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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이베이 여행의 마무리

초난감

노보텔타이베이.JPEG [스압-인기없는 여행기] 타이베이 이모저모

 

 

타오위안공항 바로 옆에-그래도 셔틀버스타고 몇 분가야한다-노보텔타이베이호텔로비다. 

 

유일하게 펜다를 본 곳이기도 하고ㅋㅋ 

 

대만시간 오후 10시 정도에 착륙했지만 이런저런 입국절차를 거치면 타이베이들어가기는

 

무리일것같아서 예약한 호텔인데 지나고 생각해보니 그냥 좀 무리해서 타이베이로 갔어야했다. 

 

 

 

 

 

북문에서타이베이역.JPEG [스압-인기없는 여행기] 타이베이 이모저모

 

 

 

인천에서 타이베이송산공항으로 가는 항공편을 이용하지 않는이상 당신이 첨으로 타이베이

 

지상으로 올라왔을때 보게될 풍경일 확률이 매우높은 타이베이역 부근이다. 

 

(공항에서 도시로 들어오는 공항철도는 2종류가 있는데 ㅄ같이 완행을 타고 말았다.)

 

사진은 밑의,

 

 

 

타이베이북문 (2).JPEG [스압-인기없는 여행기] 타이베이 이모저모

 

 

 

타이베이북문(3).JPEG [스압-인기없는 여행기] 타이베이 이모저모

 

 

북문(베이먼)-승은문 인근에서 찍은 사진인데 타이베이성의 성문중 하나였으니

 

 

지금은 도로에 둘러싸여 문의 기능을 전혀 하지못하고 있다. 주변으로 광장같은 공원을 조성

 

해놓았는데. 사진처럼 그늘이 하나도 없다. 

 

타이베이의 기후를 생각한다면 좋지못한 설계가 아닐 수 없다.

 

 

 

타이베이역인근풍경.JPEG [스압-인기없는 여행기] 타이베이 이모저모

 

 

북문까지 넣어서 찍어본 타이베이역 부근 풍경.

 

 

교차로 최전방은 늘 오토바이떼가 차지하고 있다. 

 

 

 

 

철도국(박물관).JPEG [스압-인기없는 여행기] 타이베이 이모저모

 

 

 

북문 건너 맞은편에 있는 건물인데 알고보니 철도관련 박물관겸전시관이라고 한다. 

 

2020년 지금도 정상영업중이다.

 

 

 

 

타이베이국세청.JPEG [스압-인기없는 여행기] 타이베이 이모저모

 

 

 

대만인들의 혈세로 쌓아올린 타이베이 국세청이다. 

 

성실납세하는 당신이 대한민국의 영웅이라고 뭐라뭐라하던

 

세무서/국세청 치가떨리는 통화연결음이 생각난다. 전화좀받으라고!

 

암튼, 성실납세하도록하자.

 

 

 

 

희문여점.JPEG [스압-인기없는 여행기] 타이베이 이모저모

 

 

 

2017년 방문당시 묵었던 숙소 입구. 카운터 여직원이 한국말을 잘했다.

 

타이베이 건물의 특징인지 건물의 겉은 개거지 같은데 내부는 그럭저럭 괜춘했다. 

 

 

 

대만가로수.JPEG [스압-인기없는 여행기] 타이베이 이모저모

 

 

까르푸로 가는길에 찍은 대만 가로수.

 

 

 

대만가로수2.JPEG [스압-인기없는 여행기] 타이베이 이모저모

 

 

가로수 밑에서 올려다 찍으면 숲속에 있는 듯한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소남문.JPEG [스압-인기없는 여행기] 타이베이 이모저모

 

 

까르푸 가는길에 본 소남문(중희문)

 

보통 4대문이 흔하지만 소남문이 껴서 5문이 되었다. 소남문의 유래로

 

근교갑부가 돈내고 만든 민자터널(?)이라는 썰이 있다. 성벽이 죄다 없어진

 

지금은 아무상관없는 이야기가 되었지만.

 

성문의 누각은 쫓겨온 국민당정부의 작품이라고 한다.

