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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다낭 빈펄 리조트 & 스파

브라이언 브라이언
1175 12 34
국가명(기타) 베트남
도시(City) 다낭

다낭 힐튼 호텔에서 베트남의 삼성그룹이라는 빈펄 그룹이 운영하는 리조트로 옮겨왔어.

 

정식이름

Vinpearl Resort & Spa Da Nang

 

가격

내가 방문한 당시에는 1박당 40만원 했었고 투룸이라 2가족이 숙박 가능해. 

1인 가족 기준으로 20만원 생각하면 좋아. 나는 아이가 2명이라 1명은 추가금액 (조식)을 지불했어.

 

위치

 다낭시내에서 아래쪽으로 내려오면 있는데 힐튼다낭에서 그랩으로 한 20분정도 걸렸어. 

다낭시내에서 오다가 롯데마트가 있는데 장을 거기서 보고 빈펄 리조트로 들어오는게 좋을듯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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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빈펄리조트는 인공적으로 호수를 운영하는데 날씨가 안 좋은 날에는 호수가 조금 무서워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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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 옆 카페 및 음식점은 대리석에 아주 고급스러운 색깔의 의자들이 넉넉하게 배치되어 있음.

언제든지 로비에서 커피나 맥주를 원하면 즐길수 있어서 좋았음. 물론 아이들과 있어서 자주 방문하지는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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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베트남 다낭을 방문한 당시가 구정이라 여기도 무슨 이벤트가 있더라고.

춘권을 직접 만들어보고 바로 튀겨서 먹는 행사가 있어서 참여했어. 소소한 즐거움이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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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빌린 방은 투베드룸 빌라로 원베드룸 빌라도 있고 쓰리베드룸 빌라도 있다고 알고있어.

다낭은 3월이 좀 추워서 그런지 수영은 거의 안함. 거의 뷰만 즐겼음. 다음에는 다낭을 더운날에 와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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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들어가지전 이렇게 의자가 있어서 아이들이 여기에 둘이 앉아서 자주 놀았던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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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는 방 1개 거실 및 주방이 있는데 여기서 대부분 2가족이 모여서 룸 서비스를 주문하고 모여서 함께 놀았어.

주방이 있으니 간단한 요리도 해먹을수 있어. 식사그릇은 없는데 요청하면 가져다 준다고 했던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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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도 아주 깔끔하게 유지되고 있어. 대리석이 다 들어와있으니 고급주택 느낌 나더라고.

단점이라면 물을 집마다 데우는 시스템이라 뜨거운물이 금방 사라져서 목욕 및 샤워를 오래할수 없음. (나에게는 큰 단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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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방이 서브방 느낌이 강함. 그래서 1층방은 내가 씀. 대신 수영장으로 바로 가는 밖으로 바로 연결되니 그건 좋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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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는 모든 베드룸에 하나씩 있고 크기는 크게 둘 다 다른지는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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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2층 베드룸인데 확실히 마스터 베드룸이라 진짜 공간이 1층 베드룸의 2배임.

게다가 2층에는 외부공간이 따로 있고 (근데 무슨 공간인지 모르겠음) 방에서 연결되는 베란다가 있어서 거기서 쉬기 딱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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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서 바라보는 뷰. 참 평온한 뷰였어. 물론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이였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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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걸어놓는 옷장 공간은 그리 크지는 않았음. 몰디브 리조트를 다녀와서 그런지 그거에 비해 너무 작은 느낌.

옷이 많은 사람들에게는 옷을 걸어놓을 공간이 좀 부족한게 단점인듯. 그렇지만 나는 저정도면 충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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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한 당일 진짜 비가 미친듯이 와서 을씨년 스러웠음. 밤에는 비가 너무 많이 조금 무서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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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카페

로비 옆에 키즈카페를 운영하고 있는데 큰 사이즈는 아니지만 여기서 제공하는 유료 서비스가 많음.

