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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 21년 큐슈 여행기 15편

뱅콕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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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사항 1 여행/업체 사진을 7장 이상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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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편에서 이어집니다.


 

모츠나베와 하카타라멘으로 든-든-하게 배를 채웟으니

다음 코스로 ㄱㄱ해야죠.

 

 

 

지하철을 타고, 도보15분정도 걸어가서 도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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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말하는 모모치해변(맞나?ㅋㅋ)

 

정식명칭은 후쿠오카시우미하마(맞나?ㅋㅋ)공원인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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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뭔가 유럽 컨셉스러운 건물도 몇개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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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가가 펼쳐져 있습니다.

 

여기서 비치발리볼?(배구?)하는 학생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인싸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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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파도치는 바닷가 너머를 바라보며

감상에 젖습니다...

 

 

 

 

저기 너머로 쭉 간다면 한국이 나오겠지요...(아마 부산?)

 

한국좀 갔다오고싶다!! 코로나 ㅆ것아!!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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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가에서 한동안 넋을 놓고 있다가,

뭔가 유럽컨셉잡은듯한 건물들이 있는 곳으로 가봤습니다...

만, 여성분 두분이서 전세낸듯 열심히 돌아가며

포즈잡고 사진찍고 계시더라구요.

 

덕분에 가까이 가보지는 못했습니다...ㅠㅠ

저기는 뭐하는 건물일까요?ㅋㅋ

(저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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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이 뒤를 돌아서 보이는 후쿠오카 타워로 ㄱㄱㄱ

(원래 목적지는 후쿠오카타워였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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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떨어질려면 좀 시간이 남았지만,

더이상 해변가에서 멍때리고 있기도 그렇고...

 

그냥 올라가서 쉬고있을 요량으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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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스탬프도 찍어주고~

 

티켓을 구입하고 입장~

 

근데 지하철1일권 있으면 할인된다고 하는거같은데

저는 까먹고 제값주고 갔습니다...젠장!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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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베에서 내리면 전망층이 펼쳐지는데요,

3층이 전망층,2층이 식당층,1층이 뭔가 꾸며진? 층입니다.

 

일단 저는 3층에서 사진좀 찍으면서 뻐기기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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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가까이 못가봤던 유럽스타일의 건물들이 보입니다.

 

진짜 뭐하는 곳일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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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방면으로는 후쿠오카의 시내가 한눈에 보입니다.

 

역시 대도시다운 스카이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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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전망대가 있는 타워들을 나열한 전시물입니다.

 

벳푸타워 못가본게 아쉬울뿐...

 

3층에 벤치가 여러군데 있는데요,

창가구석진 의자는 착 달라붙은 커플이 전세내고 있고...

(껴안고 쪽쪽대고 난리났음. 호텔가라 이것들아ㅡㅡ)

 

그냥 널찍한 의자에 앉아서 해떨어질때까지 기다렸습니다...

라기보단 피곤에 절어서 꾸벅꾸벅 졸았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눈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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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어둠이 깔리고, 조명이 들어오네요.

 

여기 불켜놓으니까 더 예쁜거같아요.

 

진짜 뭐하는 곳일까.... 가보고싶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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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 후쿠오카의 빌딩숲 야경입니다.

끝없이 이어지는 빌딩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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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 주택가인거 같네요.

 

반대편에 비하면 뭔가 밋밋한거 같지만,

강이 흐르고 있어서 나쁘지만은 않네요 ㅋㅋ

 

진짜 피곤하기도 하고,

여타 가족커플손님들 사이에서 쓸쓸하기도 해서

슬슬 내려가 봅니다...ㅠㅜ

 

이런데서 파는 음식은 더럽게 비싼게 당연지사이므로

2층은 건너뛰고 1층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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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 이런게 있더라구요.

'달의 여신에게서의 메세지.'

 

그냥 오미쿠지 같은거겟죠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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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냥 이런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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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이런거도 좋지 싶어서 한번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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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옆에 사람없어~ 친구 없어~

이게 사람 놀리나??

(쥬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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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은 대충 이렇게 커플들을 위한 층이더라구요.

 

대충 한바퀴 돌아보고 내려왔습니다...

(외롭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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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의 후쿠오카타워는 이렇게 빛나는군요.

(내 인생은 언제 빛날려나ㅠㅜ)

(이미 소등했나??)

 

괜스레 울적해지는 후쿠오카타워를 뒤로하고

조금 늦은 저녁식사를 하러 가야죠...

(그래도 할건 하는 스타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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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타역 지하상가에 위치한 식당에 갔습니다.

 

저 노렌 오른쪽에 쓰여진 미즈타키를 먹기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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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 당시에 긴급사태는 아니였지만

오픈주방에서, 고객이 다 볼 수 있는 공간에서

저런 마스크 꼬라지로 요리하는거 보니까

위생다이죠부? 싶더라구요...

 

이러니 코로나가 안줄지!

(그러는 본인은 여행하는게 모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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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미즈타키를 받았습니다.

 

미즈타키는 우리나라 닭백숙과 비슷한데요,

거기에 갖은 채소도 같이 들어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 미즈타키도 후쿠오카의 명물향토음식중에 하나랍니다.

건더기를 건져서 저 폰즈에 찍어먹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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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국물이지?싶어서 보니까

닭우린 육수였습니다.

 

따끈하고 고소하니 에피타이저로 안성맞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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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닭고기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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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로 만든 경단(츠쿠네)도 있습니다


 

만, 진짜 닭고기 3점있구요, 경단 1?2?개들어있었습니다.

