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 크로니클 그것은 마치 우주를 향해 날아가는 원기옥을 닮았다.

나는 다양한 일을 하면서 직접경험을 많이해보기도 했고 책 읽는 것이 취미라서 휴일엔 하루종일 책 읽으면서 시간을 보내.

보통 창업가는 자기분야에서의 성공원칙만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는 경향이 있고.

지식인들은 자기가 간접경험한 지식과 정보를 기반으로 예측하고 분석하는것을 절대적으로 믿는 편인데.

나는 두개의 영역에 애매하게 겹쳐져 있는 사람이라 어떤 부분에서는 굉장한 역량을 발휘하기도 해.

하지만 테크니컬한 부분은 정말 일부에 불과할뿐이야.

뭐랄까 글을 쓰는 사람들에게는 감성. 직관. 동기. 이런 형태의 것들이 더 중요하거든.

내가 좋은 단어. 좋은 문장. 좋은 표현을 써서 브로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한다고 한다면.

그건 아마도 내가 글을 잘 쓰기 때문이 아니라 브로들과 진심으로 소통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일거야.

인간의 말과 글은 그 사람의 영혼을 담고 있어서. 숨기거나 거짓으로 꾸미기가 어렵거든.

언제서부터인가 브로들과 대화를 나누고 댓글로 소통하는게 나에게 중요한 하루의 일정이 되어가고 있어

울코타임을 즐기는 시간 자체가 나에게 강력한 즐거움을 주기 때문이야.

믿음은 현실로 브로를 직접 만나본 적은 없지만 울코를 통해서 늑대형제단으로 연결될 수 있어서 기뻐

우리가 앞으로 함께 세계를 무대로 활동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니 그저 감동일뿐

앞으로도 함께 성장하는 관계가 되어서 더 많은 형제들에게 남자들의 행복을 알릴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해.

많은 형제들이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면서 살아가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았어.

브로들이 스스로의 꿈에 대해 고민하고, 자신의 행복에 대해서 생각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으니까.

시작은 울프코인에 대한 관심과 채굴을 목적으로 들어왔다고 하더라도

점점 울코를 알아가게 되고 다른 브로들과 소통하게 되면서

외부세계에 대한 자극을 받으며 성장하며 남다른 남자가 될 수 있다는 기대를 갖고 있어

지금이 초창기야 브로. 2월말부터 정식으로 오픈한 사이트지. 5월 20일 기준으론 아직 3개월이 안 되었다구~

아~~ 그렇구나~~KEI브로 글보니깐 더 오래된거 같아서요~~ 그럼 전 나름 초창기 맴버내요 ㅋㅋ 2월에 시작은 안했지만 ㅋㅋ 엄청 자랑스럽내요~ㅎ

헐... 그것밖에 안됐어?? 왜 코어브로들이 폭발적으로 성장한다는지 피부에 와닿는다 나는 4월에 왔으니까 초창기 멤버구나 ^^

정말 드라마틱한 일이라고 밖에는 설명할 수 없어. 기적이 거듭되고 있는 중이지.

브로를 만나고 있는 지금 이순간까지 꿈처럼 느껴질만큼.

그래서 난 이 행복을 언제까지나 지키고 싶어.

브로들과 함께 해외로 나가서 전세계를 무대로 움직이는 라이프스타일을 같이 누리고 싶어.

진심으로.

선한망둥어 브로의 점점 성장하는 모습을 보는것은 나에게도 큰 행복이야.

네오형이 이야기한것처럼 우리가 정식으로 사이트를 오픈한건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어. 모두다 초창기 멤버야.

나는 울프코리아 베타테스트 시절. 그리고 울프코인보다 훨씬 더 이전부터 있었으니까 조금 입장이 다르지.

아무것도 없는 텅빈 공간에서 글을 쓰고 활동하다가 갑자기 엄청난 숫자의 형제들이 쏟아져 온다고 생각해봐.

내가 브로들에게 어떤 마음인지. 그 감정을 이루 말할 수 없어.

나는 죽을때까지 새로운 것에 대해 도전하고. 성취하고. 이뤄나가는 삶의 방식을 멈추지 않을거야.

브로도 나와 같이 언제까지나 세계를 무대로 살아가면서 성장하는 삶의 라이프스타일을 가져갔으면 좋겠어.

매드리 브로는 역시 글로벌한 남자구나. 반응이 정말 남다르다. 자유의 날개! 형제들에게 날개를 돌려주고 싶어.

여행. 연애. 취미생활과 자기계발을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하고 포기하는 남자들에게 용기를 북돋아주고 싶어.

누구나 멋지게 성장할 수 있고. 누구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누리며 세계인으로서 살아갈 수 있다고.

해야하는 일을 하며 살아가는 것이 주어진 삶의 운명이라고 하더라도.

그 운명을 박차고 뛰어넘어서 새로운 삶을 개척하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많은 남자들이 더 행복해질 수 있는 세상에 살고 싶어.

네오형은 언제나 나에게 좋은 형이었지.

