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흥미로운 각 국가별 귀신이 목격되는 장소

1. 한국
 

 

 

백마고지

목격자에 의하면 밤에, 특정한시간이나 비가내릴때

수많은 하얀형체들이 밤에 나타난다고함

사람 형체를 하고있어도 어딘가 찢겨나가거나 구멍이 나있다고함. 북한군귀신도 보인다는 이야기도 존재

 

 

 

 

 

 

DMZ

지뢰밭으로 끌고들어가려는 북한군 귀신이 나타난다고함.

 

남조로

격전지는 아니지만 군인들이 묻혀있는 공동묘지가 존재함. 그 주변을 기점으로 군인귀신들이 나온다고함.

 

파주 적군파묘지

주로 중공군, 북한 인민군들이 묻혀있는곳으로

비내릴때 가면 가끔 남자울음소리가 들린다고함.

 

 

 

 

2.미국

 

 

 

워렌 공군기지

100년동안 파란군복을 입은 미 기병대가 밤에 공군기지를 순찰하는것을 목격한다고함.

 

 

 

레번워스 요새

커스터 장군의 유령이 나타난다고함 일부 건물에선 여자귀신이 나타나는데

이 여자귀신은 네이티브 아메리칸으로 추정되며 미군이 살해한것으로 추정함.

비명을지르며 손톱으로 방문하는 사람들을 공격한다고함

 

 

 

리틀빅혼

그 격전지에 가면 아직도 죽은 네이티브 아메리칸과 미군들이 계속 싸우고있다고함 실제 관광객들도 몇몇 목격했을정도로 그 출현 빈도가 잦다고함

 

 

 

 

 

진주만

함선자체를 박물관으로 개장시킨곳이 있는데

당시 일본의 기습공격으로 죽은 미 해군들이 나온다고함. 주로 관광객에게

 

자기 몸에 불이 붙은걸 꺼달라고 하거나

사람이 갖혀있으니 같이 빼달라고 한다고함.

특히, 월광의 밤에 갑판에서 돌아다니는 미 해군 유령 이있는데 얘는 조심하라고하는거같음 이유는 모르지만

 

 

 

USS 호넷
300명의 군인이 사고와 자살로 죽어나갔다고함.

이 배를 찾는 관광객은 미군 병사들의 비명소리와 살려달라는 소리가 들린다고함

미국에서 가장 많은 유령이 출몰하는 배라고함.

 

 

 

제퍼슨 병영

머리에 총상을 입은 보초귀신이 계속 근무를 서고있다고함.

이 보초귀신이 나타날땐 피비린내가 진동한다고함.

 

 

 

3.러시아

 

 

 

격전지 주변 늪지대

안개가 낀날에 나타난다고하는데, 1940년대 독일과 소련군복을 입은 군인들이

늪지대를 지나는것을 가끔 목격할수있고 주로 목격하는 사람들은

늪지대에서 유물을 발굴하는 사람들이라고함.

 

소련이나 독일군 형체가 쑤욱하고 사라지는 장소에는 높은 확률로 사람의 유골이나

그때 당시 썼던 장비들이 나온다고함

 

 

 

 

4.베트남

 

 

 

사이공의 유령아파트

월남전 상당기간동안 미군 병사를 수용했던 건물인데

미군병사를 수용하기전부터 사건사고가 많았다고함.

13층의 층수로 유명하고

 

베트남인 여성과 길을 걷는 미육군 병사가 보이고

군사 퍼레이드 소리

한밤중의 비명소리가 들린다고함.

 

 

 

 

5.독일

 

비트버그 중학교의 유령

여기는 나치 비트버그 공군 기지 부지에 중학교가 세워졌는데

주변에 강제수용소 부지까지 있어서 독일에서 가장

유령이 많이 나오는 장소중 하나라고함.

유대인으로 추정하는 사람들의 끔찍한 비명소리가 들린다고함

 

 

 

6.태국

 

 

 

콰이강의 다리

주로 일본군이나 연합군의 유령들이 보이며

간간히 한국어를 사용한다는 유령들도 출현한다함

연합군 유령은 아시아인을 극혐한다고하며

가끔 영어로 겟아웃 한다는 소리를 내는 경우도있다함

 

 

 

 

7.아프가니스탄

 

 

 

헬만드 지역의 무자헤딘 , 소련군 , 탈레반 묘지위에 세워진 전초기지

묘지위에 기지가 세워진곳으로

원랜 무자헤딘이 있던곳인데 소련군이 와서 무자헤딘을 전부 사살했고

그다음 탈레반이 소련군을 단체로 처형시킨곳으로

 

처음에 주둔했던 영국군이 겪었고 그다음 미군이 겪었는데

러시아어가 들리면서 총격전이 시작됀다고함

근데 총소리도 들리고 알피지 날아오고 총알도 날아오는것이 보이는데 어느곳 하나 피격되는 흔적이 없음

단체로 이 사건을 겪고나서 미군은 이 기지를 버렸다고함.

 

 

 

8.인도

 

 

임팔

굉장히 유명한 스팟중에 하나로,

죽은 일본군이 너무많아 원주민들이 아예 자체적으로

영혼을 기리는 나무토템을 많이 세워놨다고함

대놓고 먹을걸 달라거나 정글에서 나가는길을 알려달라는 일본군 유령이 출몰

 

 

 

9.일본

 

 

오키나와

일본군 유령이 간간히 보인다고함

목격했다더라~~ 하는 관광객이 많지만

정확한 썰은 모름

 

 

 

 

 

오키나와 카데나 공군기지 (2283호)

특이한건 일본 사무라이 유령이 나타나는곳이라고함 자세한 썰은 모르겠음

뒷편에 오키나와 사무라이의 무덤이 있다고 전해짐

 

 

 

오키나와 카데나 공군기지 3번 게이트

2차세계대전때 죽은 일본군 유령이 자주 출몰한다고함.

중상을 입은 일본군 유령은 주둔지 군인에게 담배에 불을 붙여달라고 부탁한다고함.

 

 

 

10.기타 태평양섬

 

 

 

사이판 만세절벽

일본군 자살귀가 많고 해를 끼치는경우가 있다지만

이것역시 목격했다더라~~지 자세한 썰은 없음

 

팔라우

아이고 다리에서 비오거나 날씨가 궃은날엔

무슨 소리가 들린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