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구석탱이 시골에서 여자친구와 슬로라이프를 즐기고 있는 잘생긴 한국인 고졸청년

남자가 굉장히 잘생긴 청년이야. 근데 고졸이고 한국에서는 미래가 없을것 같아서 중국으로 갔다고해

중국에서 유학중이던 베트남 여자를 만났고 그 여자랑 같이 베트남까지 간거지

그 이후에 베트남에서 슬로라이프로 살아가는 중

남자가 상당히 잘생긴 청년이라서 오옷!하고서 지켜봤어 여자도 여기선 평범하게 입고있지만 외모가 괜찮아

베트남여자라고 하길래 놀랐네 중국계인가봐 내가 아는 베트남사람처럼 전혀 안생겼어 

뭔가 예쁜 여자친구랑 아기자기하게 베트남에서 사는걸  보는게 관전포인트인거 같아

남자애가 굉장히 착하고 성실하단 생각이 들어 그냥 외모만 훈훈하게 생겨서가 아니라 저런게 중요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