머리차여서 깼어ㅋㅋ통로였나봐.. 진짜 민폐쩔었지

다양한 경험을 한 여행이었어 

터키는 뭐 말할거없이 좋았어 이름들은 기억도안나네

파묵칼레 터키쉬딜라이트ㅎㅎ

 

자 이제 구루가 됐을 시 계획!

일단 퍼스트클래스 딱 타.

기내에서 편하게 소주 아니 와인 한잔하면서

튀르키예 직항으로 출발

튀르키예 최고급 호텔.

그리고 기사가 운전해주는 고급 차량

낮에는 가보고싶었던곳 다시 방문해보고

이번 지진으로 피해입은 사람들이나

지진으로 고아가 된 아이들을 찾아가 도움을 줄거야

 

밤에는 나도 데이트를 좀 즐길거고♡

구루가 되면 내 인생의 새로운 시작이 될거같고

남자로서도 완벽히 완성될듯한 기분이들어

구루가된후 첫 여행은 튀르키예 

그리고 많은곳(조금안전한곳으로)

여행다니고싶어^^

지금 참여하는 울코 브로들도 같이 구루가 되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