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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여행기 (노르웨이+핀란드) - 헬싱키 (1)

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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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한 도시이름 핀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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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싱키로 가기위해 로바니에미에서 침대기차를 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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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가 엄청나게 좁습니다

 

이번에 빌린 객실은 작은 샤워실까지 딸린 2인실입니다

침대가 좁고 불편한건 다를게 없지만, 그래도 예전에 6인실 타고 다니던 배낭여행 생각하면 천국이 따로 없네요

 

일단 들어가서 짐 정리하고 식당칸에 가자고 결의를 했으나

침대에 눕고 3분만에 곯아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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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리고 보니 아침입니다

헬싱키역은 로바니에미역과는 비교도 안되게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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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를 역에 가까운 곳에 잡아둬서, 일단 가서 짐을 맡기기로 했습니다

 

걸어가기로 했는데 아침부터 캐리어 끌고 눈길을 걸으려니 꽤 힘듭니다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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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가는 길에 학교가 있네요
금요일 아침부터 노느라 정신이 없는 아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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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 도착했습니다.

 

오늘의 숙소는 호텔 아서 라는 곳인데,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1907년부터 운영해온 곳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가 특이한 구석이 많았는데, 그 중에 하나가 엘리베이터였습니다

 

엘리베이터가 무슨 냉동고마냥 철문을 앞뒤로 열고 닫아야 하는 구조입니다

엘리베이터가 도착해도 자동으로 안열리고, 안이나 밖에서 직접 문을 밀고 당겨서 열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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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짐만 우선 맡기고 아침 먹으로 나가려고 했는데,

우리 들어갈 4인실이 이미 비어있어서 지금 체크인 해주겠다는군요 만세!

 

덕분에 잠시 쉬면서 심야 기차 + 일어나자마자 눈길 걸으면서 받은 타격을 좀 회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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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정도 쉬고 슬슬 시내를 걷기 시작

눈과 전선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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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도 먹고 커피 한 잔 마시러 눈에 보이는 베이커리에 들어갔는데,

아침메뉴로 고수 가득한 쌀국수를 팝니다

 

아침에 쌀국수는 못참죠

기운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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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싱키에서는 뚜벅이로 다니기로 했기때문에 지하철 역에 왔습니다

티켓머신에서 종일권을 사서 지하철을 타려고 하는데.. 지하철 역 입구가 왠 줄로 다 막혀있네요?

당황해서 주변 상점에 가서 물어보니 자기들도 모른답니다

 

뭐가 있나 싶어서 구글에서 헬싱키 지하철을 검색해보니, 오늘 파업이라 전면 운행중지라네요 ㅋㅋㅋ

버스도 없고 지하철도 없다고...

 

파업이면 티켓을 팔지 말라고!!

라고 따지고 싶지만 알파고군은 말을 들어주지 않습니다

파업이니 창구도 다 문을 닫아서 환불도 못받고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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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질곳도 없으니 그냥 다시 걸으러 밖으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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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악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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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걷다보니 첫번째 목적지인 암석교회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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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ppeliaukio 라는 이름인데, 돌로 벽을 쌓고 구리로 천장을 덮었다고 합니다

엄청 크진 않지만 멋있네요

날이 맑으면 저 천장을 통해 햇빛이 가득 들어온다는데, 이 날은 흐려서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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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파이프 오르간도 있는데 치는 사람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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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 앞이다보니 기념품 샵이 많아서 들러봅니다

역시 산타와 무민이 메인입니다

무민은 무민 카페도 여기저기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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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길을 걸어 다음 목적지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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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 집에 가기 싫어'를 외치며 테이블을 내려치는 (척 하는) 중

사실 집에 가는건 괜찮은데 휴가가 끝나는게 싫어...

 

너무 많이 마시면 하루가 끝나니 다시 길을 나서야죠

딱히 목표로 갈 곳도 없으니 그냥 시내를 쭉 걸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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