특히 아이들이 샌드페이퍼 활동을 좋아해서 매일마다 한 2-3만원씩 지출 (한국 비교해서 혜자다 생각하여 많이 시켜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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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서비스

일단 나는 어린 아이들이 2명 있나보니 나가기가 쉽지 않음. 그래서 나는 룸서비스를 애용함. 룸서비스를 3일동안 점심 저녁 엄청 주문했는데도 불구하고 키즈커페에서 사용한 금액까지 합쳐서 27만원정도 나왔음. 아주 좋음. 좋아한 메뉴는 시저샐러드 햄버거. 햄버거가 특히 엄청 실해서 아주 맛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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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섬 라운지

다낭 빈펄 리조트에 바다쪽에 위치한 라운지로 아이들 때문에 많이 가지는 않았지만 자주 방문함. 칵테일과 음식을 파는데 특히 주방장이 엄청 자신이 요리에 자신 있다며 주문해보라고 함. 피자 주문했는데 내 입맛에는 맞지는 않음 ㅋㅋ 분위기는 아주 좋았음. 라운지는 역시 밤에 가야 멋진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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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지에서 밥 먹고 돌아가는길에 몇장 찍음. 야경이 아주 멋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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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한국으로 돌아가는날. 한국으로 돌아가는날에도 비가 오네. 다낭 빈펄 리조트 8701호 즐거운 경험 남겨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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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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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돔황챠 23.02.26. 19:35

역시 빈펄은 괜찮네 ㅋ

 

난 호이안에 숙소를 잡아서 호이안 빈펄로 갔었는데

거긴 안에 워터파크랑 동물원같은게 있어서 놀기 좋았었는데 ㅋ

 

아이들과 함께라면 거기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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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작성자 23.02.26. 19:36
돔황챠

오 확실히 다낭보다는 호이안이 더 즐거운게 많더라고 ㅋ 거기가 아마 빈월드일꺼야 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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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황챠 23.02.26. 21:11
브라이언

다낭은 솔직히 바나힐 빼면 난 별로.. ㅎ

바나힐도 베트남사람들 질서의식 보고 정내미가 뚝떨어졌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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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작성자 23.02.26. 21:18
돔황챠

바나힐 안 가봤는데 질서의식이 별로인가봐..ㅎ 나는 그냥 물가가 싸네 정도로만 좋았던것 같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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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황챠 23.02.26. 21:22
브라이언

베트남 사람들은 새치기하는게 너무 당연하더라고

바나힐 특성상 무조건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와야하자나

 

토요일에 사람 많을 시간이긴 했지만 케이블카 타고 내려가려고 한국사람들은 줄서있는데..

베트남사람들은 옆으로 와서 그냥 몸 들이밀더라고..

새치기 하는건 아무렇지 않게 다들 하고 있고 줄서는걸 이상하게 보고 있고...

 

하도 짜증나서 그냥 내가 몸으로 밀고 막고 그랬던 기억이 있어서 난 전반적으로 좋지 않은 기억만 가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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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작성자 23.02.26. 21:27
돔황챠

헉 그래? 난 그런 경험을 못 해봤네. 관광지라고 생각하면 호이안 타운 가봤는데 냄새가 너무 나서 도착하고 10분만에 나옴..관리가 잘 안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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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황챠 23.02.26. 21:35
브라이언

난 7월... 폭염중의 폭염에 갔었는데... 호이안도, 다낭도 제대로 냉방되는곳이 별로 없어서 더 기억이 안 좋음 ㅎㅎ

 

뭐 개인적인 경험인지라~~ 다 다를수 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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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작성자 23.02.26. 21:36
돔황챠

오 나는 아예 호텔밖을 잘 안나가서 가본데가 진짜 딱 한군데 콩카페라서... 브로는 로컬 음식점이나 장소 가봤으니 나보다 더 잘 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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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코어멤버 NEO 23.02.26. 20:00

우기에 방문을 했나봐. 비 때문에 고생이 많았네.

 

춘권 사진만 보고 모양이 살짝 특이하다고 생각했는데 브로가 직접 만든 춘권이었구나. ㅋㅋㅋ

 

뭔가 먹으면서도 기분이 좋았을듯. 

 

외국요리를 직접 만들어 보는 건 정말 재미있더라구.

