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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이 여행기 17~18일차

radio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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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조금 전에 일어났다.

 

오늘도 무계획. 근데, 일단은 한국에서 본격적으로 코로나 공포가 확산되던 분위기기도 했기 때문에 일본산 마스크를 구매하기로 결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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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는 이곳을 갔음. 덴덴타운쪽에 있고, 츠케멘이 땡겼거든. 일단 오늘 계획으로는 난바의 약국들을 돌면서 마스크 모으기니까, 어차피 덴덴타운은 지나쳐가야 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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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 특 = 500g짜리 시킴

 

양 진짜 많지? ㅋㅋㅋ 토리모츠 츠케멘 500g에 1050엔. 츠케멘 최대 기록이 900g인가 1kg까지 먹어봤었음. 그게 3~4년전인데, 먹고 위경련 오기 일보직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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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뭐, 쏘쏘했어. 국물이 좀 라이트했는데, 개인적으론 찐한 녀석을 좋아하거든. 얘는 보니까 다 먹고 180엔가량 추가해서 남은 국물에 죽을 해먹는 것도 있다더라고?

 

그런걸 보면 죽을 먹는걸 상정하고 만든 국물일테니, 수프 맛이 쌜리가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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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덴덴타운쪽에 약품점이 없으니 빠르게 난바로 향하다 만난 자판기. 나는 저거 미츠야사이다 500ml 캔은 처음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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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ㄹㅇ루 절망적이드라. 마스크가 거의 다 떨어져있던 상황이었어. 그나마도 1인당 2개씩 구매제한 걸어뒀는데, 남은 마스크도 유아용 뿐이었음. 진짜 3~5시간 돌아다녔는데, 마스크가 있는 곳이 하나도 없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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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하는 수 없이 숙소로 돌아옴. 저녁은 뭘 먹었는지 잘 모르겠다... 

 

그래도 내일은 교토를 간다 ㅇㅇ 

 

 

 

 

 

 

어제 밤에는 오사카에서 마스크를 사려고 했었는데, 결국 실패했었어. 하지만 본인에게는 아직 한큐패스 2일치가 남아있다...

 

그래서, 여행이 슬슬 쳐져가는 시점에서 한번 타이트하게 꽉 잡아볼 필요도 있다고 생각했음. 그러니 교토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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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마미야에서 우메다로 걸어와서는 ( ㅁㅊㄴ 맞음 ) 우메다에서 한큐전철을 타고 교토 가와라마치에 도착.

 

가와라마치 특 = 예쁨

 

도착하고 나니까 스키야키가 땡기더라고. 땡기면 어쩐다? 먹으러 간다 ㅇㅇ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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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도 왔던 타지마야인데, 이번엔 가와라마치점으로 왔어. 두 지점의 차이는 거의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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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난장판으로 조져주고 ㅋㅋㄹㅇ 나는 모양을 못 내겠더라. 막 뭐 이상적인 스키야키? 그거를 저번 타지마야 리뷰글에서 누가 언급해서 봤는데 뭔 각도를 어떻게 이런게 막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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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 아이스크림 퀄리티 ㅁㅌㅊ? 이것도 요금에 포함인데 꽤 맛있음. 완전 고급진건 아닌데, 그래도 한국 식당에서 먹던 것 보다는 꽤 쫀득한 느낌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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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수사가 공사중인 것으로 알고 있었어서 2월 초반에는 안 갔었는데
(그때 한국 지인들이 오사카에 왔었다가, 교토 당일치기를 했거든. 그때 이야기 듣기로는 본당이 아직도 공사중이었음.)

그래도 청수사 한번은 꼭 가고싶어서 그냥 감.

 

그리고 얘는 가다가 만난 애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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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도착. 햐. 언제와도 예쁜거 ㅇㅈ하는 부분.

코로나 + 본당 공사때문에 사람이 꽤나 적었음 입구부터. 이런적이 거의 없었는데.

 

일단은 본당이 공사중인 것은 어쩔 수 없지만 들어가봐야지... 하는 마음 가짐으로 입장료를 내고 들어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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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게 머선일이고...

 

본당 공사가 끝난 타이밍이었던 것이다...

여행 1주차에 교토에 비가 와서 청수사를 안 갔던게 신의 한수가 되어버린 것... 보시다시피 사람도 이정도면 극히 적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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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청수사다 ~ 희망편 ~

 

오늘 ㄹㅇ 땡잡은 기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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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서 더 찍음 ㅋㅋ 굳

날씨도 ㅆㅅㅌㅊ라서 기분이 더 좋았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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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요미즈데라 내려오다가 흡연구역에서 담배 한사바리 피우는데 어떤 여자애가 휴지들고 헤응... 거리면서 나한테 오길래 휴지 여따 버려도 되는건가 물어보려는거 같아서리

 

" 고코테 스테루코토와 후카노데스. " 함.

