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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답답할때 듣는노래~ 🐴🐴🐴

닌자 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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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네 확인했습니다.

 

 

걍 답답할때~ 한번씩 듣는 Cryingnut~ 말 겁나 달리자!

 

이 친구들 아직도 활동하면서 자신들의 소리를 노래하고 있어.

 

 

"이리 띵굴띵굴한 지구상에서 우리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달리는 것 뿐이다 무얼 더 바라랴"

 

울코도 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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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롱블랑 발롱블랑 Bro 포함 1명이 추천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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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James 21.12.05. 21:17

어렸을때 술먹고 노래방가서 많이 불렀었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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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작성자 21.12.05. 21:45
James

오~ ㅋㅋ 나도 옛날에 회사 회식때 많이 불렀었지.

 

닭을 칠때는 다들 같이 합창을 했었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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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발롱블랑 21.12.05. 21:36

분위기 돋아줄때는 이런 노래도 없지..ㅋㅋ

그냥 목청 찢어져라 불러주는게 킬링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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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작성자 21.12.05. 21:46
발롱블랑

맞아 브로~ 걍 shouting 해줘야지 ㅋㅋ

 

가끔씩 속이 답답할때는 한번씩 들으면 아주 시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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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롱블랑 21.12.05. 21:50
닌자

빵하고 터트릴때의 시원함을 브로도 아는구나ㅎㅎ

난 가끔아직도 즐겨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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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작성자 21.12.05. 21:56
발롱블랑

고럼고럼~ 빵빵 터트릴때 느낌이 참 좋아.

전에 브로가 stryper 올렸을때 아주 잘 들었어^^

나도 팬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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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Madlee 21.12.06. 10:43

이제..이 노래도 오래됬지...

 

이거 들을때가 중학생이였나 고등학생이였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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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작성자 21.12.06. 10:44
Madlee

ㅎㅎ 정말 오래된 명곡이지~

 

하지만 다시 역주행하고 있는지..젊은 친구들도 꽤 부르는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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