 

 

 

 

타이베이밤도로.JPEG [스압-인기없는 여행기] 타이베이 이모저모

 

 

 

 

오토바이가 넘모많다. 도로위, 가정집 앞, 건물 앞, 인도, 주차장 그 어디서도 

 

오토바이를 볼 수 있다.

 

 

 

숙소건물.JPEG [스압-인기없는 여행기] 타이베이 이모저모

 

 

다른해에 방문을 했을때 묶었던 airbnb로 빌렸던 숙소건물.(사진중앙 누런색 6층건물)

 

 

떼다만 광고스티커로 지저분한 스텐문을 열고 좁고더러운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갔다.

 

다시보니 6층은 아무리봐도 불법증축같은데...

 

 

 

숙소내부.jpeg [스압-인기없는 여행기] 타이베이 이모저모

 

 

 

근데 숙소내부는 너무 깔끔해서 충격이었다.

 

 

티비에 이피엘중계도 나왔다.

 

겉모습으로 판단을 하면 안된다-라는 교훈이라고해도, 이건 정도가 너무 심하다.

 

 

 

숙소뒷편.JPEG [스압-인기없는 여행기] 타이베이 이모저모

 

숙소 주방옆 큰 창을 통해서본 뒷골목거리 풍경. 

 

촘촘한 방범창살이 어째 살벌한 느낌을 준다.

 

 

 

 

 

숙소옆건물1.JPEG [스압-인기없는 여행기] 타이베이 이모저모

 

 

숙소옆 건물.

 

 

옷가지가 걸려있는것을 보면 사람이 사는 집임에는 틀림이 없다. 

 

플라스틱 쇠사슬을 빨랫줄로 쓰는건 좀 신기했다. 

 

 

 

붙일사진1.JPEG [스압-인기없는 여행기] 타이베이 이모저모

 

 

 

주방창을 통해서 본 101타워. 구름이 스쳐지나간다.

 

아시아 최고의 건물은 아니지만 나름 높긴 높은 건물이다.

 

 

 

교통섬공원.JPEG [스압-인기없는 여행기] 타이베이 이모저모

 

 

교통섬에 해당하는 부분인데 규모가 좀 커서 공원을 만들어놓았다.

 

 

그리고 아침마다 여기 삼삼오오모여 체조같은걸 했다.

 

어떻게?

 

 

이렇게

 

...

 

 

 

버스정류장.JPEG [스압-인기없는 여행기] 타이베이 이모저모

 

타이베이의 버스정류장.

 

한국과 조금 다른점이 있다면 한국은 그 버스를 타지않을 경우 '어필'을 한다면

 

대만은 그 버스를 타야될 경우 '어필'을 해야한다.

 

난 첨에 버스 기다리다 지쳐 택시를 잡는건줄 알았다.

 

버스가 보이면 하던행동을 정리하고 차도에 한발을 걸쳐 손을 흔들거나

 

팔을 휘져어 버스를 세웠다. 기다리는 동안 예닐곱사람이 그렇게해서

 

버스를 타고 가버리니 나도 그렇게밖에 할 수 없었다. 

 

 

 

대만버스하차벨.JPEG [스압-인기없는 여행기] 타이베이 이모저모

 

 

버스내부. 정방향으로 장애인석 할 것 없이 빽빽하게 좌석이 배치된 한국과는

 

다르게 정방향, 역방향, 옆방향 자유분방하다.

 

그리고 하차벨은 누가봐도 하차벨처럼 생겼다.

 

근데 좀 지린내... 냄새가 났다. 

 

 

 

 

국부기념관.JPEG [스압-인기없는 여행기] 타이베이 이모저모

 

 

국부기념관-숲사이로 튀어나온 노란지붕의 건물.

 

신해혁명의 근본(막상혁명당시에는 해외에 있었음)과 국민당의 지주인

 

쑨원을 기념하는 기념관이다.

 

장제스를 기념하는 중정기념관의 절반정도 크기인데

 

아무튼 국부로 추앙하는 쑨원의 기념관이다.

 

 

 

국부기념관2.JPEG [스압-인기없는 여행기] 타이베이 이모저모

 

동상주변의 근위병도 있고 절도있는 교대식도 있지만 

 

그래도 장제스의 중정기념관보다는 위엄이 떨어져보인다.

