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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이 여행기 5일차

radio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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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도 ㄹㅇ 푹 잤다. 장기여행의 최고 장점은 역시 늦잠을 자도 일정이 널럴하다 못해 늘어진다는 점에 있지 않을까. 대충 10시 30분쯤 깼다.

 

역시 30분정도 뒹굴거리면서 뭐를 보고 뭐를 먹을지 살짝 고민을 해봤는데, 오늘은 역시 라멘이 땡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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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역 이세탄 백화점 10층에는 라멘코지가 있다.

 

전국 각지의 라멘집들이 모여있어서 정말 다채롭게 있는 곳이야. 어느 가게건 웬만하면 붐비고, 또, 몇몇 가게들은 맛집으로 유명한지 줄을 거의 한시간가량 서야 하는 곳도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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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교토역을 갈거라면, 근처에 볼만한 곳이 히가시 혼간지와 도지, 니시혼간지 정도가 있어. 오늘은 그래서 히가시 혼간지와 도지를 방문할 계획을 세웠지.

 

숙소에서 거의 한시간정도 걸어가다보니, 히가시 혼간지를 먼저 만날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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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엄하다. ' 라는 말이 아깝지 않더라. 히가시 혼간지는 입장료가 없어. 그리고 교토역에서 매우 가까우니 가보는걸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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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로 들어서자 손 세정제랑 안내책자 같은걸 놓아두는 곳이 있더라. 손도 닦고 천천히 건물들을 구경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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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으로 들어와보면 이런식으로 바닥이 되어있어. 근데 이게 사진이 니시 혼간지인지 히가시 혼간지인지 좀 헷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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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안으로 들어서면 정말 화려한 법당을 마주할 수 있음. 실제로도 법회를 진행하는 것 같더라고. 슬슬 배도 고파지고 있으니 일단은 교토역으로 발걸음을 옮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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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역 이세탄 백화점에서 10층으로 오면 이렇게 라멘코지에 들어올 수 있어. 진짜 다양한 라멘들이 있는 곳이야. 가볍게 한바퀴를 쓰윽 돌아보고 어디가 인기가 많은지 몰색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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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 마스타니라는 곳이 줄이 제일 길더라고. 밑져야 본전. 대략 30분가량 기다렸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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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중화소바 스페셜라멘 오오모리를 시켰을 거야. 11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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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은 얇았지만 탄력이 있어서 좋았어. 근데, 국물이 진짜 짜더라고... 옆에 계신 할아버지도 먹기 좀 버거웠는지 물을 엄청 마시더라 ㅋㅋㅋ 나도 좀 많이 마셨음.

 

이만큼 짰던건 오사카에서 먹은 다카이다풍 블랙라멘 다음으로 처음이었다. 근데 맛은 나쁘진 않았음. 근데 줄을 30분 넘게 설 정도는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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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나서 이런 티켓을 받았어. 교토역에서 이벤트를 여는 거였는데, 이거를 교토역 행사장에 가서 교환할 수 있다더라. 두장은 어제 먹은 동양정에서, 오늘 두장은 마스타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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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고는 도지에 방문했어.

 

아무래도 문화재 관광 우선순위에서는 좀 밀리는 감이 있지만, 나름 역사적인 명소.

지진에 한번도 무너진 적이 없고, 단지 벼락을 맞아서 맨 윗 부분에 4번정도 보수한 적은 있다고 해.

일본에서 가장 큰 5층탑이라고.

 

가까이 가보니 내부에는 불상들이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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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는 대강 걸어다니며 구경하다 만난 독특한 건물.

걸어다니며 뭘 할까 고민하다가, 목욕탕을 다른 곳으로 한번 더 가자는 생각이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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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메유 사우나. 여기가 평점이 깡패더라. 어차피 가와라마치로 올라가는 길에 있으니까, 가서 또 뜨끈하게 몸을 지질 생각에 싱글벙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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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사진은 퍼왔어. 대부분 구조들이 대동소이해. 끝쪽에 사우나, 오른쪽 ( 여탕은 왼쪽일거임 ) 에는 씻는 곳. 중앙 격벽에 붙어있는 욕탕들. 여기는 근데 전기 지짐이 탕은 없던거로 기억함.

 

확실히 뭔가 독특한 매력이 있어서 외국인들이 평점을 주고 가는 곳 같았어.


 

그렇게 두시간 딱 목욕을 끝마치고 온몸이 노곤노곤해진 상태로 가와라마치에 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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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멜론빵도 하나 사서 먹었어. 꿀맛 ㄹㅇ ㅋㅋ 그러곤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영화관쪽을 갔는데, 조조래빗이랑 1917이 상영목록에 있더라. 정확히는 1917은 개봉예정.

 

그래서 모레쯤 영화를 보기로 하고, 오늘은 일단 저녁먹고 쉴 생각을 함. 뭘 먹을까 하다가 카이센동이 마렵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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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곳에 방문했어. 카이센동을 파는 곳이고 이름은 와카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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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개꿀맛 ㄹㅇ 성게알이랑 연어알은 ㄹㅇ이다 최강의 조합인 것은 누구나 ㅇㅈ할만한 것... 한국에서는 카이센동 너무 비싸서 슬프다. 가격은 정확하진 않지만 이걸 1500엔 좀 넘게 주고 먹었던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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