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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있는 '미스테리한 꼬치구이집(?)'

빠오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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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상호 간판이 없는 요상한(?) 술집이 한 곳 있습니다.

 

 

 

상호도 없이 이런 사과 이미지가 박힌 조그마한 간판이 전부인데요.

예전부터 과일가게가 자리했던 곳이라 그런지, 과일 심벌만으로 표현하는 대단한 자신감???

누가 보면 꼬치구이집인 줄 아무도 모를 거예요.

그러함에도 위치가 워낙 좋고 맛도 좋은 편이라 장사는 좀 되는 편입니다.

 

 

 

 

가게를 감싸고 있는 창호도 참 옛스런 느낌이 물씬 듭니다.

간유리를 통해 비추는 가게 안의 백열전구의 불빛이...

이젠 쉽사리 찾아볼 수 없는 모습이죠.

 

 

 

 

여튼 퇴근하고 꼬치구이에 소주 한잔 기울이려 다녀왔습니다.

 

 

 

 

기본 안주로 내어주는 샐러드

양배추, 샐러리, 아보카도, 브로콜리, 사과 등 속재료가 다양해서 골라먹는 재미가 좋아요.

주문한 꼬치구이가 나오기 전까지 소주 한잔 기울임에 부족함이 없어요.

 

 

 

 

자주 다니다 보니 어느 정도 고정 픽 메뉴가 생겼는데...

'닭날개' 구이가 그중 하나예요.

 

 

 

 

크리스피하게 구워진 껍질이 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풍미가 좋아요.

 

 

 

 

반면 속살은 촉촉해서 야들야들하고요.

쫄깃함과 야들함이 공존하는 부위라 제일 좋아하는 메뉴입니다.

 

 

 

 

그리고 같이 곁들여 나오는 참나물이 은근 꼬치구이와 잘 어울려요.

마치 쌈채소 마냥 곁들여 먹는 재미가 있어요.

 

 

 

이날은 꼬치구이 외 다른 노선을 타봤어요.

 

 

 

'버터감자'

껍질채 익힌 감자 위에 버터와 치즈 그리고 마요네즈

맛있는 것만 다 모아놨는데 이게 맛없으면 이상하겠죠.

 

 

 

 

적당한 크기로 쪼개서 한입 넣었는데...

헛뜨~헛뜨 하면서 뱉을 뻔 ㅋ

 

평소에 한 가지에 꽂히면 조지는 스타일인데,

이 메뉴도 앞으로 조질 메뉴에 저장!!

 

 

 

 

한 가지만 조지는 스타일 덕분에 계속 조짐 당하고 있는 '방울토마토 삼겹말이'

이것도 거의 고정 픽입니다.

 

 

 

 

깨물었을 때 터지는 새큼달큼한 채즙

이어지는 삼겹살의 짭조름한 맛이 좋아서 매번 주문하는 메뉴죠.

 

 

 


 

혼자 먹기엔 세가지 메뉴 정도가 딱 적당하네요.

퇴근 후, 유튭, 넷플과 함께 기울이는 술 한잔

혼자서 즐기는 소소한 즐거움

 

이렇게 하루를 조용하게 또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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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철원신문
    2022.05.07

    세롭네요 사람들한테 궁금증을 유발시켜서 영업하는 방법일수도 있겠네요 브로

    ㅎㅎ웃기네요 꼬치가 먹음직 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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