 

다음에 동남아 일정 잡을 땐 우기를 꼭 피해서 가.

 

동남아는 열대성 기후라서 그런지 국가마다 우기가 다르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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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작성자 23.02.26. 20:31
NEO

네오브로 이게 진짜 첫 번째 동남아 방문이라 부족한점이 많았던 여행이였어 ㅋ 비가 많이 오긴 했지만 그 나름대로 추억도 있었는데 다낭은 바다가 조금 무섭더라고. 괌의 바다를 생각하고 왔는데 그런곳은 아니였네 ㅎ 물가가 확실히 싸다보니 진짜 음식이나 노는건 걱정없이 즐기고 온 것 같아. 다음에는 더 준비해서 완벽한 동남아 여행을 다녀와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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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멤버 NEO 23.02.26. 22:42
브라이언

호텔티어 대접을 받기 가장 좋은 곳이 전세계에서 동남아가 No.1이지.

 

그중에 갑 오브 갑은 태국이고.

 

인도네시아니 베트남이니 태국의 티어대접엔 비할바가 못 되지.

 

룸업그레이드, 직원들의 응대, 한국인에 대한 존중 등등.

 

정말 전세계 어딜 가도 저 금액에 호캉스를 누릴 수 있는 곳은 없다고 생각해.

 

앞으로 다양한 곳을 경험해보고 브로의 호텔 티어 대접도 잘 받고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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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작성자 23.02.26. 22:44
NEO

확실히 베트남에서 한국인에 대한 대우가 너무 좋았어. 네오브로는 태국 푸켓은 어떻게 생각해? 푸켓을 한번 가보려고. 일단 필리핀 세부는 예약을 끝냈는데 세부는 샹그리아 말고는 갈만한 호텔이 없네. 메리어트 호텔은 리뷰도 안 좋아서 고민중이네+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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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멤버 NEO 23.02.26. 22:57
브라이언

솔직히 말해서 푸켓은 그렇게 추천은 못하겠어.

 

바다색이 그렇게 예쁘지도 않고 동남아 치곤 물가도 너무 비싸고.

 

차라리 코사무이를 가거나 아님 인도네시아의 '발리'를 추천해.

 

만약 브로가 동남아에서 바다가 보이는 휴양지를 찾는다면 일단 '발리'는 꼭 가봐.

 

정말 너무나 만족스러울거야.

 

발리는 생각보다 크기도 커서 동서남북 분위기도 다 달라.(대충 제주도의 3배 크기. 체감상으론 더 크게 차이가 남.)

 

럭셔리한 리조트가 있는 누사두아 지역

 

밀림지대인 우붓

 

힙한 스미냑, 짱구, 꾸타 지역

 

캬~ 정말 좋은 곳이 너무 많지.

 

특히 글로벌 호텔 프로퍼티들이 다양하게 있어서 호캉스를 좋아하는 브라이언 브로라면 정말 호텔 고르는 재미에 시간 가는 줄 모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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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작성자 23.02.26. 23:00
NEO

아 맞다 브로. 안그래도 발리는 이번년도 여름에 다 발권 끝냈어 ㅋ 힐튼에 포인트가 많아서 이번에는 힐튼으로 가기로 했어. 스미냑은 아내랑 단 둘이 가봐야겠다. 메리어트 W가 스미냑에 있던데 힙해 보이더라고. 발리는 호텔이 너무 많아서 진짜 고민 많이 했어. 힐튼만 아니였고 메리어트로 간다고 했으면 진짜 고민 많이 했을듯.. 리츠칼튼을 가려다가 급 선회에서 힐튼으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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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멤버 NEO 23.02.26. 23:08
브라이언

발리 W는 다음에 꼭 한번 가봐. 여자취향을 저격한 호텔이라서 브로가 조금 바쁘겠지만. 사진 찍어주느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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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작성자 23.02.26. 23:11
NEO

오오 포토 포인트가 진짜 많아 보이긴 하더라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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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하핫 23.02.26. 20:08

와 멋짐!! 하지만 나도 목욕할때 20~30분씩 하는 스타일이라 그게 좀 걸리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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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작성자 23.02.26. 20:31
하핫

