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WOLF&FOX CINEMA : PRODUCED BY WOLFCOIN

지금 훌륭한 밈을 만들고 있는 닌자 브로, 로건 브로, 트루젠 브로 모두 처음부터 굉장하진 않았어.

아주 작은 발걸음부터 시작해서 조금씩 조금씩 변화하면서 여기까지 왔지.

최근 닌자브로가 브라더스 게시판에 '내가 밈을 만들고 있는 이유'라는 글을 올렸어.

그 글을 읽는데 지난 시간동안 닌자브로와 함께 보냈던 시간이 잠깐 스쳐지나갔어.

닌자브로 말고 다른 브로들도 다 마찬가지지. 처음부터 밈 게시판이 존재했던 것이 아니었으니까.

울프코인 글로벌 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울프밈'이 등장했고 브로들의 공헌으로 계속해서 성장중이야.

모두들 처음에는 여행기를 쓰고 글을 쓰는 유저들이었는데 이제는 울프밈 아티스트가 되었어.

브로들의 성장은 여기서 끝이 아니야.

뭐든 처음이 어려운 법이지. 이젠 계속해서 새로운 도전과 내적인 성장을 앞두고 있으니까.

가능성의 씨앗이 싹을 틔우고 있고 울프포스의 길에서 한계는 없어.

난 크립토씬의 거의 모든 밈 마케팅, 국내외 기존 문화권의 밈 컬쳐에 대한 많은 분석을 하고 고민을 거듭해왔어.

단언컨대,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만큼의 산출물을 낸 프로젝트도 없고 비교할만한 대상도 없어.

그저 타이밍을 기다리고 있을뿐이야. 기회를 극대화할 수 있는 시간을. 포장은 나중에 해도 상관없으니까.

난 밈 게시판에서 브로들과 소통하면서 머리속으로 앞으로 있을 다음의 그림을 구상 중에 있어.

지금은 여러가지 이유로 인프라를 다지는 것에 주력하고 있지만 곧 글로벌의 문을 완전히 열어버릴 예정이야.

브로들이 모두 울프브라더스의 이름으로 트위터, 미디엄, 기타 블로그 등으로 공통의 목표를 위해 함께하는 미래.

이야기가 꽤 길어졌네.

하고 싶은 말은 하핫 브로가 함께 했으면 하는 마음이야.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지금 브로가 할 수 있는 작은 도전을 시도해봤으면 해.

울프밈 게시판 공지사항에 있는 WF Bros LOGO 투명배경 PNG 파일 공유 파일을 다운받고.

구글에서 canva를 검색해서 무료버전으로 일단 시작해봐.

미리캔버스, 밈 제너레이터, 온라인포토샵, 파워포인트도 좋은 선택이야.

결정은 브로의 몫이야.