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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이 여행기 4일차

radio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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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사항 1 여행/업체 사진을 7장 이상 사용했습니다 
체크사항 2 본문 내용이 충분합니다 

전날 쿠시카츠도 먹고 몸이 노곤노곤해져서 숙소에서 푹 잤다. 오늘의 테마는 철저한 휴식. 쓸데없이 돌아다니지 않고 그냥 요양을 한다는 느낌으로.

 

아침 한 10시쯤 일어나서 한시간가량 빈둥거리다가, 점심을 뭘 먹을까 고민을 많이 함. 생각해보니 스키야키를 한번도 먹어본 적이 없다는 것을 깨달음. 그래서 교토역쪽에 있는 타지마야로 감. ( 전에 업로드한 거기가 맞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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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키야키 무한리필집 타지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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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이때 딱 소프트드링크를 무료로 먹었던게 ㄹㅇ ㅆㅅㅌㅊ였지.

 

이후에는 뭐를 할까 고민을 많이 했어. 교토의 문화재들은 정말 많이 다녀봐서 오늘 굳이 새로운 곳을 갈 필요가 없었거든. 또, 휴식이 테마였으니까.

 

 

 

 

그래서 내린 결론은 딱 두개였어.

 

 

1. 일본의 전통적인 대중목욕탕을 가보자.

 

2. 가라오케 가서 좀 놀자.

 

생각해보면 유명 온센들은 몇번 가봤지만 정말 일반적인 일본인들이 가는 목욕탕들은 딱히 가본적이 없었어. 궁금하더라고. 뭐가 비슷하고 뭐가 다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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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역에서 숙소방향으로 돌아오면서, 일단은 숙소에서 가장 가까운 곳인 아사히-유 라는 곳을 방문하기로 결정했어. 수건을 보통은 지참해서 간다고 하는데, 거기서 돈주고 빌릴 수도 있더라고.

 

근육통이 많이 남아있어서 역시 근육통에는 탕에 종아리까지 싹 담가서 수십분 묵혀두는게 최고지 않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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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을 했는데 참 독특한 방식이었어. 중앙에 카운터가 있고, 좌측이 여탕 우측이 남탕이더라고. 들어가기 전까지 표시가 제대로 있질 않아서 실수로 좌측을 골랐으면 곤란해질 뻔 했다.

 

입욕료는 450엔이었고, 수건 렌탈이 아마 10엔 아니면 20엔이었을 거야. 샴푸같은건 따로 없었고 비누만 있어서 머리는 비누로 감았어야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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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의 내부는 이렇게 생김. 위에 뚫려있는게 ㄹㅇ 구라 안치고 내가 키가 커서 그런지 탕쪽에 발 걸치고 뒤꿈치 들면 보일 정도로 낮았음. 여기서 막 떠들고 하면 상대탕에도 다 들림 ㅋㅋ

 

차례로 이벤트탕 비슷한거랑 온탕 열탕들이 있고 저 안의 방은 사우나. 그 옆은 아마 냉탕이었을 거고, 위의 사진에는 보이지 않지만 사진을 찍은 곳 기준 좌측 후방에는 1인 욕조가 있었음.

 

 

 

나는 그 욕조가 너무 궁금해서 발을 담가봤는데, 전기탕이더라. 저주파를 탕에서 쏘는? 그런 방식일 거야. 일종의 안마탕이지.

 

거기에 들어가서 있으니까 막 종아리랑 허벅지 근육들이 지져져서 춤을 추더라고 ㅋㅋㅋ 처음엔 아팠는데 익숙해지니까 다리 근육들이 너무 시원했다.

 

 

 

대부분의 대중탕 매너는 한국과 대동소이했어. 한가지 크게 달랐던 점은, 사우나를 들어갈 때 온몸을 닦고 들어가야 한다는 점.

 

여하튼 시원하게 몸을 지지고 나오니까 한 3시쯤 되었어. 저녁은 가와라마치쪽으로 가서 먹을 작정이었으니까, 슬슬 가라오케를 가서 목좀 풀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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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휴식이라지만, 절대 버스는 타지 않았어. 이번 여행의 주 목적중 하나가 교내교통을 거의 타지 않는 것. 그것으로 이득을 본 돈들로 더 맛난거 먹고 다니자. 이거였거든.

 

그래서 저 거리를 쭉 걸어서 쟝카라로 갔어. 난 항상 간사이에서는 쟝카라만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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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여러가지 있는데, 회원가입을 해두면 할인가로 적용되는 점.

 

그리고 가라오케는 기본적으로 노래방 요금이 싼 대신에 드링크를 무조건 사야해. ( 콜라같은게 젤 싼데 그래도 360엔가량 함. ) 근데, 쟝카라는 그게 없음. 노래요금만 내도 음료수를 디스펜서에서 무료로 무제한 이용이 가능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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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두시간? 이용을 했던거 같음 ㅋㅋ 그래도 한 500엔 선에서 컷. 아무리 생각해봐도 쟝카라는 신이다...

 

가라오케는 기기가 둘로 나뉘는데, 라이브 댐과 조이사운드 어느쪽이건 한국노래들도 생각보다 많은 편이고, 또, 팝송은 한국이랑 비슷한 수준.

 

그리고 당연하게도 일본 노래도 많아서 내가 좋아하는 일본 노래들을 계속 불렀지. 목이 마르면 메론소다 뽑아서 마구 마시고 들어가서 노래 부르고. ㅋㅋㅋ

 

대충 그러니까 한 6시쯤이 되었더라고. 나와서 가와라마치 거리를 걷다가 뭘 먹을까 고민을 함.

 

근데 역시 사람은 고기가 최고지. 교토에 있는 고기극장을 감. 오사카 난바에서는 항상 사람 많아서 안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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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뭘 시켰는진 까먹었다. 아마 이것저것 들어간 녀석을 시켰을 거야. 근데 개인적으론 고기극장보다는 레드락이 좀 더 좋더라. 그래도 고기는 고기 아니냐? 양껏 먹었다. 만족할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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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슬슬 걷다가 찾은 사카모토 료마의 암살지. 내가 아는 동생중에 료마랑 닮은 애가 있어서 걔한테 이 사진 보내줬던 기억이 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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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는 숙소로 돌아와서 일본롤을 깔았다. 솔직히 한국 성우들이 더 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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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철원신문
    2022.05.08

    여행은 항상 즐겁고 신기함과 기대감으로 가득하죠 부럽네요 브로 저도 이번 여름에는 꼭 비행기 타고 여행을 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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