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더 옥시젠 방문후기 (파타야 프라탐낙)

도시(City) | 파타야 |
---|---|
지역(스팟) | 프라탐낙 |
업체종류 | 🍰디저트(카페) |
가격대 | 보통$$ |
온라인 메뉴판 | https://drive.google.com/drive/u/0/folde...W64QXtu7-v |
온라인 예약 | https://line.me/R/ti/p/@theoxygen |
브로들 하이!
여행을 좋아하는 니콜라스야
내가 다녀온 파타야의 좋은 레스토랑 겸 카페를 소개해보려고 해 👍👍👍
프라탐낙에 있는 옥시젠이야
어차피 다 같은 회사지만 스카이갤러리와 옥시젠이 프라탐낙에서 가장 거대한 카페인것 같아
언덕에 있었던 스카이갤러리와 다르게 옥시젠은 해변가의 느낌이 좀 있는 편이야
뷰는 정말 어마어마하고 내부에 엄청나게 많은 자리가 있어서 깜짝 놀랄 수도 있어
귀여운 여자애와 함께 선셋을 감상하러 가서 행복을 즐겨봐 ㅋㅋㅋ
옥시젠의 입구로 들어가면 굉장히 태국스러운 입구가 브로를 기다리고 있어
바로 우측으로 들어가면 정말 괜찮은 분위기의 야외석들이 눈에 들어와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을만큼 좋더라구 ㅋ
분위기가 정말 좋고 자리가 정말 엄청나게 많아
한가지 특이한 점은 스카이 갤러리는 외국인들이 상당히 많은 분위기인데
옥시젠은 대부분 태국인들이 중심이라는 점이었어
좋은 자리들은 이렇게 넘버링이 되어 있고 예약을 하기에 상당히 좋은 시스템이 되어 있었어
멀리서 보면 씨뷰를 바로 앞에서 바라볼 수 있는 더 둥그런 자리가 좋아보이지만
막상 또 가서 보면 어디나 다 괜찮은것 같더라구
개인의 취향이 다들 다를 수 있으니 미리 옥시젠에 어떤 자리를 이용할지 생각을 해봐야 할것 같아
프라이빗한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면 해변가의 둥그런 자리가 더 좋을것 같아
이렇게 곳곳에 포인트로 만들어놓은 뷰포인트도 많이 보여
사진찍고 있는 사람들이 정말 많았고 배경이 너무 괜찮더라고
다시 또 안쪽으로 걸어들어가면 또다른 곳이 나타나 대체 얼마나 넓은 걸까 ㅋ
에어컨 실내석도 있으니까 각잡고 옥시젠에서만 하루종일 있어도 지루하지 않을것 같았어
씨뷰를 바라볼 수 있는 자리들이 정말 많고 하나 같이 다 좋아보였어
더 옆으로 가면 아예 바닷가 근처에 비치 카페처럼 만들어놓은 곳도 있어
하나의 카페에서 이렇게 많은 컨셉과 자리를 만들어도 되나 싶을만큼 자리가 많아!
그리고 어디하나 뷰가 부족한 곳이 하나도 없더라구 ㅋㅋㅋㅋㅋ
태국식 인테리어가 상당히 돋보이는 분위기에서 그냥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좋은 분위기야
나는 조금 일찍 방문했지만 브로들은 시간 맞춰서 선셋 타임에 가면 좋을것 같아
귀여운 여자애와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한 최고의 장소야
바다를 바라보며 보는 뷰가 굉장해!
브로들이 파타야에 오면 프라탐낙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할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