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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 21년 큐슈 여행기 16편 (완결)

뱅콕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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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사항 2 본문 내용이 충분합니다 

15편에서 이어집니다.

 

드디어 큐슈 마지막날입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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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까지 와서 칸몬터널을 안갈 순 없다는 생각하나로

자유시간 약1.5시간의 칸몬터널행을 선택했습니다...

(신칸센 타지않는이상 이동시간이 꽤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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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타역은 재래선 승강장에서 신칸센 승강장이 보이더라구요.

옆에 붙어있는건 많아도, 이래 잘보이는 역은 처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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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잘 가다가, 카시이역에서 갑자기 멈춰섰습니다....

 

안내방송만 계속 나오는데,

카고시마 본선에서 후미키리(건널목)의 차단봉이

열차와 접촉한 사고가 났다고 합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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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는 달리고싶다(...)

 

거의 50분정도는 이렇게 있던거 같아요.

약속에 늦는다고 전화하는 승객분들 많더라구요.

 

근데 대부분 승객들은 앉아서 심드렁~~

이동네는 자주 있는 일인가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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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몬터널에서의 자유시간을 대부분 빼앗겼지만,

어찌어찌 모지코역에 도착했습니다.

 

옛날에 칸몬터널이 개통하기 전에는

이 역이 혼슈로의 통로 역할을 했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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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모지코역은 옛날부터 그대로 남아있는

건물을 사용하기로 유명합니다.

 

이런 문화재급 역사는 도쿄역이랑 여기뿐이라 하더라구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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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 레트로 거리(?)라는 별명에 걸맞는

옛스러운 건물들이 꽤 많이 있습니다.

 

근데 여유있게 구경하고 있을 시간이 없습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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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도시니까 당연 바닷가를 끼고 걷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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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벚꽃이 한창 만개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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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건 무슨 열차를 위한 선로일까요??

모지코역에서부터 계속 이어져 있더라구요.

 

터널사이즈가 아주매우많이 아담한데,

어떤 열차가 다니는지 궁금하긴 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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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들이 제 옆을 스쳐 지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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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이 만개한 바닷가 공원을 스쳐 지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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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들도 스쳐 지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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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칸몬터널(모지출구)에 도착했습니다!

 

꾸물거릴 시간은 없습니다.

제게 주어진 구경시간은 30분.

30분뒤에 모지코역으로 걷기 시작해야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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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국도라고 쓰여있네요.

터널도 국도인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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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은 우측통행입니다.

(보통 좌측통행이면서 이건 또 왜?ㅋㅋ)

 

시모노세키 라는 글자가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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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에 중간 몇미터 지점인지도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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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줄어드는 시모노세키방면 거리를 보다보면

드디어 등장하는 현의 경계.

 

 

 

 

 

후쿠오카현에서 야마구치현으로.

큐슈에서 혼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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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경계선에는 이런 포스터도 붙어있습니다.

 

얘네들 이런 기획성 하나는 참 알아줘야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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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다 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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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출구,시모노세키출구에 각각 도장이 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도장의 반쪽씩 놓여있구요,

각각 찍어서 합치면 하나의 도장이 됩니다.

(이런걸 또 하고싶게 만드는 일본애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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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혼슈 스멜~~

 

여기가 옛날 조선통신사가 거쳐가던곳,

부관연락선(옛날),부관훼리가 운행하는곳,

중고등학교 역사시간에 등장하면 욕 대신으로 사용되는

그 유명한 시모노세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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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노세키는 복어요리가 유명합니다.

 

원래대로라면 하루를 투자해서 시모노세키 가라토시장에서

이쪽 명물좀 먹어볼려 했지만...

 

다시한번 강조하자면 가라토시장은 '금토일' 에만

활기찬 시장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ㅠㅠ

나머지 평일은 대부분 셔터내린 상태라고 하네요.


 

또한 시모노세키에는 조선통신사 기념비를 비롯해서

몇군데 가볼만한 곳도 있는데요,

시모노세키 단독으로는 좀 빈약하고

키타큐슈시와 묶어서 구경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지도 못가본 코스를 추천하는 모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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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몬터널 시모노세키출구 옆에는

칸몬터널(도보) 건설비가 있습니다.

1939년에 시작해서 1958년에 종료.

 

우리나라 고생하던 시절에 얘네는 해저터널 뚫고 있었네요.

역시 국가는 부강하고 봐야합니다...

 

암튼 칸몬터널은 전쟁전에도 필요성이 존재했었지만,

2차 세계대전이 불리해지고 제공권,제해권을 뺏기면서

더욱 필요성이 커졌기에 전쟁에서 깨지는 와중에도

최우선으로 공사를 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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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것도 뭐 길게 볼 시간이 없어요.

말 그대로 타임어택.

