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구글맵에도 안나오는 길거리 로컬 푸드에서 아침식사(프라카농 주변)

체크사항 | 남자의 취향이 담긴 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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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City) | 방콕 |
여행 국가 | 태국 |
브로들 하이!
여행을 좋아하는 니콜라스야
브로들을 위해 방콕의 좋은 레스토랑을 소개해보려고 해 👍👍👍
위치는 아마 이쯤 될거야 ㅋ
여기는 아니고 이쪽 주변으로 지도에도 안나오는 아침에만 있는 가게들이 있어
길거리 음식들을 막 팔아 ㅋㅋㅋ
아침에 일찍 밖으로 나가보면 사람들이 돌아다니는 중 ㅋ
출근하는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밥을 파는 가게들이 한두개씩 있더라구
이렇게 미리 튀겨놓은 고기랑 밥을 같이 팔아 ㅋ
저거 이름이 뭔지는 모르겠네 ㅋㅋㅋ
위치별로 고기가 조금 다른거 같기도 하고???
가격은 30바트
천원이야 ㅋㅋㅋㅋㅋ
천원에 꽤 많은 고기튀김과 밥을 먹어
한국에선 만원쯤 줘야하지 않을까???
나도 하나 가져가서 먹었는데 괜찮았어 ㅋ
푸드코트에서 먹던 그 맛이야 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프롬퐁에서는 이렇게 길에서 뭐 팔던 가게가 엄청 자주 보였는데
그땐 이런 가게가 귀한걸 모르고 신경도 안썻네 ㅋ
너무 많아보이니까 흔한건줄 알았어 ㅋㅋㅋㅋㅋ
스쿰빗 밖으로 살아보니까 그게 진귀한 가게란거 알게되네 ㅋ
크 길거리에서 파는 밥도 사서 먹고 니콜라스 많이 컷다 ㅋㅋㅋ
잠깐 옆에서 사진도 찍고 영상도 찍었는데
이 가겐 장사가 잘되네 ㅋㅋㅋ
아줌마 둘이서 대체 몇인분을 파는 건지 ㅋㅋㅋㅋ
뭘보냐?! 너도 먹고 싶냐??
ㅋㅋㅋㅋㅋ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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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도 현지인 같은 느낌 ㅎㅎ

그런데도 현지인은 비만인사람을 못보겠네
히안하네 ㅋ

아 그립다 태국 음식 ㅠㅠ

방콕여행갈때 꼭 들려볼게 브로 좋은 글 고마워


아.. 태국 갔을 때, 로컬 시장에서 파는 찰밥과 튀긴고기로 엄청 맛있게 먹었었는데... 정말 맛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