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이번엔 나트랑 인 비엣남 이야

 

 

 

 

 

 

사진을 다 지웠나바ㅠ미안해 브로들 찾으면 수정 업로드 할게, 여기는 나트랑 시내에 위치한 호텔이야

대부분 호텔들이 5만원 내외에 루프탑 수영장을 갖고 있더라고, 욕조도 있고 침구들도 아주 훌륭했어.

휴양만으로 가기는 최고 인거 같아. 대부분 깨끗해.

사람들은 인사에 인색해 공산국가라 좀 그런듯해^^;

 

 

베트남이 인도네시아 만큼 망고스틴이 저렴해 물론 망고스틴만 먹었어 4키로에 2만동 정도 4키로에 만원 주고 산거 같아. 진짜 한보따리였어. 매일 2키로찍 조졌지🤣🤣

 

 

위 영수증은 맥주3병 스낵등등 간식거리 샀는데 5천원이야, 사이공 맥주600원. 아는 브로들도 많을 건데

100000동 이면 0을 하나 빼고 나누기 2하면 한국돈이야.

 

새우와 빵 계란을 입힌 요린데 이름을 몰라 새우가 크고 맛있었는데 고수풀 빼달라고 까묵어서 빼고 먹느라 짜증좀 났었지😂😂 노 라우무이?라고 하면 될껄?

아니면 카드를 하나 만들어가^^

 

 

호핑 및 스노클링 갔을땐데 이동네는 러시아가 꽉 잡고 있는거 같았어, 러시아 가이드와 비엣남 가이드가 있었어.

돌아 다니다보면 러샤 국기가 많이 보여. 아마 수교국일 거야.샵들도 아주 많더라고.

 

 

이건 반세오?라고 했던듯. 비엣남 빈대떡 인가봐.

계란 도우 위에 피자 마냥 저렇게 구워서 팔더라

강추해 가격도 싸고 현지 맛집 같았어.

어디가나 사람 많은 곳이 맛집인거 같애. 로컬사람들이 꽉 찼었어. 

 

고구마튀김과 새우ㅋㅋ이건 다음날 고수 빼달라고 했어ㅎ

감자튀김 고구마 튀김 그린망고채인데 

고구마스틱은 비추천!맛없었어.

쌀국수는 어딜가나 비슷해.

 

 

 

 

 

 

크레이 피쉬랑 투구게 맛있어. 동네사진이 다 날아갔네 없어ㅠ 가족이나 와이프 애인과는 여길 추천해 정말 좋아

저렴하고 조용하고 먹거리 천국이고 마사지도 1만원 안밖이야. 발마사지는 훨싸고 야시장에 이미테이션 많고 사람도 많고 재밌었어. 유흥은 클럽이다인듯 별거 없공 

얘네들 폐쇄적이라 핫스텁 위주더라구. 건마나 불건마

기준은 없는거 같았어.  그립다..추억이 방울방울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