 

 

 

쑨원say.jpg [스압-인기없는 여행기] 타이베이 이모저모

 

 

쑨원동상 밑에 세겨진 예기의 예운편

 

쑨원이 늘 가까이 하던 좌우명(고놈의 대도지행야천하위공)이긴한데,

 

아마 쑨원의 친필정도되니까 동상밑에 붙어있지 않았을까 싶다.

 

 

 

신해혁명레이드파티.JPEG [스압-인기없는 여행기] 타이베이 이모저모

 

 

신해혁명레이드 후 혁명당-국민당길드원 정모샷.

 

쑨원의 오른쪽에 쑨원 사후 공산당으로 전향해버린 송경령이 보인다. 

 

 

 

IMG_6255.JPEG [스압-인기없는 여행기] 타이베이 이모저모

 

기념품으로 구매한 청천백일뱃지. 왜 샀냐고 욕먹음 ㅠㅠ

 

 

 

 

 

광복초등학교.JPEG [스압-인기없는 여행기] 타이베이 이모저모

 

 

국부기념관바로 붙어 위치하고 있는 광복초등학교.

 

뭔놈의 나무가 이렇게 풍성한지...

 

멀리 파스텔톤으로 꾸며놓은 단상이 초등학교가 맞음을 보여준다.

 

 

 

댕과냥.JPEG [스압-인기없는 여행기] 타이베이 이모저모

 

애완동물계의 투 톱, 멍멍이와 야옹이.

 

한국에서도 종종 있는 행사지만 유난떠는것같아서 한번도 가본적은 없다.

 

 

 

 

맥도날드.JPEG [스압-인기없는 여행기] 타이베이 이모저모

 

타이베이의 맥도날드. 허름한 건물 1층에 매장이 있다.

 

세트메뉴 음료로 차(茶)를 선택할 수 있어서 여기가 중화는 중화구나 싶었다.

 

 

 

모노레일에서바라본풍경.JPEG [스압-인기없는 여행기] 타이베이 이모저모

 

 

녹음이 우거지는 11월달 대만의 풍경.

 

모노레일을 타고 가고 있었는데

 

먼가 이상한 마음에 창밖을 찍어 친구에게 보낸 사진인데

 

반대편것을 잘못타고 가고있었던 것이다.

 

 

 

다안역.JPEG [스압-인기없는 여행기] 타이베이 이모저모

 

 

대안역 플렛폼이다.

 

대로를 따라펼처진 풍경과 한 블록 뒤의 뒷 모습이 많이 다른 도시였다.

 

지하철 안에서는 취식이 절대금지된다.(특히 음료를 조심하다. 개철저함)

 

내부의 좌석배치구조는 버스처럼 자유분방한편이다.

 

 

 

충효복흥역.JPEG [스압-인기없는 여행기] 타이베이 이모저모

 

환승역은 나름 유동인구가 많다.

 

(사진은 충효복흥역)

 

 

린광역혼돈의횡단보도.JPEG [스압-인기없는 여행기] 타이베이 이모저모

 

 

린광역의 알수없는 횡단보도. 

 

 

 

 

청초항(용산사-서창가사이).JPEG [스압-인기없는 여행기] 타이베이 이모저모

 

 

용산사와 서창가 사이에 짧은 골목에는 청초항이라고

 

약초나 허브 알로에 같은것을 팔고있었다.

 

 

 

서창가.JPEG [스압-인기없는 여행기] 타이베이 이모저모

 

 

서창가는 차도가 있긴하지만 차가 사람에 떠밀려 다니는 정도다.

 

(사람이먼저다!)

 

 

 

옛거리 (2).JPEG [스압-인기없는 여행기] 타이베이 이모저모

 

완화구 맹갑옛거리 풍경

 

 

 

옛거리 (1).JPEG [스압-인기없는 여행기] 타이베이 이모저모

 

 

맹갑옛거리의 낡은건물 너무 무성한 식물과 부서진 창틀이

 

사용하지 않는 건물임을 알려준다. 건물장식도 그렇고 모양은 이쁜것같은데 아깝다.

