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먹으러간 무이네 여행기

무이네 털어봤습니다.

 

무이네는 정말 좋습니다. 4시간 버스를 타고 가야하지만힘들었던 4시간을 잊을 만큼 괜찮네요.

가리비 타이거 새우 등등 5천원도 안되는 금액으로 매일매일 사먹었던 기억이  가장 좋음 ㅋㅋㅋ

 

정말.. 말도 안되는 가격.. 아닙니까? ㅋ

 

 

이 만큼이 우리나라 돈으로 2천원!!!
뭥미???

 

 

나의 새우. 새우는 나의것!
 

 

  마늘밥이 별거 아닌 것 같은데 기대이상으로 맛있었어요 신기하더라구요 없으면 허전해서 계속 사먹었어요 ㅎㅎ

 

 

얘도 놓치지 말아야 하죠

 

 

너무 순식간에 먹어치워서 미안했던 기억 ㅋ

 

 

 수영하면서 매일 사먹었던 무이네 맛집 '신밧드 케밥!' 엄청 저렴합니다

 

 

바에서 바다보며 마시는 칵테일. 파도소리 들으면서 마시는 칵테일 ㅎㅎ

 

 

 

길거리 걷다보면 아이스크림 파는데 망고도 많이 넣어주시고 진짜 맛있었습니다.

 

저처럼 휴양목적으로 먹으러 간다면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