생각해보니 일어 할줄 알면 나한테 묻지도 않았을 테니

말하자마자 바로 영어로

 

" This trash bin is only for recycle. " 라고 했는데

 

이러니까 더 헤으응거려서

 

" 여기에 쓰레기 버리시면 안되요. "

 

하니까 눈알이 땡그랗게 변하면서 ???? 하길래

 

" 종궈런마? " 하니까 끄덕이길래

중국어로 여기 버리지 마세요가 뭔지 몰라서

양손으로 X자 그리니까 끄덕이고 감.

 

아니 일어는 바라지도 않고 그냥 영어는 좀 배워오면 안될까... 항상 하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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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곤 기타노덴만구를 갔다. 사진 꽤 찍었던거 같은데 정작 별로 없네... 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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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두곳 둘러보고 가와라마치로 돌아옴. 마스크 찾아야지.

가와라마치에서 아리랑 핫도그라는 곳이 있드라. 일본에서만 있는 브랜든가? 가격보고 ㅗㅜㅑ 했음...

 

근데 이쪽도 마스크가 전멸이더라. 개중 한 직원이 말하기를 " 중국인들이 너무 많이 사갔다. " 라고 하던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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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기는 아쉬우니까 야사카 신사 들러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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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오스까 갬성이다 마!

 

결국 해가 지고, 교토에서 오사카로 다시 돌아왔다. 빡시게 돌아다녀선지 배도 고프고... 일단 라멘이 땡기더라. 본인 특 = 하루 3끼 라멘 쌉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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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찾은 곳. 사실 본인이 오사카에서 찾은 라멘집중 가장 성공적이었던 곳이다... 이때까진 몰랐지... 그냥 괜찮은 곳일 것이라고 예상만 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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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줄이 ㅗㅜㅑ... 9시쯤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래도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입점함.

 

이후는 페북글 복붙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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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베로그 평점 3.7, 구글맵 평점 4.4라는 엄청난 득점을 한 라멘집이라고 해서, 찾아보니 파는 것은 토리빠이탄. ( 닭백탕. ) 평점과 줄이 있으니 믿고 좀 더 시켜도 괜찮겠다 싶어서는 토리소바 하나와 밥, 가라아게 3점을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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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 비주얼! 우엉튀김을 이런식으로 올리는 곳은 한번도 본 적 없었다. 게다가 상당히 얇디 얇아서, 마치 파를 튀겨낸 듯한 느낌이 들 정도.

 

차슈가 한점, 닭고기도 한점 올라간 토핑이다.

 

국물을 떠서 한입 먹어보았다.

상당히 크리미하면서도 담백한 맛이 인상적인 맛.

마치 자대배치를 받고 처음으로 먹은 크림우동의 감동을 다시 느끼는듯한 강렬한 인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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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크리미하고, 그 위로 거품이 이렇게 송송 올라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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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엉튀김 또한 그냥 장식이라고 보기 어려운 맛을 연출했다. 그냥 먹어도 아삭아삭하다만, 국물에 담가진 것을 씹는 것도 일품이다. 튀김인 터라 질기지도 아니하고 그렇다고 씹는맛이 없을 정도로 파사삭하고 사라지는 맛이 아니다.

특유의 짭조름함이 국물과 합쳐지면 참으로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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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말해서, 가라아게는 그다지 추천하고싶지는 않다. 맛이 없지는 않다. 가라아게가 먹고싶다면 함께 시켜도 좋겠다.

하지만 차라리 그 돈으로 다른걸 시키는게 좋겠다.

가라아게가 메인이 아니라, 라멘이 메인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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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는 상당히 부드러웠고, 가볍게 익혀냄과 동시에 속살에 스며든 양념이라는 것을 간직하고 있어 씹으면 국물과는 또다른 짭조름한듯 달달한 맛이 난다. 더욱이, 퍽퍽하지 않고 부드러워서 더욱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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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면과 우엉튀김을 함께 싸서 먹는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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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마가 의외의 엄청난 존재감을 보여주는데, 두 점밖에 없음에도 미친존재감을 보여준다.

멘마 속의 수분이 그대로 간직되어 있으면서, 크리미한 국물이 씹으면 함께 뿜어져나와서 마치 식감이 독특한 치즈를 먹는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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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이다.

 

여기는 꼭 가보라고 말하고 싶다. 나도 오사카를 약 두달간 살아보았다만, 이곳을 더 일찍이 알지 못한 것이 후회스럽기도 하다. 가격대 또한 라멘 한 그릇에 보통사이즈 880엔, 큰 사이즈 980엔으로 저렴한 축에 속한다.

 

다만 줄이 너무 길기 때문에 너무 사람 많을 시간에는 한시간은 최소 줄을 서야 할 것 같다.

 

하지만 그정도 가치는 분명히 있다.


 

ㅋ ㅑ 너무 좋았고 요 며칠간 늘어지게 있다가 하루 타이트하게 꽉잡고 돌아다니니까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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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도야지바
    2022.05.22

    500g 면의양이 상당한데 브로

    휴지든 중국여자의 헤응에서 웃고말아버렸어ㅋㅋ

    면과 우엉튀김의 조합이라니 신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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