 

건물 1층은 오토바이 주차장이 되었다.

 

 

 

 

낡은건물.JPEG [스압-인기없는 여행기] 타이베이 이모저모

 

 

맹갑옛거리어딘가

 

낡았지만 옥상에 걸린 옷가지와 1층에 내다놓은 화분이

 

사람이 거주하는 건물인듯하다.

 

뒷편의 현대식 건물과 대조를 이룬다.

 

 

 

낡은주스집.JPEG [스압-인기없는 여행기] 타이베이 이모저모

 

 

이름없는 과일쥬스판매집. 영업중이었다.

 

뒷골목이나 이면도로쪽에는 변변한 간판도 없이

 

먹거리나 물건을 파는 가게가 많이 있었다.

 

사진의 낡은건물에서 어딘지모르게 일본풍이 느껴진다.

 

옆의 민트색건물도 그렇고 창문이 열린것을보니

 

냉방시설은 없음이 분명하다.

 

 

 

아픈고양이1 (1).JPEG [스압-인기없는 여행기] 타이베이 이모저모

 

 

맹갑뒷골목에서 병에 걸렸는지 코와 입부분이 굉장히 지저분하던 고양이

 

윗입쪽이 찢어져서 언청이처럼보였다. 

 

오래살지는 못했을것같다.

 

 

 

근무중.JPEG [스압-인기없는 여행기] 타이베이 이모저모

 

 

금요일이었다. 타이베이의 직장인의 한주는 아직 끝나지않았다.

 

회의중인듯한 직장인들이 사진에 찍혔다. 고궁박물관으로가던길이었던걸로 기억한다.

 

 

 

원주민어학원.jpeg [스압-인기없는 여행기] 타이베이 이모저모

 

대만의 외성인과 본성인의 갈등에 해대서는 잘 알려져있지만

 

그 이전에 원주민들이 있었다. 잘 들어나지는 않지만 원주민에 관한

 

것들을 가끔 마주칠수 있었다. 얼얼바공원의 노숙중인 원주민이라던가

 

(텐트앞에 내걸린 특유의 문양과 도형, 색상을 보면 아, 이건 중국인이 아니구나 느껴진다.)

 

이런 광고문에서 라던가... 

 

(다 읽지는 못하지만 태아(알타얄)어를 가르치는 광고가 아닐까싶다)

 

 

 

중산당.JPEG [스압-인기없는 여행기] 타이베이 이모저모

 

 

시먼딩 인근을 배회하면서 찍은 중정당. 그냥 그런 장제스(호가 중정)류 건물인줄알았는데

 

일제가 ㅈ망하고 대만을 중화민국에게 반환하는 협상을 여기서 했다고 한다. 

 

물론 중산당은 뒤에 붙인이름이고 원래는 타이베이공회당이었다고한다.

 

지금은 전시나 공연등에 사용되는 모양이다.

 

 

 

스린야시장 (1)스타벅스.JPEG [스압-인기없는 여행기] 타이베이 이모저모

 

 

대만하면 추천받는 코스중의 하나가 '야시장'인데, 대목을 앞둔 전통시장의 복닥거림을

 

낯선 타지에서 느껴본다는 것이 그렇게 매력적인 관광상품인지는 모르겠다. 

 

생각해보니 낮이 아니라 밤이기 때문에 그런것 같다. 

 

같은 것이라해도 밤에 하는것과 낮에 하는것은 맛이 조금은 다르긴하다.

 

사진은 사림(스린)야시장에 있는 스타벅스2층에서 촬영.

 

참고로 이 스타벅스는 좁고 이용객이 많아서 더럽다.

 

 

 

스린야시장 (2)메인스트릿대동로.JPEG [스압-인기없는 여행기] 타이베이 이모저모

 

 

스린야시장을 관통하는 메인거리랄수있는 대동로교차점에서 찍은사진.

 

사진에는 없지만 근처에 장대를 이용해서 키를 3미터 정도 늘린 광대가 풍선들고

 

돌아다녔다. 스린야시장은 매우커서 일대구역 전체가 시장이다.

