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태국에서 고수빼달라는 말대신에 이제는 대마 빼주세요~
Madlee
내가 볼때는 대마음식점은 따로 있을꺼고
음식점에서 일부로 대마 넣은걸 숨기고 팔지는 않을듯.
위에 처럼 대마메뉴판이 따로 존재할듯 싶은데?
뭐 먹고나서 또는 피고나서 몰랐다고 나올 확률이 100% 때문에
저런 음식점은 가지 않는게 좋을듯...
근데 중국애들 어쩌냐 ㅋㅋ
걔들은 마약은 사형인데 중국애들 무서워서 태국 여행하겠나 ㅋㅋ
나야 중국인들이 안보인다면야 좋고 쾌적한 여행이 되겠지만
그리고 혹시나 몰라서 먹은 브로들은 운에 맡겨야함
공항에서 다 검사하는게 아니라
그냥 랜덤으로 뽑아서 검사하는거라서...
Mad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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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볼때는 대마음식점은 따로 있을꺼 같단말이지!
일부러 엿먹으라고 넣지는 않을듯 ㅎㅎ
설마.. 땡모반에도 넣는 건 아니겠지? 태국에서는 1일 1 땡모반은 필수라서..
음 대마차는 속을 편안하게 해주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지!!ㅋㅋ(내피셜임 ㅋㅋ)
그런 귀찮은 짓은 안할듯 ㅋㅋ
저거를 차갑게 마시려면 일단 대마잎을 말리고 빻고 우려내야하니까 ㅋㅋ
대마들어간 음식들 제대로 중독되겠는걸..
그런데 커피와 주스까지 넣는다니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나 ㅠ
갑자기 태국가기 꺼려지는것 같다.
대마는 담배보다는 중독성이 적지만, 드러그 게이트라는 말이 있지
마약으로 가는 첫번째가 대마야!
그래서 무섭긴하지만, 딱히 중독될정도의 위험은 없지, 문제는 아까 말한 드러그 게이트, 대마를 통해서 다른 마약에 손대는게 문제지...
이게 심각해진걸 보고 싶다면 네덜라드를 보면됨
한국인의 입장에서는 여행하면서 좀 더 신경써야 할 리스트가 늘어나겠지만
이런걸 보면 태국이 관광대국으로 성장한게 그만한 이유가 있단 말이지
확실히 무엇을 해야할지 알고 빠르게 움직이는 부분이 있는거 같아
운동하는 사람들 태국에서 스테로이드와 관련된 접근을 많이 한다고 하는 이야기도 있고
지금은 마약, 약물과 관련된 영역이 조금 꺼려지는 부분이 있어서 인식이 좀 그렇긴 한데
시간이 지나면서 안정성이 개선되거나 다른 방법이 도입되면 뭔가 달라지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들어
나는 딱히 걱정하는 부분이 없어서
말그래도 일부로 대마를 넣어서 팔지는 않을꺼란 말이지, 메뉴판이나 식당자체가 다를꺼라고 생각해서
물론 호기심에 먹어보는 사람도 늘어날꺼 같지만( 그럼 공항에서 검색이 조금 더 강화될듯)
태국도 은근히 마약을 매우 손쉽게 접할수가있어서...
내가 예전에 놀러갔던 빠이라는 동네도 원래가 히피촌이여서, 대마같은건 정말 손쉽게 구할수 있었거든
그래서 관광객을 노리고 동네경찰들이랑 짜고 셋업범죄도 많았는데, 이제 대마가 합법이면, 셋업범죄는 줄지만
다른 마약류들이 많아질꺼같네...
(개인적인 바램은...중국은 마약하면 사형이니까, 태국에 많이 안놀러왔으면 좋겠다!!ㅋㅋ)
태국에서는 대마가 합법이 되어 버리면 호기심으로 먹었다가는 클나겠다
식당에서 손님 호객행위로 대마 넣어준다고 살짝 미끼를 던질수도 있겠고
태국여행은 스스로가 조심할수밖에 없겠다
먹는거로는 대마에 있는 마약성분이라고 해야하나? 그걸 느끼기는 조금 부족한 부분이있어서
그닥 선호되지는 않을듯...ㅎㅎ
하지만 호기심으로 다들 먹어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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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르게 참나 고수 대마 둘다 빼주세요~해야 하넼ㅋ 은퇴하면 맘놓고 먹고 들어오지 말아야겠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