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간절곳 투썸 올려서 이번에 스타벅스도 올려봄.
스타벅스 내부
1증은 층고가 높아 내부 개높감은 좋음.
2층은 넓긴하지만 아늑한 분위기를 준 느낌의 인테리어.
창이나 이런부분에서의 외부개방감은 조금 아쉬윘어.
스타벅스 외부(간절곳방면)
주차공간이 작아서 차량수용을 많이 못하는게 단점.
전에 왔을때는 주차공간이 없어서 투썸으로 갔었어.
주변에 까페가 많아서 취향껏 즐겨도 될 듯 해.
한 5,6년전쯤에 왔을때 해안가 산책로나 되어있었고, 노천까페같은게 몇개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주변에 다 대형 까페가 늘어서 있네.
1층과 2층의 컨셉과 느낌이 달라서 취향대로 가능하겠구먼 ^^
맞아.
1층은 바깥뷰가 거의 없는 대신에 층고가 높아서 개방감이 좋더라고.
이런 관광명소?라고 해야하나? 뷰가 좋은곳에 있는 스타벅스는
나름 뭔가 있는거 같단말이지
괜히 스타벅스 스타벅스하는게 아녀...
하지만 2층은 좀 더 편안한 의자로 교체해도 괜찮을꺼 같은데 말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