 

길도 복잡하고 중간에 정신사나운 사원도 있고. 고기타는 메케한연기,

 

개ㅈ같은 취두부향, 물에 데쳐지는 야채에서 나는 냄새, 더운음식에서 나오는 수증기

 

온갖 과일향, 창 너머 보이는 반지하가게의 정체모를 요리, 건물의 상가와

 

간이건물의 가게 길바닥 노점과 행상과 쓰레기통 ㅆㅂ.

 

별일없이 무사히 숙소로 돌아올수있었는지 신기할정도다.

 

암튼 과장 좀 보태서 시장의 생각하는 모든 것을 

 

여기서 다 볼수있다.

 

 

 

 

라오허제야시장 (5).JPEG [스압-인기없는 여행기] 타이베이 이모저모

 

 

라오허제 야시장의 서쪽입구

 

 

 

 

라오허제야시장 (4).JPEG [스압-인기없는 여행기] 타이베이 이모저모

 

 

정글과도 같은 스린야시장과는 달리 시장이 일자로난 길을 따라서만 형성되어 헤맬리는 없다. 

 

옆에 단수이강의 지류인 지륭강을 끼고있어 사이사이에 나있는 골목으로 빠지면

 

강변을 따라 난 길로 갈 수 있다. 풍경은 나름 괜찮은데 야시장에서 바로 골목하나만 벗어

 

났을뿐인데 주변이 너무 깜깜하고 사람도 없어 조금 쫄릴수는 있다. 

 

 

 

라오허제야시장 멧돼지소시지.JPG [스압-인기없는 여행기] 타이베이 이모저모

 

 

야시장에서 팔던 멧돼지 소시지

 

사실 앞에 장식해둔 3단 돼지인형이 귀여워서 사진을 찍었다.

 

혹시나해서 시장을 둘러봤지만 멧돼지 인형은 안 팔았다. 

 

 

 

야시장안고양이 (1).JPG [스압-인기없는 여행기] 타이베이 이모저모

 

 

라오허제야시장안에는 애완동물용품하는 가게가 있었는데 생각보다 가게는 컷지만

 

딱히 눈에 띄는 물품은 없었다. 사실 카운터위에 있는 고양이가 너무 귀여워서 가게에 들어왔다.

 

 

 

 

삼미식당.JPEG [스압-인기없는 여행기] 타이베이 이모저모

 

 

어찌나 유명한지 관광객도 줄을 서서 기다리던 삼미식당.

 

(오히려 관광객이기때문에 줄을 서는건가;)

 

최근에 대구 동성로에도 분점하나 열었지만

 

당시엔 뭔가를 먹기위해 많은 시간을 기다린다는게 이해가 되지않아

 

그냥 지나쳤다.

 

 

 

코바스시 (1).JPEG [스압-인기없는 여행기] 타이베이 이모저모

 

 

삼미식당 인근에 있던 스시집. 깔끔한 맛은 아니었지만 먹을만했다.

 

솔직히 정향과 팔각향이 안나는 음식을 먹을 수 있었다는 이유하나만으로

 

매우 만족했다. 가격도 저렴했다.

 

 

 

은행(자연사박물관).JPEG [스압-인기없는 여행기] 타이베이 이모저모

 

 

얼얼바공원인근에있던 옛은행건물을 개조해서 만든 은행박물관겸자연사박물관.

 

특별한 것은 없었지만 은행박물관쪽은 가볼만했다. 그리고 나가는길에

 

기념품가게가 있는데 직원말에 따르면 판매하는 기념화석은 진짜화석이란다.

 

...

 

 

 

자유광장패방.JPEG [스압-인기없는 여행기] 타이베이 이모저모

 

 

변방으로 쫓겨온 중화민국이지만 대륙의 기상을 느낄수 있었던 중정기념관.

 

 

 

 

 

 

중정기념관광장2.JPEG [스압-인기없는 여행기] 타이베이 이모저모

 

사람이 바글바글했음에도 하도 넓어 별로 안 그렇게 보인다. 

 

 

 

중정기념관.JPEG [스압-인기없는 여행기] 타이베이 이모저모

 

중정기념당에서본 자유광장. 양쪽의 건물은 음악당과 극장이었는데 들어가보지는 않았다.

