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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기도하는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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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고가 참 유행이야!

근데 이게 정치에도 적용될 줄은 몰랐네.

 

윤석열정부의 정책 또는 발언들의 공통점은 30년전의 것들이네.

 

1. 다자간의 외교를 지양하고 미국에 편향한다.(8, 90년대)

2. 행안부는 내무부로(80년대)

3. 기업감세와 낙수효과(90년대)

 

나오는 발언과 정책(?)기조같은 것들이 거의 30년전 교과서에서 봐왔고 요즘은 예전에 이런게 있었다 정도로 이야기한 것들을 들고 나오는데다.

 

장관들은 잘 언론에 나오지도 않지만 한번씩 나와서 이야기하는게 30년쯤의 사고와 지식에서 얘기하는 것 같아서 참.

 

어제 유튜브(언론사 방송)에서

이런 변화 위기상황속에서 민주방식으로 무능한 대통령을 선택한  것 자체가 국민이 결정한 것이기에 어쩔 수 없다.

라고 얘기(보수쪽 패널 같은데)하는 것 듣고 참 만감이...

 

어쨌든 위기를 잘 넘어갔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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