브로가 목욕을 오래한다면 20분도 안되서 뜨거운물은 차가워질꺼야. 그게 진짜 마이너스 포인트인듯..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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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23.02.26. 20:53

오오~ 난 리조트안에서 쉬는걸 좋아하는데 나한테는 이곳이 참 좋을것 같아^^ 비가 와서 조금 무서워보이긴하지만 역시 운치있는것 같아. 나도 가고 싶다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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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작성자 23.02.26. 21:29
닌자

닌자 브로가 리조트에서 쉬는거라면 빈펄 다낭은 최적의 리조트일듯 나는 이 리조트에서 계속 있는게 좋았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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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건 23.02.26. 21:59

워~매!!! 멋지다!! 이런 곳에서 며칠 머물면서 힐링 제대로 받고 싶네..^^

덕분에 나중에 브로들 여행 다닐 때 이런 좋은 정보가 제대로 작동활 듯^^

브라이언 브로 여행글 찾기 해서 여행지 정하고 가면 될거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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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작성자 23.02.26. 22:45
로건

오오 아냐 동남아는 처음이라 아직 미숙한게 많았음. 괌은 총 5-6번 가봐서 쫘악 알고 있는데 여기는 모든게 처음이라 어려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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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건 23.02.27. 00:17
브라이언

한번도 안 가본 브로들에겐 고급 정보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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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WICK 23.02.26. 22:58

넘 좋았겠다 사진만봐도 힐링되네

나중에 베트남은 한달정도 투어하고싶어

잘봤어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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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작성자 23.02.26. 23:11
JOHNWICK

베트남은 나의 첫 동남아였고 동남아에 대한 좋은인식을 심어주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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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23.02.27. 16:45

빈펄이면 진짜 좋은 호텔이지 ㅎㅎ

 

그치만 다낭은...관광으로는 조금 끝났다고 봐야하나? 약간 치고 빠지는 느낌이 강해져서

 

물론 아직 가족들하고 가기에는 좋긴해! 

 

아마도 이번년도는 달랏?을 밀어주는거 같기도해서 ㅎㅎ

 

아니면 푸꾸옥도 괜찮다고 들었는데...나도 안가봐서 막 추천은 못해주겠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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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작성자 23.03.01. 22:14
Madlee

가족과의 여행은 좋았어. 푸꾸욱이 요즘 뜨고 있다던데 한번 가봐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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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23.03.02. 17:27
브라이언

사실 내가 베트남에 있을때부터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장소라고 했었어..

 

근데 다른곳보다는 조금 가격이 있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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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작성자 23.03.02. 17:30
Madlee

오홋 그렇군+_+ 다낭 바다는 사실 별로였어. 에메랄드같은 바다를 생각하고 갔는데 다낭바다는 성이 났더라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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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23.03.02. 17:38
브라이언

다낭은 예전에 골프치고, 해산물 먹고, 가족끼리 가기 좋았지!

 

근데 언제나 그렇듯 티비에 나오면 끝물이라서..ㅎㅎ

 

그래서 내 목표중 하나가, 남들이 모르는 여행지 찾아내는게 목표임

 

그리고 그건 울코에만 푸는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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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작성자 23.03.02. 17:39
Madlee

오오 근데 일단 비행기로 갈수 있는게 중요하지 않아 ?ㅋㅋ

직항이 있냐에 따라 너무 많이 갈려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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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23.03.02. 17:42
브라이언

아직 큰 그림만 그려놔서 ㅋㅋ

 

세세한건 미래의 나에게 물어봐줘!

 

아마도 공항에서 픽업서비스를 이용하라고 답변할꺼 같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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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콩 23.02.27. 22:34

동남아 첫여행을 멋진호텔에서 보냈었구나

우기철이라서 비는 내렸지만  운치있는 사진도 너무 멋지게 잘 찍었고 

다낭으로 여행할때 브로의 여행기를 참고 해야겠다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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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작성자 23.03.01. 22:14
불콩

우기철이라 조금 아쉽지만 전반적으로 물가가 너무 좋으니 그게 더 큰 장점으로 작용했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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