 

모지출입구 도착 기준 30분 자유시간인데,

이쪽으로 오는데 편도 7분잡고,(매우빠른걸음)

되돌아가는 7분잡고(매우빠른걸음)

 

터널내부 로비 등등구경하는데 10분잡으면...

땅위에서 뭐 할 수 있는 시간이 없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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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모지쪽으로 출발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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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사람들이 좀 많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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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야마구치현에서 후쿠오카현으로.

혼슈에서 큐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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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어서 구경이고 나발이고

바로 밖으로 빠져나왔습니다.

 

아마 저 건너편 육지가 제가 방금 서있던

칸몬터널 시모노세키출구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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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앞에 오뎅도 팔고 도시락도 파는

작은 식당이 있던데 입맛만 다시면서 지나쳐야했습니다...

 

내게 자유시간이 30분만 더 있더라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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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벚꽃이 만개한 길을 걸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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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코역으로 돌아왔습니다.

 

역앞 광장에서 무슨 행사라도 하나봅니다.

분주하게 천막치고 계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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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탑승 전, 역 내부를 빠르게 감상해봅니다.

 

메이지&다이쇼시절(19세기 후반~20세기 초반)의 정취가

그대로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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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엔 카페?식당?도 있는거 같은데

역사 내부가 전반적으로 되게 고풍스럽습니다.

 

물론 옛날 그대로 남아있는 공간,물건들은

100년전의 일본인들 신체규격에 맞는 사이즈라서

약간 아담한 감도 있습니다 ㅋㅋ

 

빠르게 눈에 담고 하카타역으로 돌아가는 열차를 탑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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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타역 지하로 부랴부랴 달려온 이유는 바로 이것.

모츠나베를 한번 더 먹기위해서입니다. ㅋㅋ

 

런치타임 종료 5분전에 도착해서 주문성공했습니다.(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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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내부는 텐진에서 갔던 식당보다 넓고,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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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셋트가 3종류 있는데요,

가장 저렴한건 모츠나베 밥or면 딸랑 붙고

그 이상 가격은 이렇게 뭔가가 더 붙는 시스템입니다.

 

말고기 타타키(겉만 구운거)가 붙어나온다길래

냉큼 그걸로 받았습니다.

 

역시 타타키라 그런지 쿠마모토에서 먹었던

바사시(말고기 사시미)의 감동은 없더라구요 ㅠㅠ

(본래 신선도 : 날고기>타타키 일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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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의 또다른 명물 명란젓도 한덩이 나옵니다.

 

역시 밥이랑 먹으니까 맛있긴 합니다만....

짠건 어쩔 수 없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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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거 집어먹는동안 모츠나베가 완성됬습니다.

 

호호 불면서 한입에 꿀꺽

역시 가게마다 맛도 조금씩 다릅니다.

 

물론 기름진맛 하나만큼은 공통이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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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사진에서 눈치채셨겠지만, 이번엔 밥을 달라고 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면보다 밥이 나은거 같아요. ㅋㅋ

면은 국물이랑 면이랑 따로노는 느낌이 강했는데

밥은 밥알이 국물을 쫙 빨아들여서 굳굳b

건더기좀 남겨서 밥을 말았더라면 더 맛있었을듯...ㅠ


 

그래도 모지에서 타임어택을 한 보람이 있었습니다.ㅋㅋ

 

일단 식사를 마치고,

이때 당시에 한큐백화점에서 페이페이(삼성페이 비슷한거)

로 결제하면 20% 환원이벤트를 했어서

하카타한큐백화점 지하에서 오미야게를 좀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짐찾으러 텐진으로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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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전에  라멘집에 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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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가는길에 하카타라멘 한그릇은 괜찮잖아?

(혈관 : 야이 x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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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후쿠오카 공항에 와버렸습니다...ㅠㅜ

 

후쿠오카-나고야를 잇는 저가항공사가 생각보다 없더라구요;;

(창렬)젯스타가 유일했습니다.

 

얘네는 체크인할때 기내에 들고타는 짐에 저렇게 태그붙이고

안붙은 물건은 반입금지시킵니다 ㄷㄷ

이렇게 쪼잔한 항공사는 처음봅니다.

 

무료20kg 위탁수하물이 붙는 솔라시드에어의

혜자스러움이 그립읍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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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비행기는 이륙과 착륙을 하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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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로 돌아와 버렸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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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 홋카이도와 봄 큐슈여행을 하며

제1 목적이었던 본토4극점 정복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짤은 본토 4극점 인증서 단체샷으로 마무리.





여행기는 이상으로 끝입니다.

코로나로 못오시는 분들을 위해 나름 자세히 쓴다고 했는데

그저 노잼똥글 장문이 되버린건 아닌가 싶네요.

다음 여행기로 찾아뵙겠습니다.

 

큐슈 여행기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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