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60(x4배) / 글추천 받음+6 (x2배) / 댓글 +4(x2배)
  • 목록
  • 아래로
  • 위로
  • 댓글 3개
  • 쓰기
  • 검색

🇹🇭태국 [파타야비치 ]뉴비를 위한 조이너스차지가 있는 호텔 총 정리

똥빠이
2397 1 3

조이너스차지는 딱히 정해진 틀이 있는 것은 아니나, 호텔의 정책상 패널티의 명목으로 아직도 받는 곳이 존재 한다오

 

따라서, 이 경우에는...

 

예약을 2인으로 했냐 안했냐로 따질 사항은 아니라오

 

파타야 비치 쪽의 호텔들만 성급별로 정리해 보겠소
 

 

특히, 비수기에 조차를 받지 않다가

 

휴가철 등 패밀리고객 증가 시즌에는 떡돌이들 유입을 막기 위해 조차를 받는 경우도 있음을 상기하시오

 


- 5 성 급 -

 

 

 

1. 두짓타니 파타야

과거부터 지금까지 가족친화형 호텔로 유지하고자 굳건하게 지키고 있음

 

image.png.jpg

 

 

 

2. 아바니 파타야(구. 매리엇 파타야)
호텔 프랜차이징이 아바니로 바뀌면서 조차를 받기 시작함

 

image.png.jpg

 

 

 

3. 아마리 오션 파타야
조이너스차지 정책이 왔다갔다함.

장기간 공사로 인한 수익률 악화 때문에 한시적 조차를 받지 않았다가 성수기 시즌에 다시 받기도 함

 

image.png.jpg

 

 

 

 

 

 

- 4 성 급 -

 

 

 

 

1. A-one 로얄 크루즈

과거부터 조차가 존재했던 호텔.

어차피 패키지 짜장 & 카레부대 대거 유입으로 그 딴 것 신경도 안쓰지만...

 

image.png.jpg

 

 

 

2. A-one 파타야 비치

가재는 게편이라 역시 조차가 존재함

 

image.png.jpg

 

 

 

3. 디스커버리 비치 호텔

역시, 과거부터 조차가 있었던 대표적 패밀리 친화형 호텔

한 때 수익성 악화로 인해서

여행 에이전씨와 협의하에 별도의 요금 정책(조차 포함)이 있었으나

현재 시행안하는 것 같음

장사 잘되는 바캉스 시즌이면 더욱더 떡돌이 유입 막을 듯


예> 몽키트래블 - 조차 포함 상품(약 500밧 차이났음) 지금 사라짐

 

image.png.jpg

 

 

 

 

4. 더 베이뷰 호텔 파타야

과거부터 조차 정책이 존재했던 호텔

 

image.png.jpg

 

 

 

5. 시암 베이쇼어 호텔

과거부터 조차 정책이 존재했던 호텔

그러나 하도 개구멍이 많은 호텔인지라 실효성이 의심됨

 

image.png.jpg

 

6. 하드락 파타야

이 역시 조이너스차지 정책이 왔다 갔다 하는 호텔

여행 에이전씨와의 협약에 따라 달라지는 경우도 존재함

반드시, 예약 전에 여행에이전씨나 호텔에 사전 문의하는 것이 좋음

 

image.png.jpg

 

 

 

7. LK 앰프레스

정책상 조차가 존재했던 호텔인데 요즘들어 안받는 경우가 더욱 많기도 함

여행에이전씨와 시즌에 따라 다른 것 같으니

이 역시, 예약 전 문의가 필수요

 

image.png.jpg

 

 

8. 호텔 셀렉션 파타야

여긴 그냥 가지를 마라!! 젭알~~~~~~~!!!

어차피 구린, 파타야 대표적 패키지투어 전용 소굴임.

 

image.png.jpg

 

 

- 3 성 급 -

 

내가 이것들을 꼭 나열해야 하나 자괴감이 들기 시작하오

 

1. 산달레이 호텔

과거에는 한 때 조차가 존재했으나 현재 안받는 것 같음

 

image.png.jpg

 

 

2. 그 외

트로피카나, 선빔, 트윈팜스 등등

조차 정책이 존재했거나 받았던 호텔 들임.

별로 알고 싶지도 않고, 가고 싶지도 않고....

 

 

 

 

- 1, 2 성 급 -

 

언급도 하기 싫음

 

image.png.jpg

 

 

3성급 이하는

바타야비치 쪽에 그 돈주고 굳이 갈 바에야, 룸컨디션 더 우수한 세컨로드 쪽 호텔을 알아보시욧

 

 

+++++++++++++++++++++++

 

 

조이너스 차지가 두려운 동갤형들은

 

아예 위 호텔을 회피하거나

 

여행 에이전씨 또는 호텔 측에 사전 문의하기를 바라오

 

또한, 여러가지 씨츄에이션으로 인해

 

조차 유무가 달라지기도 하고

 

호텔리어들에 따라서 안(못) 받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오

 

 

 

기타, 추가 및 수정사항은 댓글로 남기어

 

널리 이로움을 알리는 정의로운 동갤형들 되시욧.

 

단, " 나는 안받았는데ㅋㅋㅋ" 이따구 댓글은 사양하오

 

+++ 이 글은 뉴비를 위해서, 개념으로 보내주길 부탁하오

나도 매번 질문에 답을 해주기 정말 지친다오 ㅠ

신고공유스크랩
moneymaker Bro 포함 1명이 추천

댓글 3

댓글 쓰기
1등 브랄이언 20.09.22. 02:43

조차는 내가 생각 해 보면 디스커버리나 하드락 에이원 에서 체크인할때 조차는 없는거다 라고 팔에 문신 보여주면 안받음 진짜.. 나 그래서 이번에 아바니 예약했는데 받나안빋니 봐야지...존나리 조차 호텔만 댕겼네

2등 ㅌㄸ방린이 20.09.22. 02:43

디스커버리 확실한 정보 하나 주자면 2인예약시 하루 1푸잉은 조차 없다. 하루 2푸잉 이상 데려오면 1푸잉 초과시 인당 1000밧 조차 받는다. 리셉션이랑 아는사이라 얻은 정보니 정확함

0%
0%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삭제

"[파타야비치 ]뉴비를 위한 조이너스차..."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