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ㅌㄸㅇㅈ의 두번째 홀로여행_v2.1

도시(City) | 파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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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브로~
존나 구찮아서 암껏도 하고싶지 않은 ㅌㄸㅇㅈ야
어제 주제를 망각한 음주행각으로
코란패키지도 즐기지 못하고 어플질도 대충대충 하고있어
그런데 30살이라고 호소하는(35되보이는) 처자가 적극적이네.
워킹걸 롱4천밧은 정찰제인가봐.
그냥 편안하게 꽁냥대고 산책다닐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
방금 어제 파트너가 오늘 또 보면 안되냐고 연락옴.
방세를 내야하는데 술먹고 비번을 바꿔서 어쩌고 저쩌고...
그래서 sorry i have a partner today를 날려줬지
이제 마사지 받고 새로운 파트너를 기다려야겠어
Have a good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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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랐는데 큰찌찌. 나이는 있는데 나름 관리 잘한.
연식이 있으니 상대를 배려하는게 붐붐에도 느껴져.
어제 빼지 못하고 끝내서 많이 모였었나봐
20분도 안되서 다리 모으기에 졌어 ㅎㅎ
예전 마누나랑 만날때 느낌이야...
어리광 부리게되네 ㅋ

밤에 놀더라도 낮에 여기저기 다니면서 맛있는 음식 먹는 것도 꽤 좋아

그러게 말야 브로.
ㄸ만 치다보니 현타가 좀 오는 것 같아.
매일 하이에나처럼 오늘은 이 푸잉이 좋을가? 하는 것도 귀찮고 ㅋㅋㅋ
그래서 나한테 괜찮았던 애. 그러면서 쿨한 마인드를 가진 애들은 2번 3번도 만나게 되는 것 같아.
그러면서 낮시간 데이트를 하는거지. 물론 데이트를 하는데 나를 위한 배려가 없거나 지 좋은대로만 하는애들은 다신 안만나게 되지만...
이런 것 때문에 방타이를 하는게 아니겠어?
사실 ㄸ만 하려면 집 옆에도 마사지 업소있고 뭐 그렇잖아.
아직 태국이라면 브로. 남은 일정 알차게 잘 보내고 와^^

롱타임은 3천으로 알고있는데...다시 가격을 내려놓자고 브로!!
다만 중국애들 또 들이닥치면 ㅠㅠ

고마워 브로~

이제 100밧에 대략 4000원인 시대가 와버렸어 ㄷㄷ
분명 내가 여행 처음할때는 100밧에 2300원이였는데

오피랑 같아 ㅋㅋ

그만해 중국놈들아!! 경제를 망치지마

브로의 여행기에 태국여행을 하는 즐거움이 느껴지는 것 같아!
이것이 진짜 남자의 여행이지 ㅋㅋㅋㅋㅋ
미안 난 오늘 새로운 파트너와 약속이 있어!
1일 3푸잉을 향해 달려가는 거라구! ㅋ

돈으로 만난사이에 한번 이상은 아닌거 같아서 ㅎ
난 1일 1.5푸잉 정도? 각잡고있어 ㅎㅎ

다 롱 4,000 달라던데 짤없이 다 거절하긴 했지만
롱 4,000이 이젠 고정인가봐

지금 3천 던졌는데 답이 없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