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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외국의 마피아 식당 경험담

벤치만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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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 정면 → Mafia front

 

= 마피아의 양지 사업체, 자금 세탁을 위한 위장 사업체

 

 

 

 

 

MAFI제목 없음.png

수표를 요청 → 계산서 주세요 

 

주문이랑 다른 메뉴 주고 돈 안받음

 

 

 

 

23123.png

 

(첫줄 원문)

My wife had an uncle who was a consigliere for some family in Brooklyn

내 아내에게는 브루클린 어느 패밀리의 콘시글리에레(보스의 오른팔 정도 위치)인 삼촌이 있었다 

 

 

조직원 삼촌 덕분에 고급 식당에서 전세내고 무료로 먹음 

 

 

 

 

 

naba음.png

 

땅값 비싼 곳에 위치한 

외부에서 보이지 않는 식당인데 

손님은 전혀 없고 카드는 받지 않음 

 

 

 

 

4124rr.png

 

이탈리아어에 능숙해서 현지인으로 오해 받았는데

주문과 다른 요리에 싸구려 와인 받음 

식당에 있는 노인과 대화하다가 미국인 신혼 부부라고 밝히니 

 

가게 뒤에서 샤우팅 소리 들리고 

모든 서비스가 업그레이드 + 무료 식사 대접받고나옴 

 

 

 

 

 

 

1231255.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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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하지 않는 피자가게에 포장 주문하니

갈 때 마다 도우가 매진이라고하는데 문은 계속 열려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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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경험담 보는데 마피아 레스토랑은 두 종류로 나뉨

 

1.멀쩡하고 음식도 괜찮은데 알고보니 조직이 관리, 이용 하는 식당

2.식당의 탈을 쓴 자금 세탁용 위장 사업체

 

 

 

 

 

image.png.jpg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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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신문 철원신문 Bro 포함 1명이 추천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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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철원신문 22.04.16. 17:03

마피아 식당이라 한번쯤 체험해보고 싶긴하네요

그런데 굳이 찾아서 가진 않을거 같아요

ㅎ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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