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브로들 나는 여행 끝 마무리가 안좋은 것 같아
도시(City) | 파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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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내가 꿈을 꾼 내용이야
암튼 그렇게 루프탑 바를 내려와서 뫼벤픽 시암 호텔 파타야
에 짐을 풀고 바로 볼트를 불러서 워킹으로 갔어 나의 몸은 지
칠 대로 지쳤지만 워킹 도착 한 시간이 밤 11시 30분 정도 된
것 같아 일단 어떤 브로의 말대로 윈드밀을 갔어 진짜 신세계
였어 콘 까올리는 나만 있었던 것 같아 근데 윈드밀에도 괜찮은 푸잉들이 있는거야 시간도 늦고 지치고 해
서 일단 팔라스를 갔어 여유로운 척 했지만 눈이 마주치면
피하기 바빴어 ㅋㅋ 안에서 남자들이 녹색 잎파리를 너무 많
이 펴서 나는 마스크를 쓰고 앉았지만 너무 힘들었어 근데 아
침에 요트를 타러가야 해서 6시에 일어나야 한대 후.... 여유가
너무 없었어 롱을 하자니 시간이
너무 적고... 숏을 하자니 너무 짧고... 아쉬운 마음으로 호텔로 왔어... 볼트로 시간이 왕복 한시간 걸리더라구..
요트도타고 원숭이 먹이도 주고 수영장도 이용했어
오늘은 꼭 가야지....맘을 단단히 먹었어 마사지 받고 파타야 쇼 보고 바로 패키지 일행들과 워킹을 가기로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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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섬이길레 저리 원숭이들이 많은거야.!? ㄷㄷ

그냥 술한잔하고 잠을 자고 일찍일어나야 소화가능한 일정...

뫼벤픽이면 좀티엔에서도 한참 밑으로 내려간 나좀티엔쪽인데 거긴 파타야가 아니야 ㅋ
힐링하고 휴양하기에는 좋은 곳이지만 남자의 여행을 위한 곳은 아니지 ㅋㅋㅋ



다 알아서 해주지만 너무 빡세

보통 실내에선 대마 못피게 할텐데??!
특히나 팔라스 같은 경우엔 한국인들 많아서
마마상이나 웨이트리스한테 얘기하면 제재해 줄 거야
그냥 술한잔하고 잠을 자고 일찍일어나야 소화가능한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