 

 

 

중정기념관천장.jpeg [스압-인기없는 여행기] 타이베이 이모저모

 

기념당 중앙천장에 박혀있는 청천백일

 

 

중정기념관본관.JPEG [스압-인기없는 여행기] 타이베이 이모저모

 

 

윤리 민주 과학 평소 장제스가 강조하던 3가지가 적혀있는 벽면을 뒤에두고 장제스 동상이 중앙에 자리하고 있다.

 

 

 

바글바글중정기념관.JPEG [스압-인기없는 여행기] 타이베이 이모저모

 

 

경비교대식이 끝난직후 기념관앞 인파. 한 시간마다 하는것인데도

 

보겠다고 몰려오는 사람이 꽤 많다.

 

중정기념관에서만난한국인.JPEG [스압-인기없는 여행기] 타이베이 이모저모

 

 

직업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해군복 비슷하게 입은, 한국인이긴했던 관광객무리.

 

신발마저 흰색이다.

 

 

 

한국인인이유.jpg [스압-인기없는 여행기] 타이베이 이모저모

 

 

왼쪽가슴상단에 태극기때문에 한국인이라고 생각했다.

 

 

 

 

시먼딩사거리같은오거리.JPEG [스압-인기없는 여행기] 타이베이 이모저모

 

 

타이베이 최고번화가인 서문(시먼딩)지하철 입구.

 

가본 사람은 알겠지만 서울명동과 부산남포-광복동을 섞어놓은 분위기의 번화가이다. 

 

 

 

시먼딩사거리1년후.JPEG [스압-인기없는 여행기] 타이베이 이모저모

 

 

2018년에 찾아 간 시먼딩은 아서 모건의 지배를 받고 있었다.

 

 

 

서문홍루.JPEG [스압-인기없는 여행기] 타이베이 이모저모

 

 

2017년 수리중이던 서문홍루도

 

 

 

 

서문홍루1년후.jpg [스압-인기없는 여행기] 타이베이 이모저모

 

다시 찾았을때는 수선이 끝나있었다.

 

 

 

85도씨커피 (1).JPEG [스압-인기없는 여행기] 타이베이 이모저모

 

 

서문홍루 인근에 85도씨 커피 체인점이 있는데

 

소금 탄 커피가 맛있었다. 커피향 속의 짭쪼롬함이란...

 

 

 

85도씨디저트 (1).JPEG [스압-인기없는 여행기] 타이베이 이모저모

 

 

옆 진열대에 조각케이크도 같이 팔고 있었는데 예쁘고 아기자기한것보다 들어오는게

 

싼 가격. 1TWD가 40원 정도인걸 감안하면 조각케잌이 2,3천원대인것이다.

 

대한민국의 빵가격은 세계제일임을 다시 한 번 깨닫는다.

 

 

 

마라훠궈한코우점 (1).JPEG [스압-인기없는 여행기] 타이베이 이모저모

 

시먼딩가기전에 들렀던 마라훠궈 한코우점.

 

가장 앉아보고 싶었던 좌석.

 

장난으로라도 기대는 사람조차 없어서 나도 조용히 지나갔다.

 

 

 

마라훠궈한코우점 (2).JPEG [스압-인기없는 여행기] 타이베이 이모저모

 

마라훠궈 가게는 전체적으로 어두웠는데 디저트쪽이 젤 밝았다.

 

천장에 등이 바바바박박힌 저기가 디저트코너. 뷔페식이라 먹을만큼 퍼가면 된다.

 

 

 

제일좋아하는사진.JPEG [스압-인기없는 여행기] 타이베이 이모저모

 

서본원사에서 시먼딩방면으로 가는 길에 찍은사진.

 

꽤 맘에드는 사진이다.

 

 

 

서본원사 (5).JPEG [스압-인기없는 여행기] 타이베이 이모저모

 

서본원사(니시혼간지)가는길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다.

 

 

 

서본원사 (3).JPEG [스압-인기없는 여행기] 타이베이 이모저모

 

 

서본원사(니시혼간지)

 

건물입구만 봐도 느껴지는 충만한 니뽄삘.