내가 이해되지 않는 많은 것들. 알 수 없는 세상의 일들. 때로는 집. 차. 요리. IT. 컴퓨터와 같은 사소한 일들까지.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내가 모르는 세상의 저 너머에 대해서 이야기해주는 사람이었어.

울프코리아가 성장하게 되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울프작가들이 늘어나게 되면.

수많은 남자들에게 인생에서 중요한 일들을 조언하면서 좋은 형이 되어줄 수 있는 관계가 늘어날거라고 생각해.

여행. 연애. 취미생활. 자기계발 모두다 혼자서 도전하기는 어려운 일들이지만.

그 길을 이끌어 줄 수 있는 좋은 형이 있다면 좀 더 편하게 해볼 수 있지 않을까.

모든 것을 혼자 힘으로 0에서 1을 만들어야 한다면 세상이 너무 각박해지는거라고 생각해.

많은 남자들에게 믿고 따를 수 있는 좋은 형이 있었으면 좋겠어.

울코가 더 커져가면 자연스럽게 브로가 얘기한

좋은 형들이 많이 생길거라 생각해^^

어떻게 보면 네오브로와 케이브로의 관계의 쉽이

울코에 녹아있는 것 같기도 하다.

아 너무 귀엽다 ㅠ ㅋㅋㅋㅋㅋ 이런 짤 대체 누가 만드는거지

ㅋㅋ 빵 터짐

하하..빵터짐~~

울코에 딱~~~어울리는 추임새야 굿굿 ㅋㅋㅋ

와우~ 냥이가 원기옥을 만들었다 ㅎㅎ

모든 브로들의 도움으로 거대한 원기옥을 만들어가는 중이야. 세계로 나아갈 우리들의 방주가 눈앞에 있어.

우리는 세계를 무대로 살아가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향해 달려갈거야.

새로운 미래.

남자들이 행복한 세상.

가즈아.

수많은 브로들과 함께 꿈을 이뤄가는 과정이 더 큰 감동의 물결을 연출하고 있어.

울프코인은 단순한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아니야. 이미 그것을 넘어선지 오래야. 기적같은 일들을 거듭하고 있으니까.

이제 우리는 시대의 사명을 안고 있어.

우리가 성공하면 수많은 남자들이 우리를 보며 할 수 있다는 믿음과 강한 동기부여를 갖게 될거야.

세상에서 성공하기 위한 패러다임이 완전히 바뀌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할거고.

믿어야 할거야.

꿈은 이루어진다는 것을.

정말 추억의 만화지. 어렸을때 사촌형 집에서 산처럼 쌓여있는 드래곤볼 책을 보면서 모험에 대한 꿈을 키워왔어.

다른 만화와 달랐던 것은 주인공 혼자서 모든것을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이 등장했다는 거였어.

크리링. 무천도사. 부르마. 야무치. 피콜로. 이렇게 중심이 되어가는 주연배우들도 있었지만.

야찬이나 푸알 같은 등장인물도 있었는데 정작 위기에 닥쳤을때 큰힘이 되는건 이 친구들이었어.

내 어린시절을 감동의 물결로 채워준 드래곤볼.

나도 다시한번 보고 싶다.

모두가 함께 멋진 남자가 되기 위해서 노력하다보면 어느새 미래는 달라져 있을거야.

열심히 커뮤니티를 통해서 글을 쓰고 소통하고 시간을 보냈더니 돈도 벌고 사회적 커리어도 획득하는 세상.

앞으로의 미래는 분명 달라져 있을거라고 생각해.

울프코인이 좋은건 모든 사람들이 동지이자 친구라는 점이야.

적어도 초창기 울프코리아를 함께하는 사람들은 코어팀이든. 채굴자든. 투자자든.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진 형제니까.

내가 글을 좀 더 잘 쓸수 있는건 기본적으로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는 취미와 습관을 갖고 있거든

예전에 학생시절에는 아침에 서점이나 도서관 가서 하루종일 책을 읽다가 밤 늦게 나오는 것을 제일 좋아했을 정도야

HBR(하버드비지니스리뷰), DBR(동아비지니스리뷰), 포브스, 친디아, 디지털인사이트 등 매거진을 자주봐

유니타스브랜드나 매거진B같은건 정말 너무 좋아해서 하나도 놓치지 않고 읽어보고 있고

삼성경제연구소에서 운영하는 SERI CEO같은것도 유료로 구독했던적이 있어.

지금은 퍼블리, 폴인, 기타 뉴스레터들과 유료콘텐츠들을 구독하고 있어.

그렇지만 이건 아까 위에서도 언급한 부분인데 테크니컬한 부분은 정말 일부에 불과할뿐이야.

뭐랄까 글을 쓰는 사람들에게는 감성. 직관. 동기. 이런 형태의 것들이 더 중요하거든.

내가 좋은 단어. 좋은 문장. 좋은 표현을 써서 브로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한다고 한다면.

그건 아마도 내가 글을 잘 쓰기 때문이 아니라 브로들과 진심으로 소통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일거야.

인간의 말과 글은 그 사람의 영혼을 담고 있어서. 숨기거나 거짓으로 꾸미기가 어렵거든.

