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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CGV 씨네드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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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체크사항 본문 내용이 충분합니다. 

CGV에서 운영하고 있는 압구정 CGV 씨네드쉐프에 다녀왔어. 영화를 보고 식사를 함께 할수있는 아주 고급스러운 공간이야. 메뉴는 보통 달마다 바뀌는것 같고 가격은 1인당 4만 5천원에서 6만원 사이라고 하네.

 

나는 현재 국민카드 로블카드를 가지고 있는데 그 카드로 씨네드쉐프 1+1이 가능해서 10만원에 2인이 영화와 식사를 함께 즐길수 있어. 실제로 이 카드 없이는 영화와 식사에 20만원을 써야 한다는 말이지. 이 카드는 현재 사업자이면 이번주 금요일까지 발급 가능하고 그 다음부터는 단종이라 혹시 관심 있다면 생각해봐. 이 카드에 대한 소개는 이번주에 꼭 한번 해보도록 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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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메뉴판을 받고 무엇을 먹고 싶은지 고민하면 될것 같아.  로블카드를 사용해서 오면 메뉴판이 일반적인 예약의 메뉴판과는 조금 다른걸로 알고 있어. 로블카드 메뉴는 따로 추가금 메뉴가 없는데 일반예약하면 추가금 내고 여러가지 음식으로 바꿀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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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전빵을 준비해주셨어. 따듯한 상태로 왔고 무난하게 맛난 빵이였는데 찍어먹는 잼이 특이했던것 같아. 젓갈향이나는 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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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피타이저로는 연어를 주문해봤어. 기본기가 충실했고 상큼하며 시큼한 맛이 있으니 애피타이저의 역활을 충실히 한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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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플라워 스프였는데 아주 브드러운 크리미한맛에 중후한 묵직한 넛티맛이 느껴지니 정말 고소하게 먹었어. 수프랑 빵이랑 찍어 먹으면 잘 어울릴것 같았는데 이 분위기에서는 그렇게 먹는 사람이 없었어. 그렇게 먹고 싶었지만 분위기 때문에 나는 참았네. 식전빵은 또 필요하면 준비해주신다고는 하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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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코스요리는 무조건 고기 안심으로 주문했어. 굽기는 미디엄레어로 주문했는데 아주 알 맞게 구워졌어.  저 옆에 갈색은 돼지감자 퓨레였고 진한 갈색은 햇양파 글레이즈 그리고 소스는 포트와인으로 만들었다고 하더라고. 저 진한 갈색 햇양파 글레이즈는 정말 달콤하고 입안에서 샤르르 녹더라고. 저것만 따로 주문하고 먹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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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디저트가 나오고 음료도 주문할수 있어. 단게 나왔으니 커피로 주문했어. Cine de Chef 문구가 초콜렛어 써져있어. 디저트는 딱히 익팸트가 크진 않았어. 일단 메인이 맛있어서 너무 즐겁게 다녀온것 같아. 아래에 링크를 걸어놓으니 한번 압구정 CGV  씨네드쉐프 다녀오는걸 추천해. 정말 좋은 경험이 될꺼야^^

 

http://www.cgv.co.kr/theaters/special/default.aspx?regioncode=103&submenu=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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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참고로 압구정 극장에서는 템퍼극장으로 보는게 좋아. 템퍼침대가 있는데 정말 무중력 자세로 영화를 정말 즐겁게 감상할수 있을꺼야^^

 

울프코리아
작성자의 다른 글
댓글
12
  • 닌자
    2022.06.14

    영화보고 식사들 많이 하러 가는데 CGV에서 전략을 잘짰네~

     

    연인들도 분위기 좋은데서 식사까지 한다면 만족스러울것 같아^^

     

    하지만 카드없으면 좀 부담되긴하다 ㅋ

  • 닌자
    브라이언
    작성자
    2022.06.15
    @닌자 브로에게 보내는 답글

    CGV에서 전략을 잘 쓴것 같아. 비싸서 생각보다 사람이 없을것 같아도 진짜 사람 꽉 찼음 ㅋ 영화관도 사람 가득 ㅎ 카드 없으면 부담되는 가격은 맞는것 같아..^^

  • 도야지바
    2022.06.14

    와 브로 음식을 보기만해도 고급진게 느껴진다

    안심은 입에서 살살 녹을거같네

    브로의 식당리뷰는 항상 고급져 나중에 한번씩 다 가볼수있었음 좋겠다!

  • 도야지바
    브라이언
    작성자
    2022.06.15
    @도야지바 브로에게 보내는 답글

    안심은 진짜 입에서 녹았아!! 여기 약간 라이팅이 이상해서 사진이 내가 원하는만큼 나오지를 못했네. 아님 핸드폰을 바꿔야하나 ㅋㅋ

  • MoonMoon
    2022.06.15

    우와 ! 전문 블로거 같네요 ^^ 다음에 한번

  • MoonMoon
    브라이언
    작성자
    2022.06.15
    @MoonMoon 브로에게 보내는 답글

    전문 블로거 아냐 그냥 열심히 일하는 노동의 개미인데 시간이 조금 남아서 글 올리고 있어~~^^

  • 불콩
    2022.06.15

    브로의 음식리뷰는 볼때마다 너어~~무 고급지다는...ㅋㅋ

    카메라에 요리 사진들을 멋지게 잘 담는것같다

    안심 스테이크는 캬아~~말해뭐해

  • Madlee
    2022.06.16

    레스토랑보다 템퍼침대로 영화보는게 더 궁금해진다 브로...ㅋㅋ

  • Madlee
    브라이언
    작성자
    2022.06.16
    @Madlee 브로에게 보내는 답글

    영화는 무중력상태로 보다보면 졸수도 있음 ㅋㅋ 여기서 쥬리기공원 봤는데 아후 영화가 재미없어서 좀 아쉬웠음 ㅋ

  • 브라이언
    Madlee
    2022.06.16
    @브라이언 브로에게 보내는 답글

    공룡영화가 재미없는건 공룡이 적게 나오거나...

     

    뭔가 요상한 스토리로 흘러가는거밖에 없는데...

  • Madlee
    브라이언
    작성자
    2022.06.16
    @Madlee 브로에게 보내는 답글

    스토리가 요상하지는 않았는데 너무 많은 케릭터가 나와서 서사를 다 풀려니가 좀 감당이 안되는것도 있었어. 그리고 공룡보다 메뚜기가 더 많이 나와 ㅋㅋ

  • 브라이언
    Madlee
    2022.06.16
    @브라이언 브로에게 보내는 답글

    메뚜기!!

     

    전혀 생각하지 못했는데...고생대 메뚜기면 막 팔뚝만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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