 

일제통치기 사원으로 사용되다가 쫓겨나고 국민당정부가 사용하다가

 

홀라당 태워먹은 후로 공터로 있다가 어떤계기로 종탑부분을 복원하고 도심한가운데

 

광장으로 조성해놓았다.

 

 

 

서본원사 (1).JPEG [스압-인기없는 여행기] 타이베이 이모저모

 

서본원사 종탑. 나즈막한 둔턱위에 세워져놓았다. 높은 높이는 아니지만

 

종탑위에서 광장쪽을 내려다보며 느끼는 개방감이 꽤 컸다.

 

 

 

서본원사 (2).JPEG [스압-인기없는 여행기] 타이베이 이모저모

서본원사 종각에서 본 광장

 

막상 사원본당부분은 공터로 둠.;;

 

 

 

 

타이베이향토교육센터 (2).JPEG [스압-인기없는 여행기] 타이베이 이모저모

향토교육센터

 

보피랴오역사거리가는 길에 있는 향토교육센터라는 곳인데 2018년 11월 방문당시에는

 

거리쪽 1층은 텅비어 있었다. 건물자체는 청말-일제강점기 때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전시실로 쓰이고 있었다.

 

 

 

추억의유물.JPEG [스압-인기없는 여행기] 타이베이 이모저모

 

 

70년대 후반 아제들이 소환되어야할것같은 나무의자. 작고 낮은것이 초딩용인듯하다.

 

 

 

화장실.JPEG [스압-인기없는 여행기] 타이베이 이모저모

 

 

이런것까지 왜 살려놨는지 조금 의문스럽지만 생활상의 일부이긴하니까...

 

다행히 변기 밑은 잘 막혀있었다.

 

 

 

내부벽면.JPEG [스압-인기없는 여행기] 타이베이 이모저모

 

벽면에 음각되어있는 글귀들

 

 

 

또뵙네요천하위공.JPEG [스압-인기없는 여행기] 타이베이 이모저모

 

 

다시보는 고놈의 천하위공.

 

개화기 교실모습을 재현해 놓았다.

 

 

 

머나먼중화민국의꿈.JPEG [스압-인기없는 여행기] 타이베이 이모저모

 

중화민국의 이룰수 없는 꿈.

 

 

 

보피랴오안쪽거리.JPEG [스압-인기없는 여행기] 타이베이 이모저모

 

향토교육센터에서 바라본 보피랴오거리

 

 

보피랴오거리2.JPEG [스압-인기없는 여행기] 타이베이 이모저모

보피랴오거리

 

그나마 옛건물이 좀 남아있는곳을 선정해서 조성해 놓은 것일까.

 

꼭 여기가 아니라도 타이베이 구석구석 돌다보면 사진과 붉은벽돌

 

로 지은 낡은 건물을 자주 볼 수 있다.

 

 

 

보피랴오거리.JPEG [스압-인기없는 여행기] 타이베이 이모저모

보피랴오거리

 

첨에 대만에 갔을때 신선하게 느껴졌던게 건물1층에 회랑같은 이 구조물이다.

 

인도가 별도로 없고 이 구조물을 따라 걷는게 신선했다. 비가 자주오던

 

날씨때문이었다고 예상된다.

 

 

 

보피랴오거리영화포스터.JPEG [스압-인기없는 여행기] 타이베이 이모저모

보피랴오거리

 

황혼의 고향이라는 영화포스터

 

 

보피랴오상영관.JPEG [스압-인기없는 여행기] 타이베이 이모저모

보피랴오거리

 

관광객들을 상대로하는 영상상영관같아보였는데 닫혀있었다.

 

 

문극방 (2).JPEG [스압-인기없는 여행기] 타이베이 이모저모

보피랴오거리

 

인형극관련 전시를 해둔 곳이다.

 

 

문극방 (3).JPEG [스압-인기없는 여행기] 타이베이 이모저모

 

 

문극방 (1).JPEG [스압-인기없는 여행기] 타이베이 이모저모

 

일리단같은 인형뒷쪽으로 인형에 끼우는 소품들이 진열되어 있다.