내가 좀 더 멋진 글을 쓸 수 있다고 하면 그건 아마도 브로에게 진심을 전달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일꺼야.

정말 남자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내고 싶고. 그 길을 브로들과 함꼐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으니까.

그래서 이렇게 마음을 담아 글을 쓸 수 있다고 생각해.

글을 잘 쓰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어.

일단 기본적으로 어휘력이나 문장력이 좋아야겠지. 다만 이걸 아카데믹하게 배우는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해.

자신의 관심분야을 두고 그 분야를 미치도록 집중하면서 파헤치다보면 실력이 늘고 그게 곧 문서로 드러나는것 같아.

사업계획서 같은거 컨설턴트들이 엄청 잘 쓸거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아.

뭔가 눈에 보이는 화려한 도표나 이미지, 수식 같은건 그들이 좀 더 익숙할지 모르겠지만.

진짜 본질적인 인사이트. 통찰력. 주요한 핵심단어와 메시지는 오직 그것을 경험한 사람만이 알 수 있거든.

내가 브로들에게 진심으로 다가가고 있고. 브로들이 내 마음을 진심으로 받아주고 있으니 그렇지 않을까.

테크니컬한 방식으로 넘겨버리려 했자면 달탄이코인브로는 아마 그런것에서 감동을 느끼지 못했을거야.

뭔가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무엇. 가슴속 깊은 곳에서 느껴지는 뭉클한 감정이 지금의 호감을 이끌어냈겠지.

울프코인이 하고자 하는 바는 내가 본문에서 이야기한바와 같아.

정말 많은 남자들이 해야하는 일에 매몰되어 진정한 자기자신의 삶을 잃어가고 있는것이 매우 안타까워.

여행. 연애. 취미생활. 자기계발. 세상에는 정말 즐거운일들이 이렇게나 많은데.

그래서 우리가 바꿔보고 싶은거야.

남자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것.

이 길을 걸어가면서 수많은 브로들의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다면 그보다 더 행복한 일이 있을수 있을까.

음 증말 설득력있고 잘 써

blueskykim브로가 2차전지에 대해서 쓴 글을 보면서 나도 매우 놀란마음과 두근거리는 기대를 품고 있어.

이런게 울코의 지식콘텐츠다! 라고 할 수 있을만큼 브로의 이야기는 굉장히 좋은 콘텐츠로 보였거든.

수많은 사람들에게 재미를 줄 수 있으면서, 정보와 지식을 전달할 수 있는,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울코작가의 모습.

이제 울코는 다음 단계의 고민들을 시작해야 할 타이밍이야.

천단위 조회수로 진입하는 것이 생각보다 훨씬 빨리 왔고. 만단위 조회수로 넘어갈 날이 얼마남지 않았어.

단순한 커뮤니티를 넘어 남자들을 위한 지식콘텐츠를 생산하는 지식플랫폼으로 가는 과도기에 있는 중이야.

나도 이제 연애와 자기계발 등에서 가치있는 콘텐츠를 올리기 시작할거야.

그동안 너무 오랫동안 콘텐츠를 쉬었더니 기억이 가물가물해.

앞으로 좋은 정보 공유하면서 함께 멋있는 남자가 되기 위한 여정을 달려가 보자구!

로건브로 원기옥이 가장 크네^^

풍류를 아는 브로로군!

울코가 세상에 등장한게 불과 몇개월전이지. 정말 오랜시간동안 베타테스트로 존재해왔으니까.

이렇게 빠른시간동안 급격히 성장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끌어모으고 있다니 믿어지지 않아.

브로들 한명한명을 만나게 해 준 운명에 감사하면서 오늘도 내가 해야할 일들에 더 집중하게 되.

드디어 가늠할 수 없는 거대한 꿈을 끌어모아 위대한 업적을 향해 달려가고 있어.

세상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이제 준비해야 할거야.

울프코인과 함께 등장한 늑대형제단이라는 새로운 세력을.

우리 이후로 모든 기업들은 전략을 수정해야 할거야.

온라인 유저들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을 갖고 있음을 인정하고 그들과 얼라이언스를 맺어야한다는 것을.

모든 남자들을 위대한 남자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품고 태어났어.

다만 세상의 부담과 책임감으로 인해 자신의 가치를 빛내지 못하고 스스로의 운명을 잃어버렸을 뿐이야.

울프코인은 꿈과 희망을 잃어버린 남자들에게 자유의 날개를 돌려주려 해.

그건 마치 전설속에서 프로메테우스가 인류에게 불꽃을 전달해주던 상상속의 장면을 생각나게 하지.

모든 남자들은 행복해질 권리가 있어.

수많은 서비스들과 각종 데이팅 앱들이 남자들을 돈많은 지갑으로만 여기고 착취한다면 우리가 그것을 바꿔줄거야.

한국인으로서의 한계를 넘어 전세계를 무대로 할 수 있는 모든 자유를 누리며 살아가는 미래.

그 꿈이 눈앞에 다가와있어.

울프코인은 혁신을 향한 발걸음을 멈추지 않을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