나머지는 싸그리 야채,두부,버섯.... 에라이ㅡㅡ

 

이래놓고 거의 1500엔을 받아먹니?

(양심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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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하면서 먹을건 먹는타입)

밥말아서 작살을 내줬습니다^^

국물은 딱 삼계탕,백숙 느낌의 부드러운 국물입니다.

 

미즈타키는 후쿠오카 놀러가셔서 굳이 안드셔도 될거같습니다.

그냥 삼계탕or닭백숙 드시는게 훨 나아요...

지뢰 대신 밟아드렸습니다^^

(내돈 ㅠㅜ)


 

잔뜩 실망한 채로 나카스로 향합니다.

후쿠오카하면 나카스 강변의 포장마차가 유명하다고 하니까

한번쯤 가볼까? 싶었기에 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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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일본 놀러왔을때나 먹었던 이치란 본점도 있구요.

(맛은 있을지 몰라도 드럽게 비쌈 = 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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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보니 큰 다리가 나오는데

후쿠하카 데아이바시(만남의 다리)입니다.

 

원래 후쿠오카는 하카타 상인들로 인해 번창한 도시였습니다.

그러다가 전국시대 이후, 사무라이들이 성을 쌓고 살게됩니다.

 

당시 후쿠오카성근처는 사무라이계급의 마을이었고,

(후쿠오카라고 불리었습니다.)

 

강과 나카스 섬을 기점으로 그 반대는 상인마을이였습니다.

(하카타 라고 불리었습니다.)

 

그리고 이 나카스 섬은 사무라이,상인이 교류하는 곳이였지요.

그래서 한자를 하나씩 따와서 후쿠(오카)하카(타) 만남의 다리 라고 명명한듯 합니다.ㅋㅋ

 

그리고 하카타와 후쿠오카를 하나의 행정구역으로 합치면서

하카타는 후쿠오카시 하카타구 라는 모습으로 남아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때문에 후쿠오카는 하카타(옛 상인마을),

텐진(옛 사무라이 마을) 2도심 체제가 된거라 유추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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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건너가보니 뭔가 고풍스러운 건물이 하나 있네요.

어떤 용도의 건물인지는 몰라도 일단 찰칵.

 

이때 한쪽 모퉁이에 웬 커플하나가 앉아서 꽁냥대는데

사진찍는데 방해되서 좀 짜증났었습니다.(쥬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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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람선 선착장에는 어떤 아재한분이 섹소폰을 불고계시네요.

 

근데 삑사리 엄청자주 내시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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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한가운데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도톤보리와 비교가능할거 같은데

여기는 도톤보리보다 강폭이 훨씬넓은대신에

사람은 적어서 한적하니 좋았습니다. ㅋㅋ

 

그리고 다시 포장마차를 찾아 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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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긴 찾았는데.... 요거뿐...?

굉장히 점포도 적고, 호객꾼에 비해서는 손님도 적은듯...

 

술은 비싸니까 라멘이라도 먹어볼까 싶었는데,

위생이고 분위기고 뭐고 박살나있는 모습에 실망해서

뒤도 안보고 발길을 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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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카스에 점찍어뒀던 라멘집으로 갔습니다 ㅋㅋ

 

라멘 하카타소-(맞나?ㅋ)는 하카타 완탕면의 원조집으로 유명합니다.

제가 옛날에 소개했던 b급구루메를 소개하는 블로그에

이 완탕면도 소개하고 있어서 가봤습니다. ㅋ

(결국 하카타라멘의 일종일 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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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2인용 테이블 몇개와 카운터석 몇자리...끝...

원조집치고는 꽤 작은 가게였습니다.

 

주문받으러 오는 점원이 인도파키스탄 계열이던데,

면의 삶기정도를 묻는데 위화감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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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카타멘(딱딱한면)으로 완탕면을 받았습니다.

외관은 깔끔하니 식욕을 돋구네요. 합격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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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타라멘의 일종답게, 얇은 면발입니다.(호소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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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탕이 몇개 들어있구요.(그러니까 완탕면이지...)

 

솔직히 만두는 만두피 찢어질듯 꽉꽉 채워넣어야 제맛인데...

이런 완탕류는 만두피의 낭비같아서

갠적으로 제 취향은 아닙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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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놓여있는 베니쇼가(초생강)을 얹어먹으면

자칫하면 물릴 수 있는 돈코츠를

끝까지 맛나게 드실 수 있습니다 ㅋㅋ


 

근데 여기 국물이 그렇게 녹진하지는 않더라구요.(실망)

오히려 텐진에서 먹은 390엔짜리 라멘국물이

훨씬 녹진하고 고소했습니다....

 

결론:그냥 390엔짜리 먹자ㅋ(돈도 아끼고 맛도 더 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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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의 연속은 술로 달래야죠.

 

오늘의 마무리는

맥스밸류(=슈퍼마켓)에서 맥주사다가 발견한

후쿠오카 명물 카라시멘타이코(명란젓).

기껏 여기 왔는데 먹어는 보자 싶어서 안주로 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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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시 너무짜요.(힘내란뜻 아님)

밥없이 먹기엔 너무 짭니다.

술안주로도 너무 짜요.

(술안주로 짠게 궁합 좋다는건 감자칩 정도의 염분이죠 ㅋ)


 

이렇게 햇반하나가 간절한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다음편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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