 

 

 

고양이당수 (1).JPEG [스압-인기없는 여행기] 타이베이 이모저모

보피랴오거리

 

창문에 귀여운 낙서가 되어있어서 사진을 찍었다.

 

 

 

고양이당수 (2).JPEG [스압-인기없는 여행기] 타이베이 이모저모

 

 

고양이에게 중국무술을 배워보자. ㅋㅋㅋ

 

보피랴오 역사거리는 경북포항에 있는 일본가옥거리를 좀 더 성의있게 조성해놓은 것 같은 느낌이었다.

 

대부분의 건물 안쪽은 비어있었는데 안내문을 보면 예술문화관련 가게나 공방 조합으로 채울모양인듯 했다.

 

 

 

 

이러니안보이지.JPEG [스압-인기없는 여행기] 타이베이 이모저모

 

영 ㅈ치못한때에 찾아갔던 101타워

 

전망대엘리베이터 티켓판매직원이 서툰영어로 쩔쩔매며 설명했다.

 

'날씨가 안조아. 구름이 많아. 그래썽 니가 위로 가더라도 바깥은 볼 수 없을꺼양. 괜찮아?'

 

내가 뭐 갑부도 아니고 언제 또 온다 기약이라는걸 할 수 없으니 전망대층으로 올라갔다.

 

 

 

구름낀전망.JPEG [스압-인기없는 여행기] 타이베이 이모저모

 

 

구름낀전망2.JPEG [스압-인기없는 여행기] 타이베이 이모저모

 

아슬아슬하게 구름이 가렸다 말았다 쪼였다 풀었다하니 나름 사진찍는 맛은 있었다.

 

사진이 개판이라서 그렇지.

 

 

 

마스코트뎀퍼.JPG [스압-인기없는 여행기] 타이베이 이모저모

 

지진과 강풍에 101타워가 파괴되지않도록 지켜주는 수호신 뎀퍼

 

한층내려가 88층으로 가면 실물을 볼 수 있다. 

 

실물은 딱히 귀엽지않다.

 

 

 

타이베이101지하.JPEG [스압-인기없는 여행기] 타이베이 이모저모

 

 

 

101타워 지하에는 음식점이 여럿입점해 있었는데 철판코스요리집이다.

 

가운데서 조리하여 완성되면 둘러앉은 사람에게 하나씩 밀어준다.

 

 

 

 

딘타이펑.JPG [스압-인기없는 여행기] 타이베이 이모저모

 

 

그렇게 유명하다는 딘타이펑. 101타워지하에도 분점이 입점해 있었는데

 

대기줄이 어마어마했다. 그렇게 맛있다는데 정향과 팔각이 그렇게 맛있냐?

 

딱 한점만 먹고 말아서 사자고 한 사람을 뻘쭘하게 했다. 다시 생각하니 미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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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철원신문
    2021.10.11

    저도 코로나 끝나면 아이들과 해외여행 계획하고 있습니다 빨리 끝나길

  • blueskykim
    2021.10.11

    사진이 무쟈게 많네... ㄷㄷㄷ

     

    중국도 아닌, 일본도 아닌, 동남아도 아닌,... 대만 만의 정서가 잘 느껴지네~

  • 선한망둥어
    2021.10.11

    정리 하시는데 힘드셨겠어요~~사진 엄청 많네요~~보다가 빠져버렸네요ㅎ 코로나 끝나면 한번 다녀와야겠어요ㅎ

  • 매드리
    2021.10.11

    뭔가 날것의 여행기 같은 느낌이 드네 ㅎㅎ

     

    근데 브로의 해박한 지식이 곁들어지니까 지겹지가 않네 !

     

    맥도날드에서 차를 주고...일본 + 중국의 문화가 섞여있는듯한!

     

    저거 건물 탐난다 나무자라는 2층짜리 건물...저기다 카페만들면 갬성터진다고 한국인들 몰려올텐데

  • 도야지바
    2021.10.11

    타이베이의 북문과 소남문 철도박물관은 우리나라 숭례문 라인과 뭔가 느낌이비슷해보이네

  • 편식금지
    2021.10.15

    글 쓰느라..고생많았어 브로...덕분에...대만애 대해서 많이 알아가는 과정이었네...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했어...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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