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 시암역 센트럴월드 트루스피어 후기(트루 블랙카드 입장 라운지)

브로들 하이!

 

여행을 좋아하는 니콜라스야

 

내가 다녀온 방콕의 좋은 공간을 소개해보려고 해 👍👍👍

 

 

 

 

트루 스피어라는 공간인데 

 

정확히는 안에 들어가지는 못했고 신기한 공간이 있는것을 봤어 

 

센트럴월드, 시암파라곤, 엠쿼티어 등 좋은 곳에는 다 있어 ㅋㅋㅋ

 

내가 이제 체류기간이 늘어나면서 방콕의 구석구석을 구경하고 있거든 

 

예전엔 그냥 스쳐 지나갔는데 이게 카페가 아니라 라운지??? 같은 공간이더라고 ㅋㅋㅋ 

 

한국도 SK나 KT 쓰면 포인트를 주고 영화관 무료 같은 혜택이 있는것처럼 

 

태국도 AIS나 TRUE를 쓰면 혜택이 있는데 많이 쓰면 그 혜택이 커지나봐 

 

 

 

 

카페처럼 생긴 공간이 센트럴 월드 내에 있더라 ㅋ 

 

나도 이젠 태국을 좀 알아서 트루가 태국의 SK같은 통신사고 여러가지 사업을 한다는건 알아 

 

신기하게 생겼어 

 

 

 

 

핸드폰을 판매하는 장소 같으면서도 고급지게 잘 꾸며놨네 

 

 

 

 

가서 잠깐 구경할 수 있냐고 물어보니까 안된다네 ㅋ 

 

트루 블랙카드가 있어야만 안으로 출입할 수 있데 

 

 

 

 

이렇게 생긴 카드들이 있네

 

신용카드처럼 생겼는데 그건 아니고 트루 가입해서 매년 얼마씩 쓰면 고객등급이 있나봐

 

돈을 많이 쓰면 저 블랙카드를 받을 수 있어서 출입이 가능하데 

 

 

 

 

트루는 이런게 잘되어 있구나 

 

6개월에 3천바트면 한달에 500바트 정도 되려나 

 

조금 비싼거 같기도 한데 

 

나도 요금제 이것저것 시도해보니까 좀 좋은 요금제 쓰면 나올만한 금액이네 

 

근데 계속 유지는 어렵겠다 ㅋ 

 

 

 

 

들어가진 못하고 멀리서 보기만 ㅋㅋ 

 

여기서 여자애들 만나면 좋을거 같은데 아쉽네 

 

노트북 들고 들어가서 여기 안에서 울프코리아 접속해서 여행기 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